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라는 호칭은 몇살까지 쓸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 어떤분은 나이가 38이신데도... 회사사람들한테 자기 부모의 이야기를 할때 "우리 엄마가.,, 우리 아빠가.." 라고 얘기하십니다.;;; 제가 말하는건...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부모를 말할때(대외적일 때)를 말하는겁니다 ㅎㅎ
제 동생은 말 배울때 아예 어머니 아버지 오라버니라고 가르쳤건만...
학교 다니더니 애들한테 물들어서 엄마 아빠 오빠 ㅜㅜ
학교가 애를 버렸어 ㅠㅠ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면 오히려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싫다고 일부러 그렇게 쓰는 분들도 많습니다.
타인의 부모님이라면 모르지만 자기 부모님이면 큰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제 경험은.. 혼자 철들었다고 마음 먹고 아버지라고 부른 뒤, 뭐랄까 벽이 느껴지더군요.
아들래미는 저에게 벽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밖에서는.. 좀 자제를 해주길 바랍니다. ㅎㅎ ^^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_-
나이는 30이네요 ㅎ;
제 동생은 가족끼리도 어머니 아버지라고 하던데 부모님께서 오히려 어색해하시더군요..;;
가족끼리잇을땐 엄마 아빠하고요
이것이 유교가 말하는 참된 "효"였죠.
근엄한 칭호를 불러드리고 깍듯이 예를 다 하는 것만이 효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군대에서 편지 쓸때만...
어머니는 엄마라고 합니다.
대외적으론 어머니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