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바이크 타지만
싱가폴처럼 전면에 안전한 스티커형태라면 무방할듯 합니다.
이닌게 아니라 배달바이크 폭주도 심각하고요.
나름 곱게 타는 사람이라 쓰레기들 때문에 별책부록처럼
같은 취급받는게 억울하지만
어쨋거나 전면 번호판을 달아서라도 보행자나 쓰레기바이커
단속할수 있다면 좋은거니까요.
그리고 하는김에 외국처럼 250이나500시시 이상은
전용도로, 고속도로운행도 풀어야죠.
가장 사고가 많이나는곳이 교차로인데
가장 안전한 전용. 고속도로를 놔두고 위험한 교차로를 통과해야 하는 일반도로만 주행하라는건 딱히 과학적
근거없는 결정이었거든요.
게다가 헌법에 보장된 이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거고요.
푼다고 한들 음식배달 스쿠터가 4,500시시를 운행하는건
어차피 가성비가 떨어지는거라 abs tcs등 적절한 안전장치를
가진 대비기량 바이크는 허용하는게 좋다고 봐요.
저도 사륜차도 운행합니다만 세금으로 조성된 공도를
사륜차만 이용하는건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그건 미래의 가정이고 법위반을 단속 하는건
국가가 하겠죠.
낙하물은 덤..
사륜차 쓰레기 운전도 널렸는데 그렇다고 못가게 하지는 않죠.. 단속이나 신고등 금융치료를 해야 하고요.
자동차는 쓰레기 같이 운전해도 고속도로 잘 만 이용하던데요. 대형차는 대형사고 내도
잘 만 다니던데요...
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대형차, 버스, 택시, 초보 운전자도 모두 고속도로 이용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세요
/Vollago
자동차 운전하시죠???
/Vollago
근데 전용도로는 자동차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듯요.. 기대도 안합니다.
고속은 좀 반대입니다
저도 바이크 10년넘게 타고 투어도 많이 다녔지만
칼치기... 과연 고속에서 안할까요?
최소 3년이상 지켜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딱잘라 모두금지 보다는
대배기량. 무사고 5년이상 부터 면허를 달리하던가
번호판 색상을 바꿔서라도 서서히 해봐야죠.
서로 다른 사항 아닌가요? 전면번호판은 전면번호판이고 고속도로 허용은 고속도로 허용이죠.
무슨 선심쓰듯 전면번호판 찬성할태니까 고속도로도 허용해줘, 이게 말이 됩겠습니까?
이 둘을 서로 묶어서 이야기 할필요가 전혀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면번호판의 대해 국민 공감대가 어떻죠? 대다수가 찬성하고 있죠?
그런데 고속도로 출입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은 어떻까요? 여기만 봐도 부정적인 시선이 많네요.
왜 그럴까요? 공감가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 이야기를 하려면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게 먼저 아닐까요?
바이크로 과속 위험운전해 뒈질놈은 시내나 국도에서도
합니다. 시내나 국도에서 과속하다
억울한 보행자를 치어 죽이느니
전용이나 고속에서 과속하다 자기혼자 뒈지는게
더 낫다고 봐요. 거기선 죽어도 자기만 죽거든요
2차, 3차, 4차 피해 여기저기 주고 죽겠죠.
/Vollago
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타야하죠?
/Vollago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들을 만들어야지.
터널에서 사고나면 위험하니 터널을 막자와 뭐가 다른지 쯪쯪
정착 되기까진 많은 시행착오를 각오 해야죠.
근대 정책이 통과 안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