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도 박근혜 탄핵 때도 나라가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후퇴한다는 말을 그렇게 쓰는 것이죠.
극단적인 검찰공화국으로
군부독재를 무서워했듯이 검찰공화국을 무서워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살기위해 입다무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비판세력이 없어지니 아부만 판을 치겠네요.
또한 극단적인 친기업 반노동 의식을 가지고있으니
최저임금은 내려가고 주노동시간은 늘어날 것입니다.
즉 월급이 줄어드는 것이죠.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니 양극화가 심화되겠구요.
친기업 효율성을 중시하는 마인드다 보니
공공기관 민영화로 자유로운 해고가 늘어날 것입니다.
블랙리스트로 문화예술인들도 자기검열하는 시대가 되어 자유로운 창작이 훼손되겠구요.
비판언론이 없어진 시대에 윤석열 일당들의 비리는 감춰져 썩고 또 썩을 겁니다.
진가놈은 어떻게 될까요?
한자리 얻거나
방송출연으로 치부를 하겠죠. 다만 정권에 해가 되지않을 정도만 비판할 겁니다. 본인 이미지관리 차원에서요.
그러다가 정권 말년에 어찌 처신할지가 볼거리네요.
제2의 미네르바가 나올 겁니다. 네티즌도 살기위해 침묵하고 여기 클리앙도 폐쇄해야될 겁니다.
살기위해...
솔직히 윤석열이 경제 외교 안보 뭘 알겠습니까?
서류올리면 좋다고 싸인할테고 뒤에서 이득보는 놈들이 분명히 있겠죠
윤석열이 소신을 가지고 얘기하는건 검찰관련 공약이 유일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자기 친위대를 만들수 있을지 오랜시간 생각한것 같았습니다.
본문 식의 주장이면 아르헨티나도, 필리핀도 나라 망한 적은 없습니다.
나라 망했다는 걸 주권 뺏겨 식민 지배정도 받아야 망했다고 생각하시는 듯...
mb도 사면하겠네요
국가가 사업체도 아니고 .. ㅎㅎ 적어두신 내용이
망한거나 마찬가지 상황이에요~
/Vollago
지금 지지율봐도 박빙이고..
이제 중도층 어찌끌어들이느냐 문제예요
주변을 설득해요.
아직도 정치 잘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그나마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나았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과학적으로는 지구는 그대로입니다. 단지 생태계 전체가 망할 뿐이지요..
확실한건 일본의 제2의 식민지.
중국의영토확장화정책에
제2의 청일전쟁이
이땅에서 벌어질겁니다
전쟁 일으킨다는데, 일본만 좋아라 하겠네요.
정말 망합니다.
무식하고 용감한게 제일 위험한거죠.
좋아하는 프로들이 사라질꺼고 (뉴스공장, 매불쑈, 해시태그, 더라이브...)
탐사보도 하던 열림공감tv PD분들을 생사를 걱정해야 할것이고
인천상륙작전에 버금가고 엄복동에 필적할 만한 영화로 도배가 되고
윤색열 김명신 이준색등 저 인간들 패러디한 친구들 생사도 알 수 없을지 모를
아주 심각한 상황이 오겠죠...
무서워요
의료 민영화 하면 국민 90%는 망합니다.
....안 할 거 같나요? 저 밀턴 프리드먼 빠돌이가?
님은 몰라도 저는 매일 최루탄 냄새 심한 고등학교 삶을 살았습니다.
판·검레기들이 중임 개헌(국개들 압박,판사도 사찰하는데, 국개들쯤이야...)에 현업 겸업 허용에...
전두환학살자가 했던 삼청교육대나 남산 고문실 부활에...
이 와중에 기레기 언론들은 나팔불겠죠. 처음에는 공짜밥·관광비 때메,,, 나중에는 마티즈 안 탈려고~~
물 전기 석유 등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지들 손에 넣어두고 매드맥스 처럼 하겠죠.
세계사에서 사라지는 것만이
망하는 게 아니죠...
5년 동안 후퇴하면 나라망하는 거죠..
전국에 수많은 무당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권을 넘겨 줄지도 암담하구요.
검사출신 전관들은 법률시장을 독식하겠지요.
돈 없고 빽 없는 사람은 피해를 당해도 피의자가 될껍니다.
터키가 저 모양이 될 것이라고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또 나라를 구하기위해 시위할겁니다
비걱한 것들은 또 입만 나불거리면서
시위의 득을 보려들겠죠
애초에 안뽑으면 되는데
후회해도 늦은데요
이번에는 잘못되도 당해보라고
그냥두고싶군요
그리 손놓고 있지는 못하겠지만ㆍㆍㆍ
우리민족의 잡초 큰성이 다시 꽃을 피워낼겁니다
중요한건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석열이가 되면 진짜 망할것같아요
시스템이고 뭐고 그냥 망할것 같아 하루하루 초조합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살기위해 들고 일어나겠죠.
윤석열 되는 순간 대한민국의 정계 구도는 일본이랑 똑같아 질겁니다
뭘 해도 무조건 집권하는 자민당과, 그 무슨 짓을 해도 자민당 지지율의 절반수준도 못따라오는 입헌민주당의 구도가 될겁니다
진보세력에서 조금 지지율 얻는 사람 있다 하면 사돈의 팔촌까지 털어 삽시간에 범죄자 만들고 정계 얼씬도 못하게 할거에요.
그나마 일본은 검찰이 정치쪽은 크게 관여를 안하는데
이번의 후보는 대놓고 친목질 중이죠......
그러니 망하는거 맞을거 같습니다.
일본보다 더 나쁜 케이스예요.....
본인이 피해를 본다... 는 소리를
소인배 소리 듣기 싫어서 구라 떠는 것이고
그래서 니가 대통령이거나 장관이면 어쩔건데... 하면
우물쭈물하며 도망칩니다.
에라이...
그건 망한거죠.
그때 깨의있는 지식인들이 다 죽었다는데
우리나라도 지식인들이나 싫은소리 한사람들 잡아다가
탈탈털어서 한가정을 파탄내듯이 할겁니다
그러면 다시 회생 하기까지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해야 할지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섭습니다 그가 아니 다른 상식적인 사람이 대선 후보였다면 같이 고민도 하고 토론도 해가며 발전해 나가는 우리 대한민국을 물려줄텐데 상식적이지 않기에 너무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그 마침표가 윤의 대통령 당선이죠
만약 윤이 당선되면 사법세력의 완벽한 독립을 만들거라고봐요
선출된 대통령도 건들수없는 세력으로요-미얀마의 군부 같은 세력
얼마나 기술에 투자를 하고 인재를 길러내는지가 관건인데
심지어 정치경력도 전무한… 주 120시간 얘기나 하고 있고 기업이 최대한 인력을 부려먹어야 한다는 마인드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앞날을 얼마나 책임져 줄지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北이 " 너희들이 반민족적인 집단을 선택했으니 후회말라. 함께죽자. " 할 것으로.
저도 7학년이 이슥하고 사랑하는 손주들도 있으니, 이런 상황 절대 오지않기를 기도하지요.
평생 제일 절박해진 대선. 만고역적굿짐 OUT !!
회생불가가 될지도
으악! 전 이게 제일 무섭네요.
양극화 심화에 공기업 민영화.
중산층도 생활의 질이 엄청 떨어지겠네요.
제발 윤이 안되길 간절히 간절히 빌어요.
ㅠㅠㅜㅜㅠㅜㅠㅜㅠ
1년뒤 주변 윤석열 지지자들한테 하나하나 책임 추궁할겁니다. 정치 무관심자의 표 하나가 얼마나 나라에 악영향을 주는지
그래서 윤가놈이 되면 망한다고 하는 거지요.
위에 쓰신 대로 되는 게 우리들이 말하는 "망한다"입니다.
내집만 3억이 되는게 아니라 거품나기전 가격으로 다같이 떨어지니 샘샘입니다
떨어져야지 가난한 20대 직장인들도 대출받아 집 살수 있겠죠
그것이 좋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럴 일이 없는 불가능의 가정이라....
3월이 오면 봄바람이 불겁니다. 걱정은 잠시 접고 지금 위치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합시다.
부담은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일본이 좋아함
이게 나라 망하는 것이 아니고 뭘까요?
이명박근혜 10년간 대한민국은 망한 겁니다.
꽃피는 봄이 올테니까요
만약에 내각제로라도 바뀌게 된다 생각해보세요. 거기에 무소불위 (지금 대놓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죠?) 검찰 국가까지 만들어지면 일본보다 못한 나라 됩니다. 이번 대선이 그걸 판가름하는 아주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저와 정확하게 똑같은 느낌이시네요..
-> 동감입니다.
1945년 한반도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됐을때...
그때 아베 신조 친할배 아베 노부유키가
뭐라고 선포하면서 일본으로 돌아갔는줄 아세요?
아베 노부유키의 발언
"우리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게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따라서 조선민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당시에 친일파 장덕수 송진우 한테 했던 말이 이겁니다...
“이제 우리 일본이 패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조선의
경찰권, 군사권, 납세권, 재정권을 포함한
행정 입법 사법의 모든 권한을 넘겨주겠으니
당신들이 조선의 정권을 맡아 주시오.
단,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쟁이 끝나면
일본 사람들과 일본 군인들을
일본 본토까지 안전하게 보내주는 것입니다.
이 요구를 받아주는 조건으로
이제부터 조선의 정권을 맡아주시오.”
[기독신문] [이 주일의 설교] 아모스가 받은 말씀이라(암 1:11~12)
승인 2019.08.20 11:12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739
막말로, 조선의 권력을 친일파들한테 맡기는 대신에,
모든 조선 권력을 지배할 수 있는 핵심들을
일본인들을 안전하게 일본으로 보내주는 댓가로,
친일파들의 뿌리들이 지금까지
권력을 잡고 있었던 겁니다...
한반도는 해방됐지만,
당시에도 아직 권력은,
친일파들이 잡고 있었던 겁니다...
그 아베 노부유키를 찬양하는 친일파 뿌리들이,
장덕수랑 송진우 고요...
그런데, 이 댓글을 왜 여기에 올리냐?
윤석열 된다고 대한민국이 망하는게 아니라고요?
물론 완전히는 망하지 않겠죠...
그러나, 윤석열 되면 대한민국은
제2의 일제강점기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입니다...
1945년에 아베 노부유키가 100년 뒤에 조선에 처들어가겠다 라고 했죠...
지금 2022년입니다...
앞으로 2045년 될려면 23년밖에 안남았어요...
지금 일본총리도 아베 세력이라는거 아시죠?
정신 바짝 차리고 이재명을 당선시켜야 됩니다...
안그러면, 우리는 2045년 되기 전에
한반도 작살날 껍니다...
지금 일본은 부채 비율이 너무 높아서,
제정신들이 아닙니다...
지금 일본 지들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관계에 대해
아무 상관없는 것들이,
러시아 제재에 일본이 개입하겠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게 무슨 뜻인줄 아세요?
러시아를 제재시켜서,
러시아가 전쟁을 할 수 있겠금 명분을 만들어서,
러시아랑 우크라이나에
전쟁무기장사 할려는 속셈입니다...
벌써 일본 이것들은 무기장사질 하기 시작했다고요...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 되보세요...
아마... 우크라이나에 2030 청년들을 전쟁터로 보낼 껍니다...
물론, 북한에 선제타격 하겠죠...
한반도 전체가 안망할지 몰라도,
대대적으로 경제적 제정이던, 대한민국의 이미지던...
모든게 다 망할 겁니다...
윤석열 되고 나서,
민주주의를 다시 찾아올려면 30년에서 50년을 바라보고 있다고들 하던데...
30년?
아베 노부유키는 2045년에 다시 돌아온다고 했어요...
앞으로 23년밖에 안남았다고요...
그래서 이재명으로 단결해야 되는 거라고요...
뿐더러...
윤석열이 되면,
무속들이 소가죽 벗기는 장면 봤죠?
어쩌면, 사람을 밥상에 올려서 가죽을 벗길지도 모릅니다...
물론, 언론들은 거기에 대해서 계속 침묵하겠죠...
그럼 답 없어요...
다 끝장나는 겁니다...
투표를위해 열심히 밭갈이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