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 주민인데요.
아침 출근길에 집앞인 중계본동 주민센터 앞 현수막을 보니 줄이 풀어져 펄럭대고 있더군요.
어디다 연락을 해야 할지 처음엔 모르겠던데.. 문자를 보내오던 노원구 민주당쪽 연락처가 떠올라 그곳으로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민주당에서 스팸식으로 보내는 문자가 아니고요, 제가 민주당 권리당원이라서 받는 문자입니다.
잠시 후 끝자리가 다른 전화 번호에서 연락이 왔고요.
퇴근하다 보니 현주막 줄이 팽팽하게 잘 당겨져 묶여 있네요.
신호등도 1 !!
열일하고 계시는 노원구 지역구 담당자붙들의 소식 전해 드리고 싶었고요.
더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은!
사무실에서 바로 보이는 빌딩에도 무지 큰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저기가 지역구 의원인 우원식 의원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5년 전 문프께서 선거운동 하실 때에도 저 자리에 큰 현수막이 걸려있어 출퇴근길 가슴이 뿌듯하곤 했었습니다.
좋은 기운 이어받아 꼭 당선 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꼭 대통령 되실겁니다!
PS. 끈풀리거나 한 이재명 후보님의 현수막이 보이면 지역구에 꼭 연락 하도록 하시고요!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친한 선배가 저 앞에 오래 살아서 예전에 자주 놀러간 동네인데요.
전혀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었어요 ^ ^;;;
건물이름이 유경마트일겁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선때마다 저 건물에 후보님의 현수막이 걸리더라고요.
참 보기 좋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재명 플러스 앱에서 위치 적어 자유게시판에 건의 하면 관리자가 보고 해당 지역구 사무소로 전달하는 것 같더라고요.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또 믿습니다!
바라고 또 바라고요!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불암고 앞이라고 하면 한마디면 끝날텐데 저는 희한하게 중계본동 주민센터 앞이라고 표현하게 되네요 ^ ^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 떠올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팽팽한 현수막이 넘 이쁩니다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팽팽하니 보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손혜원 전 의원님의 페이스북 글이 아니었다면 저도 무심결에 그냥 지나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철인삼촌님이야 말로 멋진 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