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용된 일부 게시물 외에도 지난 글과 댓글, 공감목록 등을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하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인용된 게시물의 전체 맥락은 원문이나 아카이브를 확인하십시오.)
추가 박제
https://archive.ph/uMqGf#selection-6847.0-6889.31
https://archive.ph/l8pwl#selection-4667.7-4691.16
기존 박제
https://archive.ph/sJJgK#selection-15375.7-15401.83
회원정보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ilyilyinyCLIEN
------------------------------------------------------------------------
클리앙 이용규칙 회원저격, 회원박제, 빈댓글 등에 대한 조치 기준 안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faq/15110581CLIEN
해당 회원이 과거에 어떤일을 하였는지, 단순 정보의 공유는 위반사항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 또는 닉네임을 언급하며, 과거의 글이나, 회원정보팝업 링크를 게시하는 행위.
비난이나 부정적 표현 없이 단순하게 캡쳐화면 등을 올리는 행위.
등은 조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
주의 : 댓글을 쓰실 때 신고유도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절대 쓰지 마시길 권합니다.
우리나라가 OECD 중이서도 최상위급으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죠..
선진국들이(왜굿빼고) 우리나라를 칭송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봉쇄하지 않고 자율성을 부여하면서 방역이랑 경제 두마리 토끼를 잡은 나라라고..
자영업자 힘든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야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47976CLIEN
감사합니다
뭐 의도는 초딩도 아는거니...
아직 전 저 위에 제가 쓴 글이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력 보시면 알겠지만 재가 글삭튀하거나 닉세탁하는 사람은 아니니 궂이 이렇게 힘들게 박제까지 안하셔도 되요.
제 글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반론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나름 소니 클리에 시절부터 오래 눈팅하던 커뮤니키였는데 이젠 제가 박제되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게 참 씁쓸하네요...
뭐... 오히려 과거글 보기 하시면 제 글 다 보실 수 있으니 혹시라도 관심 있으시면 한번 봐 주세요.
님이 쓰신 댓글 2개를 본문에 더 추가했습니다.
https://archive.ph/uMqGf#selection-6847.0-6889.31
https://archive.ph/l8pwl#selection-4667.7-4691.16
아직도 본인이 쓰신글이 뭐가 잘못인지 모르시겠다면 그대로 계시면 되구요
다른 회원들이 님의 댓글 링크를 읽어 보고 불편하다면 회원들 스스로 판단을 하겠죠.
님처럼 특정 의견을 제시해서 다른 회원들에게 메모 당하고 빈댓글 받으시던 분들중에
공개사과하시고 게시하는 모든 글과 댓글에 그 사과글을 링크해서 오해를 풀고
다른 회원들의 빈댓글이 점점 풀려나가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일단 난독증이 있으신거 같은데 ^^ 빈댓글 박제가 씁쓸하긴 하나 그걸 안당하고 싶다가 아니라, 글삭튀 하거나 닉세탁 하는 종자는 아니니 궂이 이렇게 힘들여 박제 안하셔도 된다는 말입니다. 클리앙 주류 분위기가 바뀌었고 제가 그 주류가 아니면 제가 떠나면 되는 일인데 뭐가 아쉬워서 그걸 궂이 사과를 하고 그러나요?
일단 제가 무어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하는건가요?
너무 그렇게 당당하게 본인 기준/생각과 다르다고 "잘못" 이고, "사과" 해야 한다 라고 낙인 찍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정확하게 박사모들이 그러했고, 윤짜장이 그러 했으며, 전광훈이가 하던 말이,
"무슨 잘못인지 모르면, 내가 니가 잘못했다 하니 니가 사과하고 죄를 받아라" 이 말이었습니다.
본인이 하는 생각과 행동이 저 종자들과 크게 다른지 생각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래요..
참... 이젠 제가 떠날때가 되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