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짤 내용 요약]
1. 태초에 열차 좌석에 구두 신은채 발을 올린 석열이가 있었음
2. 이를 본 진중권 누나 진회숙씨가 글을 올림. 합성 사진 치사하다(이후 반어법이라고 함)
3. 다시 글을 올려 진짜 사진이라고? 선진국이라면 이 사진 한 장으로 끝이라 일갈
4. 강양구 라는 자의 페북 계정으로 진중권이 글을 올린다며 글이 올라옴.
내용은, 선진국에서 살아본 적 없는 누나가 뭘 몰르고 쓴 글이니 가족을 대표해 사과한다는 내용
5. 일이 이파만파 커지고 기사화 되자 진회숙씨는 일단 자신이 올린 해당 글을 삭제
6. 다시 자신의 글로 등판.
내용은, 동생 진중권과는 20년간 왕래도 안하는 사이. 그런 그가 가족을 대표에 사과한다는 글에 어이상실.
자신이 쓴 글 잘못없고, 소신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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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긴 흐름을 보시고 강양구라는 자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board/park?sk=title&sv=%EA%B0%95%EC%96%91%EA%B5%ACCLIEN
그리고도 모르시겠다면 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오늘 진석사 누나 쉴드 치는 글 어마무시 하네요.
유명 클래식 평론가는 말그대로 유명인이지 공인이 아닌데요?;
유명인과 공인에 대한 잣대가 혼용되는 세상이긴 하나 저 발언 가지고 "역시 남매는.." 이라는 잣대로 도매금으로 넘길 꺼리가 되나요? 아닌것 같은데요.
반어법으로 합성일거라고 말했다고 써있습니다
진중권 누나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정작 본문글엔 가족같은 끈끈함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그가 싫어도 이런 식으로 합성 만들지 말라는 말에 저는 방점을 찍었습니다.
윤짜장과 대립되는 이지사 진영을 이런 합성이나 해서 올리는 수준 낮은 사람들이라고 조롱하는 글을 올린 겁니다. 금방 팩트가 드러날 일인데도 섯부른, 즉 가벼운 키보드질인 거죠. 누나나 동생이나 편들어줄 일 없습니다.
제가 갈라치기로 보이는 글을 섰다면 제 글쓰기에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저는 첫 글에서 쎄하던데요.
저는 저 분 첫 sns 글에 모욕감을 느꼈는데.... 다른 분들은 저하고 생각이 다른 것같네요. 아무래도 진석사와 쌈 붙었는데 제가 진석사 쉴드 치는 걸로 보였나 봅니다.
저딴 수준낮은 말을 지껄이는지 ㅎㅎㅎㅎㅎ
그리고, 선진국은 무조건 "선"인가요??
대부분의 현대사회 국가/민족(?)간의 문제의 원인이
선진국 열강들이 원인일텐데요 ㅎ
/Vollago
책도 버렸습니다. 그냥 버린 것이 아니라 누가 주워 갈까 봐 캠핑장에서 모닥불에 태웠습니다.
(추정)
1. 대학교 교수직을 계속 하고 싶었다
2. 그런데 조국 이슈와 함께 버틸 수 없게 되었다.
3. 다시 교수직으로 가든, 정계로 가든 이제 돌이킬 수 없다
4. 이미 버린 몸. 노빠꾸 국짐과 윤에게 비벼서 한자리 얻겠다
이런거 아닐까요?
아래 그 때 강양구의 글을 비판하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참고들 해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caff-eng&logNo=221362694256
"내가 아니까"를 연상시키네요.
진석사 논리는 항상 그래요.
"니들이 뭘 알아?"
진석사 누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진석사와 대리인 강양구에게 갖잖음을 느낍니다.
←진회숙씨의 글을 보니 다~이해가 가는군요.
네 이해가 갑니다
친누나에게도 저러니 친구는 진짜 개졸로 보이겠지요
그러니 친구 등에 칼 꽃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