'金강탈' 런쯔웨이, 평창 때 "한국 자빠진 것, 평생 기억" 발언 재조명
2018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관영 CCTV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런쯔웨이는 “이번 올림픽에서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이냐고 생각하느냐”는진행자의 물음에 “한국 대표팀이 넘어졌을 때”라고 답했다.
이번 계주때 중국선수의 넘어지는 명장면이 또 하나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국이 1월말 영화 개봉한게 있는데 쇼트트랙 영화랍니다. 중국은 항상 선이고 한국은 항상 반칙을 일삼는 악으로 묘사되었다고 하네요~영화 흥행시키려고 이번에 한국을 항상 반칙하는 나라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듯 합니다.
빙신이 중국에게 이거 시키려고 결승전으로 내몬거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