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0일 열린공감 TV 방송 요약본입니다.
<1> 김건희의 수업과 양재택과의 관계
- 오늘 제보자는 김건희가 수업 나갔던 "한국폴리텍대학" 제자.
김건희가 양재택 비서로 추천해서 1년 넘게 근무했던 분입니다.
양재택이 변호사 개업을 하던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전관으로서 분기별로 18억 이상의 수입을 올리던 양변호사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십니다.
신분을 숨길 수가 없음을 아시면서도 용기내서 제보하셨습니다.
1. 널널했던 김건희의 수업
1)
그림 하나 걸어놓고 "느낌을 이야기해 보세요" 정도만 하고 자기얘기 잘하는 편한 수업,
다른 제보자분의 말로는 "날로 먹었다"고 합니다. 때때로 김범수 전 아나운서등 "대타"가 와서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수업이 워낙 편하니 좋아했다고 하네요. 강의 못하겠다고 다른 강사들에게 도와달라고 하기도 하고.
2)
애초에 여기 강의 나간 것부터 학력 경력 위조해서 나가서는 광파는 수준이었으니...
2. 김건희의 아크로비스타 집을 자기 집처럼 잘 알던 H씨와 수많은 남성등
1)
2007년에 김건희가 밥 사 주고 고기 사준다고 해서 모인 학생들, 김건희의 아크로비스타 집에 갔는데...
같이 갔던 H씨가 매우 능숙하게 집 여기저기에서 물건들을 꺼내 세팅을 했다고 하네요.

2)
이거 자체는 사생활의 영역이니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달리...김건희가 무려 "세 집 살림"을 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즉 306호 와 1704호 이외에, 다른 집도 있었으리라는 의혹이 있는 것이죠.
-> 이런 의심을 하게 되는 이유는, 양재택의 모친은 아크로비스타의 집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항상 "6층"을 언급했기 떄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분들도 6층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3. 김명신은 양재택이 변호사를 그만둔 후에도 어느 정도 관계를 가졌다.
1)
잘 나가던 검사 양재택은 2008년 3월에 돌연 검찰을 떠나고, 르네상스 호텔이 보이는 건너편 큰길타워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립니다.
2)
그런데 여기에 김건희(명신)가 거의 매일 와서 개소식 준비를 도와줬다고 합니다.
책상과 액자 세팅을 주도적으로 했다고 하는데... 정작 개소식을 하던 15일에는 안 왔다네요.
- 그 날 양재택의 부인은 왔었고... 당시에도 직원들은 불륜임을 다 알고 쑥덕거렸습니다.
-> 김건희의 주장처럼 "가족끼리 다 친한 사이"라면, 양재택 부인이 오고 양재택 아이들이 오면 와서 인사하고 아이들에게 용돈도 주고...
이게 상식 아닌가요?
3)
이 개소식 준비 및 의자 등 세팅을 해준 게 또 르네상스 호텔입니다;;;
-> 새로운 사실이 나온 겁니다. 지금까지는 양재택이 검찰을 그만두자마자 김건희가 이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버렸다고 했는데,
이번 증언으로 인해 변호사 개업 당시까지는 관계가 유지되다가 양재택의 부인이 귀국한 이후로 뜸해졌다는 거죠.
4. 왜 양재택은 대낮에 머리가 눌려서 왔을까?
1)
중식당 <가빈> 및 이태리식 <토스카나> 등에서 점심을 먹거나 야근하면서 저녁을 먹었는데...
양재택 변호사가 점심 먹고 어디서 자고 온 것처럼 뒷머리가 눌려 있었답니다. 왜?
2)
부적절한 동거 혹은 만남을 계속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양재택은 검사 시절 매우 멋쟁이, "댄디"한 검사로서 항상 단정한 외모를 유지했던 사람이거든요.
5. 오빠 피곤하시죠? 사람이 들어가도 다정하게 양재택 변호사를 맛사지하시는 건희씨

6. 1년여 지나서 결국 헤어지고, 사무실 형편이 안 좋다며 직원들을 몰아내다.
- 2008년 말, 정대택 씨가 김건희-양재택의 불륜과 범죄를 알아내어 그들을 고소합니다.
그리고 2011년에 수사받던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은, "내 딸이 (윤석열) 검사와 2년 정도 사귀고 있으며 곧 결혼할 거다"라 했죠.
2009년부터 무슨 일이 있었으리라 추론할 수 있습니다.
-> 짐작 : 김만배 이외에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윤석열을 보내버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적이 있습니다.
양재택의 아들은 이준석의 하버드 2년 후배 -> 그럼 양재택 아들은 아버지의 추문을 알았을 것이고, 이를 이준석에게 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준석은 이걸 가지고 윤석열을 몰아붙였던 것이 아닐까 싶은데...
-> 그런데 윤석열이 "대전지검 캐비닛"을 열어 이준석의 성접대인지 매매인지 의혹을 터뜨렸죠. 그래서 이준석이 조용한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2> 증거 - 양재택이 비서더러 "직접 선물을 전달"하도록 한 VIP 명단
1)
최은순, 조남욱은 양재택이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게 아니라) 직접 전달하라고 하는 VIP였습니다.
2)
양재택의 부인은 열린공감TV를 고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 불륜에 의한 치욕스러움 및 아이들 걱정을 하셨겠죠.
- 최소한 김건희가 그렇게 주장하던 "우리 가족끼리 다 친했다"는 주장은 탄핵된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왕이시네요~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