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079&aid=0003608521
윤석열 TV토론 "인정받지 못한 학자, 엉뚱하다"
주인공인 시카고대 최승환 교수 반박문 보내와
"인격 모독성 발언으로 이어져서 매우 실망"
"윤후보를 돕고 있는 학자들 수준은 어떤가?"
"그들의 학문업적도, 논문인용지수 알려달라"
최교수 학문성과, 美싱크탱크 석좌보다 높아
유능함의 기준이 자신에게 충성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유능한 검사가 한동훈이래잖아요 ㅎㅎ
= 일리노이주립대(시카고) 최승환 교수(종신교수)
yuji는 인정? yo
학자들은 다 우스워 보이나 보죠?
꼭 이 일 팩트체크 당하고
교수님 원래 글까지
'미국'과 '권위'에 약한 사람들한테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아마 그 기사가 처음 보도됐을때 주변의 참모들이 '헛소리나 하는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학자니 신경쓰지 마십시오'라고 했던게 기억났던게 아닐까요.
'좌팝니다. 대답하지 마십시오'를 옆에서 외치던 수행원이 기억나네요. 윤석열 본인이 멍청하면 참모라도 똑똑해야 하는데, 후보 본인과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사진 설명은 토론회 준비하는 윤석열 후보인데 옆에 이제명 후보 사진이 왜 이렇죠?
뭐 전 주한미국 사령관보다 사드 전문가인 미필이니
그런갑다 합니다
미국 주립대(수정)를 무시하는거고
결국 미국을 무시하는 것일 수 있는데.
참으로 개탄스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할말을 잃어서.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별거없네~ 이런 수준이네요.
딱 나라가 이명박 때처럼 헐뜯기기 싫으면 투표 잘해야죠.
그러러면 그사람 말이 들을만하 말인지를 구별하는 귀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윤은 그런 귀가 아예 없고, 가까운 사람 말만 듣는다
는 것이 위 발언으로 증명이 된 셈입니다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결과가 어떠할지는 우리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좀 낫다는 김영삼의 그러한 결과는 IMF였고
박근혜는 최순실이었습니다.
너무나 뻔한 선택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Vollago
윤항은 입만 열면 구라네요.
https://scholar.google.com/citations?user=yZ9wTRcAAAAJ&hl=ko&oi=s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