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려동물들이 생을 마치고 화장하게 되면
유골로 보석을 만들어서 간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걸 보면서 사람에게도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너무 엽기적인 생각일까요?
흙에서 흙으로,
자연으로 귀환하는 순환도 좋지만...
소중했던 사람을 항상 내 곁에 둔다는 의미로 하는 행위로 본다면
그렇게 나쁘게만 볼 건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요즘 반려동물들이 생을 마치고 화장하게 되면
유골로 보석을 만들어서 간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걸 보면서 사람에게도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너무 엽기적인 생각일까요?
흙에서 흙으로,
자연으로 귀환하는 순환도 좋지만...
소중했던 사람을 항상 내 곁에 둔다는 의미로 하는 행위로 본다면
그렇게 나쁘게만 볼 건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네...유골함에 골분을 보관하는 건 부패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네요.
일종의 사리인 셈이죠.
법적인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전 왜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은 공동 분향소에 유골을 모시는 걸까라는 의문이 늘 있었어요.
전 우리 아이가 가면 사리보석으로 제 옆에 두고두고 간직하려구요.
나중에 찾기도 힘든 어딘가... 차가운 곳에 묻으면 너무 맘이 아플거 같아서...
참고하시죠. 가격이 좀 세네요.
저는 그렇게 남고 싶지 않아요.
죽은 이가 원하지 않다면, 그건 테러 이상입니다.
돌아가신 분의 의사없이 진행하기엔...고인께는 테러일 수도 있겠네요.
.
지금은 당연한 듯 여겨지더라구요.
주변에 자식같이 키우던 소중한 아이들을 보내고 이렇게 장례치르신 분들이 많으세요.
늘 곁에 두고 싶다고...
저는 이러나 저러나 비용 드는거면 저렇게 합니다.
다만..... 놔둔 장소에 귀신이 꼬일까 그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