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장도 안타까워하며 혀를 차시던데....(실드 불가란 얘기)ㅋ 근데 사진 누가 몰래 올린거냐고 하시길래, 국짐에서 대놓고 올렸다고 하니 허허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홍스터
IP 14.♡.27.145
02-14
2022-02-14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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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이상일 선생을 꼭 기억해야겟습니다. 박빙인데 저쪽은 얼음 깨진듯
어몽어스
IP 58.♡.88.185
02-14
2022-02-14 1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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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도 신발벗고 다른 의자에 발 올리고 책 읽는 인간 있는데 말해도 안 고쳐질거 같았는데 윤서방 덕분에 이제 가능할듯 하네요 ㅎ
강철서생
IP 106.♡.128.57
02-14
2022-02-14 1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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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합성인 줄 알았네요.
pitboy
IP 1.♡.228.30
02-14
2022-02-14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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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석열이 24시간 열심히 지지율 올려놓음 인간 윤석열이 이렇게 초치네요 이러니 AI 반란이 일어나죠
JazzBlues
IP 1.♡.250.127
02-14
2022-02-14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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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학여행때 무궁화호는 찐계란 고구마 군밤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김밥등을 먹는 밥상이엇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햇기로 그 자리에 구둣발이라.. 이건 짜장은 제껴 놓고라도 밥상머리 교육을 안 한 그 부모의 잘못이 큽니다 . 짜장집안 인식의 한계를 압축요약해서 보여주는 장면 입니다
Heimdall
IP 124.♡.234.86
02-14
2022-02-14 1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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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의 그 무궁무진한 극혐의 행태들에도 흔들림없이 지지하더니 저 사진 하나로 이런 반응이 나온다니 전 어리둥절합니다(일단 저는 윤가가 저러는 게 놀랍지도 않고 딱 어울리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잊지 않겠읍니다..ㅠㅠ
무개념은 다 싫어하니까요.
이해를 해야하고 관심도가 높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많아서
정치에 민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밭갈기가 쉽지 않는데
저런 이슈는 아주 일차원적이고
초등학생한테 보여줘도 설명이 가능하고
90대 노인들도 공감하는
몰상식이거든요 그냥 진상이고 그냥 공중도덕이 상실된
고압적인 검사의 모습으로 투영되겠죠.
백미 붙인거나 이런건 아주 설명하기도 좋고
3주간 저런거 한두번 더 나오면 좋겠어요.
저런 것까지 지지한다고는 차마 말 못하니 그냥 실망한 척 할 뿐이죠
좀더 고개숙이고 밭갈아야죠,,
말해도 안 고쳐질거 같았는데 윤서방 덕분에 이제 가능할듯 하네요 ㅎ
인간 윤석열이 이렇게 초치네요
이러니 AI 반란이 일어나죠
하지만 뭐 여하튼 기분 좋네요ㅎㅎㅎ 이상일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