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수정합니다.. 처음에는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이준석 페북가서 보니 저게 원본이네요. 근데 이게 고민정 의원을 조롱한거라해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동물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면 그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고민정의 리트윗도 같이 올려주세요.
ps. 고의 오타는 아니겠죠?
비아냥은 맞지만 타겟이 다르죠
평생 노예네요.
이런 걸 평생의 업으로 삼은 녀석이네요.
불쌍합니다.
진짜 욕이 나오네요.
누가 의도적으로 잘라내서 커뮤에 올렸나봅니다
여기저기 퍼지고 다니는데
좋은일은 아니에요
원래 뜻은 [동물 = 진짜 반려동물] 이군요.
이런거 잘라서 게시하는건, 이재명후보 욕설 녹취 잘라서 게시하는것과 동급입니다.
좋지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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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준석이라면 그것마저 의도하고 썼겠네요. 진짜 속뜻은 [동물 = 여권지지자] 일것 같네요.
섹스톤(CLE)은 기생충이며 이딴것들을 지지하는 것은 아메바인가요???
섹스톤(CLE)이 참 궁지에 몰리니
자신의 수준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네요
고민정 의원의 글은 그냥 위트와 홍보 정도네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그룹의 지지를 얻기위한 정상적인 선거운동입니다.
이준석의 글은 쓰레기 맞습니다.
이준석이 고민정의원 트윗을 지적하고 싶었다면 동물을 의인화한 그 방식만을 지적했어야 합니다.
'이재명지지=동물' 이렇게 적어버리면 이재명 지지자를 욕되게 하는 중의적 의미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안했죠? 몰라서 그랬을까요?
역대급 비호감을 찍고 있는 정치인도 이준석인거 같습니다
뭔가 남자 나경원같은 느낌이에요
이준석의 저질 품격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어요. 검찰 꼭두각시가 된 마당에 편히 살려면 저정도는 해야죠.
영양가도 없고 이재 진중권처럼 무관심이 답입니다
이 사진....
참, 이 인간이 얼마나 균형이 없는지 보여준다.
그러니 만날 선거에 떨어지지. 너는 니가 왜 선거 떨어지는지 영원히 모를거다.
저건 당연히 중의적으로 이재명 지지하면 동물이라고 한 거죠. 원 트윗이 있건 없건...
우리가 모공에서는 윤석열씨발내려 라고 할 수 있지만 송영길대표나 이재명 캠프의 누구라도 그렇게 썼다고 생각해 보세요.
"장난감하나 던져주니 물고 뜯고 잘논다. 원숭이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네요.
‘이재명은 동물들에게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다.’
내세울만한게 하바드 졸밖에 없는 마삼중씨는 이게 중의적인 의미가 될꺼라는걸 모르고 쓴걸까요 아니면 짐짓 모른체 하고 쓴걸까요.
그걸 지적하면 저봐라 앞뒤자르고 과하게 공격한다? 니들이 그렇지뭐?
과연 저열한건 누구일까요?
클리앙에도 가끔 들어오는걸로 아는데.
속으로 낄낄대면서 저런 문장을 적는건 뼈속까지 일베일뿐이라는 걸 알기 바랍니다 . 클리앙 반응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도 모르지만.
당대표나 후보나 그나물 개도 안먹겠다
제발 이번 대선 끝나고 정계에서 퇴출되고 다시는 마주치지 않길...
이준석이 비아냥거릴때 자주 하는 짓이고요
하지만 무시가 답입니다
마삼중에서 마십중이 될 것 같은 기세군요..
저 망언질에 가끔은 참기가 쉽지 않군요,
분열과 비아냥의 아이콘
정치판에서 하루빨리 치워 버려야 될 인사인 듯 합니다.
이준석 대표 왜 이럴까...
막무가내로 우기기, 내로남불, 아님말고의 정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너무 부끄럽습니다.
정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러운 사람들이네요.
이미 해석이 그렇게 될 요소가 충분히 있는거라 엿먹인 거 맞다고 봅니다.
일베들 글쓰는 거에는 정상적인 것만 있을꺼란 생각은 안합니다.
이준석 막말하는게 열받지만 원래 저런놈이니 놀랍지는 않네요
이게 왠 개소리인가 싶을 정도. 주변에 꼴보수들이 떠들면 반박하기도 어려움
저 난리를 치는데도 지지하는 30%가.
안 썩은 눈 삽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