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걸개는 마치 지난 대선의 문재인을 보는것 같고
밑에는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각인되네요.
좋네요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이전과 다르다 싶었습니다
진짜 그렇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보수인 척 하던 수구 국민의힘은 무능부패고요.
오 이건 쩌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문통 포스터에 쓴 블루보다 더 깊은 감색 블루.
집권여당 대선후보로서 메인스트림 품격에 걸맞는
노련한 포스터.
고모가 누나되진 않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