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승만이 살아 돌아와서
지하철 문틈에 껴서 막으면
그 지지자들도 뭐하는거냐고 욕할거 같습니다.
당장 출근길 시민들이 가만 안둘거 같음
또 자연인 신분이면 경찰서 가겠죠.
근데 이들은 초법적임
적어도 내가 가진 힘보다 몇천배 쌔보입니다.
세상 어느 단체가 수십회 교통흐름을 막고도 제대로 된
처벌도 못(안)받고... 대단합니다.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승만이 살아 돌아와서
지하철 문틈에 껴서 막으면
그 지지자들도 뭐하는거냐고 욕할거 같습니다.
당장 출근길 시민들이 가만 안둘거 같음
또 자연인 신분이면 경찰서 가겠죠.
근데 이들은 초법적임
적어도 내가 가진 힘보다 몇천배 쌔보입니다.
세상 어느 단체가 수십회 교통흐름을 막고도 제대로 된
처벌도 못(안)받고... 대단합니다.
일베 페미는 저지능 정신병입니다. 친일매국노. 북괴찬양론자 들이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위에 예를든 사람들이 이동권이 제약된 사람이 아니지 않나요.
/Vollago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38279
/Vollago
또한 설계도 없이 설치가 가능이나 한 건가요? 엘리베이터가? 어디 쿠팡에서 로켓배송해서 가져다가 놓으면 작동되는 물건인가봐요
제가 알기로 고령화 사회라 배리어프리 복지가 필요한 일본보다 한국이 이 부분 설치 진척도는 높다고 압니다.
한국은 현실적인 한도에서 왠만한 나라들보다도 최선을 다했어요.
선진국보다 더 잘해야 한다면, 유토피아라도 되면 됩니까?
지금 상황에선 장애인 멋모르고 손들어주면 그게 악재 되는거라
왠만해서는 정치인들이고 대선후보고 나서질 못할겁니다.
이재명이라서 엄청나게 신박한 방법 나오거나,
윤석열이라서 엄청나게 멋모르고 나서거나 하지 않는 이상요.
클리앙에 올라온 글이나 댓글이 이재명지지자의 전체 의견인양 갈라치기용으로 퍼날라갈거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이후보에게 어떤식이든 도움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게
오세훈 주가 올라가기 너무 좋은 상황 됐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그들은 초강자가 아니라 약자이고 그냥 소시민입니다.
"장애인단체 체포"로 검색해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불편하고 짜증난거 이해한다고도 했고
제 댓글에 지하철 타는 사람이 초강자라는 맥락조차 없는데요.
저들은 약자니 강자인 니들(일반인)이 참아라…로 읽힙니다…
근데, 일반 소시민도 하루 하루 일하면서 월급 받아 생활하는 소시민이구요.
장애인 시위 때문에… 지각한번하고, 두번하고, 그게 누적이 되면, 인사고과 나쁘게 받고, 결국 생계에 지장 생깁니다…
생계가 어그러지면, 생존을 위협 받구요….
남들에게 피해 주면서 잘되는 사람을 우리는 악당이라 하죠?
그 분들이 이런 취급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푸른하늘S님 재밌는 링크 하나 드릴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52708?c=true#132492839CLIEN
제 스탠스는 이렇구요.
약자가 반드시 선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초강자인 것도 아닙니다.
뭐 제가 초강자라는 단어에 매몰된 댓글을 단 잘못이겠죠. ㅎ
/Vollago
장애인이어도 욕처먹을짓하면 욕먹어야죠?
저도 처음엔 그래도 가끔 한두번은 고생해도 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젠 일주일에 세네번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존권도 있지만 이 쯤되면 일반 직장인의 생존권도 신경써야 할 정도입니다.
지연증명서 내면 된다구요?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거죠.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낸다 그러면 직장에서 퍽이나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비장애인이 편을 갈라 서로 미워하고 다투는 모습을 누군가는 바라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겠습니다. 또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누군가도 있겠지요.
장애인은 법대로 '차별없이' 처벌도 못받아요.
호송차량도 없고 구치소에 장애인 시설도 없어서 입소도 힘들고 노역도 못하거든요.
정애인도 '차별없이' 처벌받을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전략 짜는 사람이 없거나 아주 초짜거나 둘중 하나 같습니다
기껏 얻은 공감 다 잃었죠 지금
시위하는데 뭐라하면 인권보장하라 그러구요...
실제 경찰&운영기관 직원들 있어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초법적 지위죠...
대통령이 와도 아마 아무말도 못할껄요? 뭐라 말하면 진보신문 이용해서 장애인 인권 어쩌고 저쩌고 주장할겁니다.
법대로 하라고요? 검찰청에 출두해도 구치소입소도 장애인 시설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돌려보내고, 벌금은 받았는데 능력이 안되어서 노역하려하면 장애인은 시설부족으로 이동도 못하는데요.
기재부가서 시위하라고요? 교통편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힘든데요.
그러나, 장애인들이 하는 시위에는 사람들이 잘 그러지 못해요. 글쓴이님이 최강자라고 말하는 이유죠?
근데 그게 왜 그렇겠어요? 사람들이 장애인들은 사회 최약자라는 인식정도는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위로 불편함을 느껴도 불평을 잘 하지 못합니다. 최약자의 몇 없는 저항 수단까지 뺏는 것 같아서요.
글쓴이님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오히려 최약자라는 반증입니다.
시위의 방식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 할 수는 있습니다. 저는 느끼지 못하지만, 글쓴이님은 직접 겪고 계신 문제니까요.
그러나, 장애인들이 최강자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편을 갈라 싸우자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이짓을 하니
최약자 논리까지 깨지기 시작했죠.
최약자나 최강자는 논리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실입니다.
장애인분들이 최약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최강자라는 프레임은 논리가 억지로 만들어 내는 것이고요.
논리가 깨질지언정 최약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최강자 프레임은 시위를 부정하기 위해 먼저 최약자라는 현실부터 부정하려는 작전이죠.
현실을 바라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죠.
지금 징역도 벌금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걸
장애인들은 이것도 못하는 최약자라고 하시는 모양인데,
이게 처벌 제대로 안 받는 천룡인이라고 알려지기도 합니다.
장애인도 법을 어기고 불법시위하면 비장애인과 똑같이 '차별없이' 처벌받고 불법행위에 대해 '차별없이' 책임질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백화점 머시기는 장애인 집회하는 단체 본인들 아닙니까? 표현이 너무 딱 맞는데요?
이동권을 보장하기위한 제대로된 성의를 보여야하는데 예산도 배정을 안해둔 상태라서 제가 저입장이면 욕먹더라도 시위참가할거같네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안주고 온갖 불편을 감수하는 착한 장애인보다 자기 이득을 챙기는 나쁜(?) 장애인이 되는게 그들입장에선 옳습니다.
장애인 분들께는 이동권과 생존의 문제입니다.
제목 부터가 조롱하는 듯 하여 매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