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이 얼마나 거지 같은 제안서를 들고 왔길래 현산이 따냈는지 참... 신기한 일이네요
따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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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022-02-09 0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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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schat님 추가분담금 5억쯤 불렀나봅니다 ㄷㄷ
따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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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022-02-09 0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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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현대가 평당 4800을 부른다고요,,,? 평촌에 그동안 신축 아파트가 없어서 명확한 비교대상은 없지만, 그 근방에 평당가 4천 넘는 아파트가 없을텐데요. 평촌 시내 핵심 아파트도 그 정도는 아닐텐데, 아무리 신축이라지만 무슨 깡으로 4800을 지른다는지 모르겠습니다.
후분양이고 5년뒤에 분양이면 말도 안되는 가격은 아닙니다
윤석렬 지지율이 이해가 됩니다
돈도 손해볼거없고 더 이득인데다
상대도 래미안도아닌 롯데였기도하고
일단 아이파크상황도
이미 한번 사건사고로 비상걸린상황이라
이번에 잘만들어야 이미지살린다는 분위기라
품질관리 빡색할거라는 기대도 있는것같더라구요
예정된 부도 수순일지도
그리고 건설사도 이익집단인데... 남겨먹을려면 저런 파격조건을 걸고 어디서 남겨먹을까 싶네요. 뻔할텐데...
요
안양토박이들한테는 나름 유명한 아파트였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가깝지만
4800만원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