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형 폐기물 버리면서 보니깐..
아기 백일로 추정되는 사진과.. 결혼사진이 버려져 있더군요..
아이 가진 아빠로서.. 몇초 동안 막 이것 저것 생각이 나더군요 ㅠㅠ
이혼을 해서 아이까지 보기 싫어서 버렸거나..
안좋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거나..
아님 근냥 오래되어서 아무 생각 없이 버렸거나??
근냥 그 사진 찍을 당시 행복했던.. 모습들이 생각 날듯해서;;
제가 왜 잠깐 마음이 안좋았는지 허허허;;
/Vollago
어제.. 대형 폐기물 버리면서 보니깐..
아기 백일로 추정되는 사진과.. 결혼사진이 버려져 있더군요..
아이 가진 아빠로서.. 몇초 동안 막 이것 저것 생각이 나더군요 ㅠㅠ
이혼을 해서 아이까지 보기 싫어서 버렸거나..
안좋은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거나..
아님 근냥 오래되어서 아무 생각 없이 버렸거나??
근냥 그 사진 찍을 당시 행복했던.. 모습들이 생각 날듯해서;;
제가 왜 잠깐 마음이 안좋았는지 허허허;;
/Vollago
/Vollago
작성자분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그런 상황일때 훨씬 더 높은 확률의 선택지를 드리겠습니다 '친자확인'
아직까진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ㅋ
저희도 사 놓고 못 신겨서 처분한 신발 있긴 한데,
그와 별개로 위 문장은 헤밍웨이가 단어 6개만 써서 슬프게 해보라는 친구와의 내기를 위해 지은(진위는 불분명) 것으로 유명한 문장입니다.
원문은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아는 분이라 정리 때문에 갔는데 업체에서 그냥 다 버리더라구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액자 찾으러 못가고 있네요. 좀 가까운 스튜디오로 갔어야 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