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정도의 검색으로 알게된 정보는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것은 문제제기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일단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기사입니다.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118034
위의 링크는 2016년 12월 20일 일요신문의 기사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
당시 선라이즈 에프엔티의 행태 및 작태 밀수 등에 대해서 제법 자세하게 다뤄지고 있는 기사입니다.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32909
위 주소는 2015년 3월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에 올라온 글입니다.
세관원을 매수해서 어떤식으로 밀수와 부정부패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적혀 있습니다.
이게 가장 먼저 올라온 비리 고발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forums/32167
위는 2018년 5월 올라온 선라이즈에프엔티에 대한 글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
덧글을 통해 각종 실명과 실태에 대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95300
위는 2019년 종료된 청와대 청원으로
'관세청 세관 직원들의 불법 매관매직 관피아 세피아 방지법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
동의하는 사람은 4명 뿐이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실명도 나오고 생각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아마 해당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올린 청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www.bizno.net/article/1258191134
위의 주소는 선라이즈 에프엔티의 기업정보에 대한 주소입니다.
캡쳐 이미지를 보면 대표자명과 사업자 등록번호 설립일 등이 나옵니다.
그런데 조금만 검색해보면 같은 사업자 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공유하는 기업이 나옵니다.
http://www.kreport.co.kr/ctcssr_b10g.do?iKEDCD=0007166482
위 주소로 가서 보시면 카리나에프엔티라는 기업이 나옵니다.
이 기업의 설립일은 2010년 9월 30일입니다.
위의 두 기업은 대표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같은 기업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같은 직원을 공유하는 기업입니다.
사업자 등록번호와 전화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https://m.saramin.co.kr/job-search/view?rec_idx=39554034&t_ref=company-info&t_ref_content=generic
위 주소는 작년 2021년 2월에 사람인에 올라온 구인입니다.
카리나에프엔티와 선라이즈에프엔티가 나란히 적혀있습니다.
설립일이 10월 10일이라는것으로 봐서는 선라이즈가 9월 30일 설립, 카리나가 10월 10일 설립인가봅니다.
https://www.customs.go.kr/common/nttFileDownload.do?fileKey=4abfd7d20ff39dc0c832ef2a261d086b
위의 주소는 2020년 관세청이 발표한 고액체납 명단입니다.
여기에서도 선라이즈를 찾아볼수 있더군요.
31번에 10억이상의 관세를 체납한 것으로 나옵니다. (단위가 백만원입니다)
실제론 더했겠지요.
https://www.jobkorea.co.kr/company/46446859/info
위 주소는 잡코리아의 기업정보로 대표자가 김정일로 나오네요.
https://tknote.co.kr/auctions/contents/60e1826203142f3b2a0b3dc3
조금더 찾아보니 이 선라이즈에프엔티 공장 건물이 경매에 올라온 모양이더군요.
경매의 과정을 보면 2017년 10월부터 근저당과 압류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경매까지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2021년 사람인에서 구인할때 기업 주소를 보면 경매된 주소를 그대로 쓰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현재 이 선라이즈에프엔티 공장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만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 공장부지에 입주해있는 작은 개인 기업들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정보에서 보여지듯 세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와서 일을하거나 기생을 하는 식으로
세관은 또 선배들이 일하고 있는 곳이니 제대로 건들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기업이 왜 밝혀지고 있지 않았는지 놀랍네요.
뭐 대단한 정보는 아니고 그냥 구글링으로도 충분히 찾아볼수 있는 정보들입니다.
맨 윗부분에 올린 일요신문의기사와 고발글, 청원은 읽어보시면 대략적인 것들이 파악되실것이라 봅니다.
계속 바뀌는 대표자들 이름이나 경매에서 언급되는 사람의 이름도 알아보고 싶지만 그 정도까지는 능력밖이군요.
어차피 차명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