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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53
09120
55,285
2022-02-16 16:41:59
221.♡.132.236
잘 기억해 두셨다가 위기의 순간에 적용해 보세요. ㅎㅎ
출처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931624
09120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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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푸른미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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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6.98
02-16
2022-02-16 1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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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존 상식과는 반대로군요 ㄷㄷ
쥬레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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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5.5
02-16
2022-02-16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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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글에서 냄새 나요 ㅠㅠ
공허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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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59.134
02-16
2022-02-16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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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꿀팁이네요
ti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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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21
02-16
2022-02-16 2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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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허함
님
삭제 되었습니다.
오월의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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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2.77
02-16
2022-02-16 1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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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발착해지자
님
메모 : 지리신... 아... 아닙니다...
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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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68
02-16
2022-02-16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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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발착해지자
님
글에서 ㄸ냄새 나요...
09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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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2.236
02-16
2022-02-16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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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발착해지자
님 썸네일 문구처럼 더 이상 지리지 마세요!
capita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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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0.226
02-16
2022-02-16 1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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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착해지자
님 메모 들어갑니다..ㅎ
크롬의전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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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1.11
02-16
2022-02-16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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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발착해지자
님 운전중엔 저 자세가 안되더군요..
마다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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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97
02-16
2022-02-16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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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착해지자
님
현웃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ㅎ
흑곰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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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8.72
02-16
2022-02-16 19: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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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롬의전차
님 일단 히터를 최대로 트세요 제가 그걸로 15분을 버티고 수서 주유소 안에 비상주차 후 생존 했습니다
멀티드라이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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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3.162
02-16
2022-02-16 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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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착해지자님// 저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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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8.40
02-16
2022-02-16 21:19:17 / 수정일: 2022-02-16 2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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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흑곰성
님
+1
엉따도 큰도움 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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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14
02-16
2022-02-16 2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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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발착해지자
님 힘내세요..
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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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9.152
02-16
2022-02-16 2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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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발착해지자
님 그럴수 있습니다.
모쪼록 존엄함에 기쓰가 생기지 않으셨기를 앙망하나이다.
철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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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0.233
02-17
2022-02-17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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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발착해지자
님 제발침착해지자yo.
슬픈 사연 감사합니다.
오징어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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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6.225
02-16
2022-02-16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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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니까 저러고 다니는 분들은 지리기 직전이라는거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프랑지파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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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247
02-16
2022-02-16 16:44:14 / 수정일: 2022-02-16 1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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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과 가까워 질수록, 현관 문 여는 순간 몇 발자국 앞에서 못 참겠는 것은 왜때문 인가요?
페인프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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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7.118
02-16
2022-02-16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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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랑지파니
님 앞으로 숙여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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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43
02-16
2022-02-16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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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랑지파니
님 목표가 가까워질수록 못 참겠더라구요. 화장실에서 바지 내리기 직전이 절정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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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6.58
02-16
2022-02-16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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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프랑지파니
님 긴장해서 온몸의 근육들이 '똥 나오면 안되다'라고 절규하며 저항하느라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 중이라서... 집가까워져 오면 리타이어해버리는 근육들이 늘어나다가 결국 고지를 앞에두고 방전되어 최종근육(?)까지 기능을 상실해서 방출되게 되는거 아닐까요?
37.5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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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89
02-16
2022-02-16 17: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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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랑지파니
님 신호등 녹색 깜박일 땐 뛰다가 빨간불 되면 걷는거랑 같습니다. 포기...
Skyvl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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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3
02-16
2022-02-16 1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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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랑지파니
님 이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해서 긴장이 풀리는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몇발자국 앞에서도 아직 많이 남았다고 계속 의식하려고 합니다ㄷㄷ
크롬의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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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1.11
02-16
2022-02-16 1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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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랑지파니
님 절대로 화장실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괄약근이 알아채고 다 내려놓아버립니다
변기에 앉는 그 순간까지도 “나는 고속버스를 타고 있고 다음 휴게소 까지는 아직 30분 남았다 괄약근아 긴장 풀지마라” 자기 암시를 계속 해야 합니다
M4XiMU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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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5.144
02-16
2022-02-16 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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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크롬의전차
님 그럼 이제 변비걸립니다.
경험담입니다.
fidelit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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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9.29
02-16
2022-02-16 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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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님 웬지 괄약근 1퍼센트 조일려면 일반 근육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소모되는 합니다..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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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3.208
02-16
2022-02-16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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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
님 심리적인거 아닌가요? ㅎㅎ
동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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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5.250
02-16
2022-02-16 2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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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
님 심리적인 것 같아요. 저도 그럴 때 '침착하자, 침착하자~ 화장실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다~'하고 마인드 컨트롤하니까 참아지더라구요.
페인프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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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7.118
02-16
2022-02-16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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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리꼬고 누워(?) 계신분을 화장실 앞에서 만나면 양보할께요 ..
프랑지파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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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247
02-16
2022-02-16 1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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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인프린
님 눕지말고 허리를 뒤로 접어야??
09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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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2.236
02-16
2022-02-16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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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인프린
님 아름다운 인류애입니다.👏👏👏
포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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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6.210
02-16
2022-02-16 16:44:54 / 수정일: 2022-02-16 16: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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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6 월드컵때인가.. 축구를 보는 중 중요한 순간에 급똥이왔을때 대처법을 알려주는 cf를 본 기억이 있거든요.. 문근영씨인지 아무튼 찾아보려니 못찾는데 정말 도움받은적이 있어서 기억하네요.
배꼽 아랫배 부분을 양 손바닥으로 퉁퉁 치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진짜 효과있어요
optimu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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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7.♡.4.134
02-16
2022-02-16 1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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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숑
님 이건 함정카드 같은데요. 급똥일때 배를 치면 바로 대참사 아닙니까?
포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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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9.♡.206.210
02-16
2022-02-16 16:51:2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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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ptimum
님
그렇게 보이기도하는데.. 저는 정말 저내용그대로 티비로 봤었는데 도저히 찾아도 안보이네요.. 혼자만의 세상에 살다온건지….
seragrap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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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94.77
02-16
2022-02-16 19:40:3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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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포숑
님 엄지뻐 검지뻐 갈라지는 부분을 세게 자극하면 시단 연장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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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153.149
02-16
2022-02-16 1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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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능적으로 진짜... 지이이인짜 지금 나온다 싶을 땐 온몸을 배배꼬면서 상체를 살짝 세워서 뒤로 넘기는게 이런 이유가 있어서였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BORABOR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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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66.199
02-16
2022-02-16 18:12:29 / 수정일: 2022-02-16 1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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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주-
님 파워슬라이드로 유유히 Apex를 통과하고 .. 결승선으로 향하는 Ddong..63 amg..랄까요..
P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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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245.178
02-16
2022-02-16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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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생님, 여러 사람 살리신 겁니다.
버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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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3.161
02-16
2022-02-16 16: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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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는 것만 알았는데 젖히는 것도 있었군요... +_+
늘그자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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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1.161
02-16
2022-02-16 16: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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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엄지 발가락을 지긋이 밟아주면 효과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데 저런 것도 ㅅ사 앞에선 안통하겠죠.
멋진곰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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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0.127
02-16
2022-02-16 2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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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늘그자리에서
님 효과 있어요
kmas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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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14
02-16
2022-02-16 16: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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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답이 없더군요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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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35.125
02-16
2022-02-16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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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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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6.58
02-16
2022-02-16 16: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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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하네 참..이라고 심드렁하다가 '상체 앞으로 숙이기 금지'에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사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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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1.♡.211.106
02-16
2022-02-16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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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급설사 지압(인터넷 검색)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암유어파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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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1.♡.33.55
02-16
2022-02-16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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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좀 일찍 봤어야 .....
Eigh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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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2.♡.83.198
02-16
2022-02-16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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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사색이 되어 저 자세로 서 있는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양보해야 겠네요.ㅋ
ga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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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203.♡.217.230
02-16
2022-02-16 1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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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발목에낭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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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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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210.♡.187.5
02-16
2022-02-16 16:48:11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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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게되면 좀 그렇긴 하지만 손으로 틀어막는게 효과 젤 좋습니다. 항문을 진짜 손으로 틀어막아야해요.
지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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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72.110
02-16
2022-02-16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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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ㅋㅋㅋㅋ
대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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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26.187
02-16
2022-02-16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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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꿀팁이 ㅋㅋㅋㅋ
제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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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022-02-16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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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다리를 꼬는 거였군요 ㅋ
connec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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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1.243
02-16
2022-02-16 16: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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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존경합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mamam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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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55.199
02-16
2022-02-1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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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수술 받으면요.....의사 선생님 손이 제 똥고 속으로......막........에효....
늘그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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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1.161
02-16
2022-02-16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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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는 도중 갑자기 서서 저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어깨 툭툭 쳐드리며 위로해 드려야 할듯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weet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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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5.173
02-16
2022-02-16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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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잘 보려면
저것과 반대로
양변기 앞에 양 발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받침대를 두면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이들 변비에…
이 방법이 재래식 변기에
앉는 것과 유사한 자세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b급실험실_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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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9.166
02-16
2022-02-16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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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까지 똥색이네요...... 아유 ㅋㅋㅋ
춘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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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3.193
02-16
2022-02-16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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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서있다가 바지 내릴려고 숙이는 순간은 어떻게하죠?????? 내릴려다 지릴꺼 같은데
DAZ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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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5.102
02-16
2022-02-16 1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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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성
님 바지 내리고 기마자세를 하고 상체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변기에 착석해야죠.
오징어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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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6.225
02-16
2022-02-16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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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성
님 변의가 살짝 수그러드는 타이밍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착석하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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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04.253
02-17
2022-02-17 0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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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성
님
허리를 뒤로 숙인 자세에서 허리춤을 잡고 준비가 되면 골반을 뒤로 접으면서 자연스럽게 바지를 내리면 어떨까요?
아 팬티를 놓쳤;;;
삭제 되었습니다.
나혼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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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9.39
02-16
2022-02-16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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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마눌
님 메모: 동병상련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제니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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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42.156
02-16
2022-02-16 21:58:42 / 수정일: 2022-02-16 2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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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한다
님
똥변상련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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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14
02-16
2022-02-16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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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한다
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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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114
02-16
2022-02-16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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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마눌
님 아..
도시락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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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46
02-16
2022-02-16 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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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마눌
님 아 설마 버스에서 똥싸고 창문에 머리 박으면서 실성해계시던 그분이신가요??
스탠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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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7.91
02-16
2022-02-16 17: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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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체를 뒤로 제치고 다리를 꼬니까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긴 하네요 ㅋㅋㅋㅋ
여의도매실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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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44
02-16
2022-02-16 19: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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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미스
님 오~뒤로 젖히는 순간 응꼬에 힘이 빡 들어가긴 하네요
나혼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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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9.39
02-16
2022-02-16 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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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정보를 그때 알았다면....
찍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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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3.173
02-16
2022-02-16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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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뒤로 젖히고 화장실까지 걸어가다가 쏟아질듯..;;;
d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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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83
02-16
2022-02-16 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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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보면 딱 이렇게 참지 않나요? 고증된 자세였네요ㅋㅋ
Kl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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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51.188
02-16
2022-02-16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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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안좋으신 경우엔... 허리냐 명예냐.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할 수도 있겠군요..
평범한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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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4.64
02-16
2022-02-16 18: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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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화장실까지 갔을때 변기 앉을때까지
진짜 고도의 인내력이 필요하죠.
자세 참고 해야겠네요 ㅋㅋ
GiantRa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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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39
02-16
2022-02-16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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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베르누이의 유체동역학에 따르면
항문을 인위적으로 좁힐 경우
좁아진 항문 통로가 된 만큼
조금이라도 삐져나오려는 것이 존재할 때 에너지가 커지고 좁은만큼
순간 분사/분출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도시락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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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3.46
02-16
2022-02-16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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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력에 의한 추진력도 무시 못하겠네요 ㄷㄷ
디조(D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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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5
02-16
2022-02-16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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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 ㅎ
삭제 되었습니다.
나의라임오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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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163
02-16
2022-02-16 1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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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똥은 저런거 다 필요없죠. 하.......
금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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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6.3
02-16
2022-02-16 18: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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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일수록 당당하게 어깨를 펴라
부산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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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0.219
02-16
2022-02-16 1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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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저 자세 하신 분께는 양보를 해야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a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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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36.226
02-16
2022-02-16 1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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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버스에서 온몸이 하얗게 질리면서 혼미해진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ㄷㄷㄷ
help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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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61.18
02-16
2022-02-16 1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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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간은 잘먹고 잘자고 잘싸야 됩니다.
참으면 병됩니다. 똥 참지 마세요.
요령은 알겠는데 가급적 저런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이지요.. 1일 1똥 실천하는 사람
ㅇ원숭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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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74
02-16
2022-02-16 19: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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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급똥에 뭔 생각을 할 시간들이 있습니까?
이게 사랑을 글로 배우는거랑 뭐 가 다른 지요?
급똥엔 그저 화장실 표식만이, 파랑 남자가 쿨내풍기며 서있는 그림만이..
날 구해 줄수 있어요.
슬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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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103
02-16
2022-02-16 1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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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화장실 앞에서 저 자세로 오시는 분이 계시면 바로 비켜 드려야겠네요 ㄷㄷ
엔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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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7.14
02-16
2022-02-16 1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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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포즈를 취한 사람이 야외에서 보인다면 급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먼산보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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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0.99
02-16
2022-02-16 19:57:10 / 수정일: 2022-02-16 1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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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들이 했던 자세군요.
그나저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저자세로도
안될듯한대..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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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9.251
02-16
2022-02-16 1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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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지하니까 너무 웃기네요 ㅎㅎ
곰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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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92.70
02-16
2022-02-16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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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년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백곰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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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8.207
02-16
2022-02-16 2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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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주일 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베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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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5.221
02-16
2022-02-16 20:35:31 / 수정일: 2022-02-16 2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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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저런 자세로 걷는사람은 피하는게 좋다
반대로 변기에서 상체를 숙이면 변이 잘 나온다.
마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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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3
02-16
2022-02-16 2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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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막을여고 손을 뒤로 하는게 맞는거군요!
소파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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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36.38
02-16
2022-02-16 2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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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하면, 떠오르는 웹툰 명작이 있지요... '더티인사이드'
https://blog.naver.com/jean24601/221122290477
소화가잘되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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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2.20
02-17
2022-02-17 1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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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폐인
님 이거 진짜 엄청난 작품인데요?!?!
간지남_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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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151
02-16
2022-02-16 21:03:38 / 수정일: 2022-02-16 2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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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분들은 다 지렸던 분들인가보네요
걸어서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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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23
02-16
2022-02-16 2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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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감사합니다. 급할 때 써먹어야겠어요.
꿈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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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0.149
02-16
2022-02-16 2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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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틈을 보이면 걷잡을수 없다더라고 집사람 남편이 그러네요.
칵키드피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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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16.146
02-16
2022-02-16 2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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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인사람들은 까방권 주는게 국룰 아닌가요…? ㅋㅋ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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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6.138
02-16
2022-02-16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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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은
부릎뜨니숲이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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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5.23
02-16
2022-02-16 2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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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유용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거리 버스 탈 때 항상 불안했었는데 ㅋㅋㅋ
왕대괄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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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7.128
02-16
2022-02-16 2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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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래 참아왔고 다 해봤는데요
상황무시하고 막밀고나오는데
도저히 안되드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또치는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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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248
02-16
2022-02-16 2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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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 따라해보고 있는 나...ㅋㅋㅋㅋ
이런개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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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0.237
02-16
2022-02-16 2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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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힘 모으고 앉아서 자포자기로 포기하니 일시적으로 급똥이 사라져 시간 번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고 옆에서 그러시네요 ///
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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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52
02-16
2022-02-16 2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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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맨 뒷자리에서 나던 냄새 아직도 난 기억하고 있다
5년은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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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0.80
02-16
2022-02-16 2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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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진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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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88.249
02-16
2022-02-16 2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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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ju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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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214
02-16
2022-02-16 2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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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자세는 급똥 이군요 배우고 갑니다
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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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9.152
02-16
2022-02-16 22: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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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잰가봅니다
이미 제가 어릴때부터 해왔던 동작인지라...
썬더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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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106
02-16
2022-02-16 22: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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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이군요....
Hou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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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7.222
02-16
2022-02-16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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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못걷습니다ㅠㅠ
Peppa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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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022-02-16 2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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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꼬지마 다 다리 꼬지마
nmo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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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8.23
02-16
2022-02-16 2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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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저걸로 안될텐데요
쇼킹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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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41.247
02-16
2022-02-16 2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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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급똥으로 바지에 지려본 경험 있는 사람한텐 유용한 꿀팁이 되겠네요.ㅋ
삭제 되었습니다.
펭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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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3.10
02-17
2022-02-17 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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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처방이 다르네요. 혈~
https://m.blog.naver.com/channel__h/22207093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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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ㄸ냄새 나요...
현웃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ㅎ
+1
엉따도 큰도움 줍니다.
모쪼록 존엄함에 기쓰가 생기지 않으셨기를 앙망하나이다.
슬픈 사연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몇발자국 앞에서도 아직 많이 남았다고 계속 의식하려고 합니다ㄷㄷ
변기에 앉는 그 순간까지도 “나는 고속버스를 타고 있고 다음 휴게소 까지는 아직 30분 남았다 괄약근아 긴장 풀지마라” 자기 암시를 계속 해야 합니다
경험담입니다.
배꼽 아랫배 부분을 양 손바닥으로 퉁퉁 치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진짜 효과있어요
그렇게 보이기도하는데.. 저는 정말 저내용그대로 티비로 봤었는데 도저히 찾아도 안보이네요.. 혼자만의 세상에 살다온건지….
그런데 저런 것도 ㅅ사 앞에선 안통하겠죠.
어깨 툭툭 쳐드리며 위로해 드려야 할듯하네요...;;;;;;;
저것과 반대로
양변기 앞에 양 발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받침대를 두면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특히 아이들 변비에…
이 방법이 재래식 변기에
앉는 것과 유사한 자세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허리를 뒤로 숙인 자세에서 허리춤을 잡고 준비가 되면 골반을 뒤로 접으면서 자연스럽게 바지를 내리면 어떨까요?
아 팬티를 놓쳤;;;
똥변상련이라구요?
진짜 고도의 인내력이 필요하죠.
자세 참고 해야겠네요 ㅋㅋ
베르누이의 유체동역학에 따르면
항문을 인위적으로 좁힐 경우
좁아진 항문 통로가 된 만큼
조금이라도 삐져나오려는 것이 존재할 때 에너지가 커지고 좁은만큼
순간 분사/분출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참으면 병됩니다. 똥 참지 마세요.
요령은 알겠는데 가급적 저런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이지요.. 1일 1똥 실천하는 사람
급똥에 뭔 생각을 할 시간들이 있습니까?
이게 사랑을 글로 배우는거랑 뭐 가 다른 지요?
급똥엔 그저 화장실 표식만이, 파랑 남자가 쿨내풍기며 서있는 그림만이..
날 구해 줄수 있어요.
그나저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저자세로도
안될듯한대..
반대로 변기에서 상체를 숙이면 변이 잘 나온다.
https://blog.naver.com/jean24601/221122290477
장거리 버스 탈 때 항상 불안했었는데 ㅋㅋㅋ
상황무시하고 막밀고나오는데
도저히 안되드라고요.....
이미 제가 어릴때부터 해왔던 동작인지라...
한의학은 처방이 다르네요. 혈~
https://m.blog.naver.com/channel__h/222070939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