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에프 샀을 때랑 비슷한 느낌 같아요
찜으로 먹을 수 있는 건 거의 굽거나 튀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찜기를 안 샀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대게를 제대로 쪄먹어보려고 찜기를 사서 대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34cm 짜리 찜기 2.8만에 구입)
그러면서 만두도 쪄봤는데
역시 렌지 돌리거나 에프 돌린 거랑 다르게
쫀쫀한 찐만두만의 맛이 있어요 매우 만족!
당분간은 찜기로 할 수 있는 것들 많이 먹을 것 같아요!
마치 에프 샀을 때랑 비슷한 느낌 같아요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게
근데 만족스럽네요 ㅎㅎ
배고파졌어요
오 뽐 제대로 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