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광신도를 말리는 모습.
난리 났습니다 ㅋㅋㄲ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인간재해는 못 막는 걸로... ㅡㅡ
9번 읽어야 외워질텐데 그러면 술마실 시간이 없잖아요!
제가 미처 몰라봤습니다.
많은 해설이 가능한 명짤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귀한 장면을 보신 겁니다. ^^
이재명후보는
대본 없이 연설하시기 때문에
저런 해프닝 일어날 일이 없지요 ^^
전부 안구에 지진이..,
트위터에 돌아 당기더라고요.
코인 하나면 될 겁니다. ^^
ㅋㅋ 만드신 분은 형사로 해석했죠. 앙돼!
~~검찰공화국을 ..............................위하여!!!!
'우리 남편은 바보다.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 by 김건희'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 중 1인이 있던 지라....
그보다는.. 본인 입 단속도 못할까바.. 성급히 마이크를 뺏는 게 더 욱긴다yo..
정말 웃기면서도 씁쓸한 장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