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작년 연말부터 분주히 여론조사를 돌리고 있다는 말이 돌았는데, 어떠한 구도로 가더라도 견적이 안나온다고 판단한거죠. 유은혜가 나왔다면 국짐당은 후보에 따라 최소 50%, 최대 60%대 득표도 가능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국짐당 예비후보들로부터 한숨이 푹 나올만한 소식입니다.
유 부총리를 두둔하고 싶지는 않지만, 교육부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분을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 데, 워낙 혁신적인 방안을 계획하고 실천하다 보니, 당시엔 "교육부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 곳이다"라는 얘기도 있긴 했습니다. 유부총리가 정말 아무것도 안할 지는 몰랐습니다. 역시, 아무것도 안하면 무능이 입증됐네요.
박병석 이 개세리 이하...민주당 수박들...욕만 나오는 기회주의 정치인들 다 사라지고
욕심이고 그럴 일도 없지만 국민만 생각하는 참 정치인들만 남아 국가가 번영했음 합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있을 겁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집으로 가심 됩니다
유은혜가 나왔다면 국짐당은 후보에 따라 최소 50%, 최대 60%대 득표도 가능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 중인 국짐당 예비후보들로부터 한숨이 푹 나올만한 소식입니다.
아무것도 하지마...제발
지지자들이 지금 어떤지를 조금은 아나보네요,,
민주당에서 기득권 내려놓으려는 소리가 계속 들려와야...
이제 남은건 은퇴뿐!!!
지방자치단체장 제대로되 후보 아니면
역풍맞을거 아는거면 제대로 본거네요
부산 서울 이 그 본보기니깐
당장 교육부장관 하는 것도 잘한다는 얘기가 1도 없다죠.
다신 정계에서 볼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는거나 제대로 하고 나서 뭘 한다고 해야죠.
자꾸 낙엽 떨어지는거 그만 쳐다 보고요.
임명직은 할 겁니다.
그때도 안나오면 인정
장관으로 잘 한게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