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쪽 보면 정말 고개를 쳐 들다 못해 하늘로 솟아 올라갈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ㄷㄷ 하지만 박시영님은 이재명 후보가 소폭 앞서고, 내일 선거해도 이긴다고,,,, 숨 꼭 참고 선거날만 기다립니다!!
검찰 총장에...
문통은 감옥에.
이재명도 감옥에.
이러고 있는거 같습니다.
핵무새 원대표를 뛰어 넘을 개표짤이 나올련지~~요
안의 뒷덜미를 잡고 있디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단일화한다고 이슈 몰아가고 난리났을 텐데
자기가 이긴다고 생각하니 안 하죠.
오히려 다행인 판세.
재녜들은 윤핵관 십상시에 둘러쌓여서 사리판단이 안되나봐요.
이재명 지지자들은 '고개 숙여라'
윤석열 캠프는 인수위 김칫국이나 쳐 마시고 있고..
진짜 이렇게 간절한 대선은 첨이네요.
얼마나 언론과 기득권 카르텔에 심각히 기울어져 있으면
이렇게 극명하게 대선을 치르는지..
그럼 좋아요 싫어요 추천 댓글등등 우리가 언론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뒷골목에 숨은 유권자 하나라도 더 만나 설득을 해야지요. 그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그래서 2012년의 허탈함을 다시는 맛 보면 안됩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정선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