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8천5백억 이익 가져가게 만든게 유능한 행정 달인입니까?” feat.뉴스공장 범죄 만들어 무고한 사람에게 죄 뒤집어 씌우게 하는게 유능한 검찰(총장??!!)이냐??yo 출처 : 뉴스공장
화천대유, 천화동인 쩐을 댄 부산 저축 은행의 불법을 덮은 사람은 누구였나요??
덕분에 부산시에서 부산 저축은행에 저축한 다수의 시민이 피해를 봤는데…?!
이런 경우에는 장모 마이너스통장 48억으로 받아쳐야죠.
윤후보가 수사중이었던 저축은행대표가 윤후보 장모 마이너스통장 48억짜리를 만들어줬댑니다.
이게 상식이고 공정입니까? 무슨 거래가 있었던거죠?
일반인이 듣기에 마통은 매우 친숙한 상품이고, 한도가 어떤지 모두 잘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주구장창 50억 클럽만 이야기하고
300억 제외한 나머지돈은 누가 먹은거죠??
김만배 누나가 천화동인이라는것 같더라고요. 이름들이 ㅋ
하나은행이 돈을 43%넣고 이익은 7%인가만 가져갔다던데요 ㅎㅎ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하면서 뭔소리랴요~
그 3억 5천 자본금으로 시작해 명동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렸던데, 그 동생이 윤석열 운전기사였다는 보도가 있었고, 친분있던 김만배가 그 업자를 찾아가서 돈을 빌렸고, 누나를 통해 아버지 집을 사주지 않았냐. 하는 내용으로요.
그럼 부산 엘씨티는 한푼도 못가져가고 뇌물성으로 아주 엉망진창으로 부패했는데 이건 어떨까요?
너네 국민의 힘이라니깐
당시 성남시의회 의결 관련 정보 있으면
그래픽으로 만들어 배포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 민간영역 비리는 국짐 출신, 기레기 출신, 특검 출신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죠
그건 그냥 자본...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이 투입된 비용 오케이?
설명좀 해보라니깐? 자꾸 x소리 하지 말고?
검찰은 왜 수사는 안했니? 왜 안하고 있을까?
이정도까지의 관심이나 동기부여라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