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게 의외로 고학력자나 부자들도 많습니다. 부자들이 지지하는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부동산, 세금) 그냥 평범한 고학력자들이 지지하는건 이해가 가지 않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원래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 (열심히 공부해서 쌓은 스펙으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짓) 을 대신 하고 있어서, 대리 만족하는게 아닌가....하고 이해 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둘다 똑같은 놈들이다.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이 말은 공식입니다. 지들도 쪽팔리면 찍지 않으면 될 걸 말이죠. 그리고 언론이 정치혐오를 부추기죠.
둘다 도둑놈이다라고 하는 그룹이 있으면 산술적으로 봐도 투표때 반반이 나와야 하잖아요.
둘다 도둑놈이라고 하면서 백이면 백 국짐에만 표를 주는건 왜 일까요.
윤 찍을꺼 확실함.
차마 지지한다고 말은 못하고 ㅋㅋㅋㅋ
제대로 알아본적이 없으니
제대로 고를 수 없어요 ㅋㅋ
요즘은 1~3+ 안철수 찍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뭘 물어보면 국짐껀 은 매일 이야기 해줘도 기억못하는데 민주당껀 흘려 들었다면서 엄청 자세하게 알고있죠.
여기 글쓰는 사람들중에도 많네요 ㅋㅋㅋㅋ중립이라면서 반박한 공감글은 한개도 모르면서 지인이 이야기 하는건
엄청나게 자세하게 현미경처럼 글적는 그분들 많습니다ㅎㅎㅎㅎ국정원이 한것처럼
정치 저관여 층은 따로 알아보지 않고 언론이 뿌리는 헤드라인과 들리는 소리 만 수동적으로 들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똑같습니다
개돼지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내친구 개돼지들
쥐닭때 지지했다가 쥐닭임기말엔 누구도 쥐닭찍었다는 사람 없었죠
지들도 쪽팔린건 알아요 단지 지기싫을뿐이지
지금도 쪽팔려서 대놓고 지지소리는 못하죠
아마 썩되고 나중에 문제터지면 자기는 안찍었다 할겁니다 ㅋ
이번에 윤석렬 찍는 분들은 뭔가 싶습니다...
한다고 함.
지난 정권때는 그런말한적 한번도 없고
촛불때도 혼자 쿨병걸린 중립인것처럼
행동하고. 웃겨요. 언제든 이유를 찾아서
지지할 생각만 하고 있죠
가짜뉴스 정정해주면 편파적인 사람인 거구요.
이거진짜 당원인 저보다 더 잘알아요ㅋㅋ
그다음엔 서민을 도둑질하고
다시 중도를 도둑질하고 있죠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기에 위장가면을 쓸수밖에 없습니다
지지의 기준은 '아무것도 안 할 사람'입니다.
이런 기준에서 대통령에 대한 도덕이나 자질이나 이런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속이든 뭐가 어떤 이슈가 튀어 나오든 상관이 없거든요.
그동안의 실생활에 영향을 많이 주는 부동산 정책이나 각종 제한사항 때문에 그런 반발이 생겼다고 봅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했으면 좋겠다가 진짜 바램이지요.
박근혜처럼 정말 아무것도 안해서 뭘했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그런걸 원하는거예요.
달리보면, 이재명은 뭔가 여러가지를 하려고 하니까 그게 싫은거에요.
예외 = 돈 많은 기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