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자리가 이준석 자리였다네요.
저는 그 자리가 빈 자리인줄 알았네요.
여러분은 지인,친구,선후배랑 같이 열차타고 저렇게 가고 있는데,
잠깐 친구가 자리 비웠다고 신발 신고 친구 자리에 저렇게 족발 올립니까?
그래도 당 대표 자리인데, 저렇게 하는게, 당대표도 그냥 조옷밥으로 아는거죠.
윤석렬 머리에는 오직 검사들 밖에 없어요.
한동훈보고 독립운동 유공자급이라는 말에서도 다 나오죠.
그리곤 모든 검사들에게 사인을 주었죠.
"너도 나에게 충성하면 너도 한동훈이 될 수 있어!" 뭐 이런거죠.
윤석렬 지지자들? 니들은 그냥 조오밥도 안돼~
이렇게 계속 사인을 주는데 왜 그리들 모르시는지...안타깝습니다.
다리를 올릴수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더군요.
주위사람을 똥으로 아는거죠.
사진 유포해주신 귀한분이시죠 ㅎ
그 사진을 보고 결정했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거 같습니다
살짝 X친거죠.
마삼중 자리가 아니면.. >>> 윤석열 인성 문제 +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달고 사는 어물쩡 모지리 당대표..
대가리크놈은 미친개.
애초 누구의 자리도 아닌겁니다
이제 우리는 중국욕하면 안되요
족발자리에 족발을 올렸는데 뭐 어떤가요??
그렇게 말하고 싶으신거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408100003467
이준석 자리 맞고 안맞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글쓴분 말하는 거 아님yo)
합리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가짜뉴스가 용납되어도 된다고 말한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