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라이프님 네 뭔가 선명해보이고 확신있어보이고 훨 좋네요. 현재 사용하는 뒤에 풍선같은건 도대체 뭔지;;; 둥글둥글 둥둥 이런느낌이라 이후보랑 진짜 안맞는 이미지라 생각 돼요. 지금 확실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줘야 하는데… 둥둥이미지라니…. 지금 이시국에 이런 걱정할때인가 싶긴한데 그래도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현란하지 않고 얼굴 잘 보이고 후보번호, 이름만 잘 살리면 되는걸 왜이리 현란하게 할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예의바른끌량현타
IP 119.♡.26.17
02-08
2022-02-08 0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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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아픕니다참..
삭제 되었습니다.
예의바른끌량현타
IP 119.♡.26.17
02-08
2022-02-08 0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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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오늘 들었습니다. 김성회님 냉정한 얘기도 듣고 이동형님 신호도 대충 들은 걸 보면 뭐라도 이번주 내에 어떤 반응이 오긴 하겠구나 느끼긴 했습니다… 진짜 저 꼬불글씨 풍선 배경색 외곽선 없는 플랫 글씨 요구한 사람은…정말 답답하네요
chisel
IP 73.♡.214.79
02-08
2022-02-08 0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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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폰트 가로 세로획 굵기 다른것도 많이 거슬리는데, ㄹ 흘려쓰기는 정말 최악입니다. 또박또박 한글자를 새겨 쓴 느낌이 아니라 얼렁뚱땅 급하게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름에서 쓸데없이 복고풍 느낌이 나는건 또 뭔가요. 이름 초성을 딴 기괴한 기하학 풍선들의 컬러가 시선을 분산시킵니다. 인물과 메세지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이제라도 공보팀에서 제발 정신 차리고 고쳤으면 좋겠네요.
일용잡부
IP 211.♡.42.207
02-08
2022-02-08 0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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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자체가 별로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못해왔다는 얘기 인거쟎아요.
클량2030
IP 223.♡.48.34
02-08
2022-02-08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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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22222 공감이 한개 뿐이네요..
궁수자리
IP 110.♡.50.214
02-08
2022-02-08 05:50:20
·
배경에 무늬가 ㅇ ㅈ ㅁ 이었어요? 전혀 눈에 안 들어오네요
신룡과오메가
IP 211.♡.140.95
02-08
2022-02-08 07:15:27
·
풍선이 너무 요란해서 좀 산만하네요
169
IP 180.♡.182.37
02-08
2022-02-08 0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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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풍선이 꼭 있어야하는건지…
아싸라뵹
IP 104.♡.100.62
02-08
2022-02-08 09:19:05
·
촌스러워요…ㅠㅠ
부블레
IP 211.♡.50.131
02-08
2022-02-08 09: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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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팀에서 ㅇㅈㅁ 글자로 만든 풍선이 뭐 대단한 아이디어라도 본인들이 낸 것 처럼 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꾸역꾸역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 나네요. 특히나 후보 뒤에 있으니 오히려 인물을 흐트러지게 하는 느낌도 나구요. 공보팀의 누군가가 자기의 업적을 위해 자꾸 저걸 집어넣는게 아닌가 싶은 억지스런 마음도 드네요.
선거캠프 뒤집어 엎어야 한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결국 하지 않으니.. 결과물이라고 내놓는게 다 혀를 끌끌 찰만한 것들만 나오는군요. 선거운동 슬로건도 차라리 이재명은 합니다. 가 낫었습니다. 연초에 탈모공약 하나 흥하면서 바꾼건데 후속이라고 내놓은 것들이 시원찮으면서 이제는 나를위해 이재명이라는기 무슨 뜻인지 의미를 상실해버렸죠. 저쪽과 차별되는 유능함 추진력을 부각시키려면 슬로건을 바꾸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잘한다 해주고 싶어도 이번 민주당 대선 선거운동은 더 바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hehyon
IP 116.♡.5.208
02-08
2022-02-08 1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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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요. 일부로 훼방을 놓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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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자세히 보니 풍선색깔이 이전에 썼던 색깔이군요.. 노랑, 초록, 하늘
ㅇㅈㅁ사탕으로 만들어서 나눠주면 인기 있겠다 생각은 합니다만. 포스터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1번은 세로쓰기에다 ㅈㅁ풍선불편
2번은 1의 위치와 ㅇ풍선불편
3번은 1이 위에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잘 안보이고 ㅇㅈㅁ풍선..
4번은 중간에 풍선으로 모이는데 ㅇㅈㅁ풍선 그래서 뭐 이런느낌요..ㅎ
후보번호, 이름만 잘 살리면 되는걸
왜이리 현란하게 할까요..
마음아픕니다참..
저도 오늘 들었습니다.
김성회님 냉정한 얘기도 듣고
이동형님 신호도 대충 들은 걸 보면
뭐라도 이번주 내에 어떤 반응이 오긴 하겠구나 느끼긴 했습니다…
진짜 저 꼬불글씨 풍선 배경색 외곽선 없는 플랫 글씨 요구한 사람은…정말 답답하네요
또박또박 한글자를 새겨 쓴 느낌이 아니라 얼렁뚱땅 급하게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름에서 쓸데없이 복고풍 느낌이 나는건 또 뭔가요.
이름 초성을 딴 기괴한 기하학 풍선들의 컬러가 시선을 분산시킵니다. 인물과 메세지에 집중을 해야합니다.
이제라도 공보팀에서 제발 정신 차리고 고쳤으면 좋겠네요.
꾸역꾸역 억지로 집어넣은 느낌이 나네요.
특히나 후보 뒤에 있으니 오히려 인물을 흐트러지게 하는 느낌도 나구요.
공보팀의 누군가가 자기의 업적을 위해 자꾸 저걸 집어넣는게 아닌가 싶은 억지스런 마음도 드네요.
메세지가 명확하지 않은 홍보물은 실패입니다.
바짝 정신 차려야 할 듯 싶네요
걱정스럽네요.
디자인 퀄리티는 대선 퀄리티 절대 아니네요
제 눈에는 일부러 깽판치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
참혹한 디자인이라..
폰트 미쳤네요 ㅡㅡ
결국 하지 않으니..
결과물이라고 내놓는게 다 혀를 끌끌 찰만한 것들만
나오는군요.
선거운동 슬로건도 차라리 이재명은 합니다. 가 낫었습니다.
연초에 탈모공약 하나 흥하면서 바꾼건데
후속이라고 내놓은 것들이 시원찮으면서
이제는 나를위해 이재명이라는기 무슨 뜻인지
의미를 상실해버렸죠.
저쪽과 차별되는 유능함 추진력을 부각시키려면
슬로건을 바꾸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잘한다 해주고 싶어도
이번 민주당 대선 선거운동은 더 바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최악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