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하면 그 개인의 심기가 다른 모든것보다 우선이라 그런거 신경 안쓰게 되는거같아요. 북한도 비슷하고, 당장 우리도 박정희 독재시절엔 아무 거리낌없이 독일에서 교민/유학생들 강제로 납치해왔었죠. 그리고 한동안 독일이랑 외교관계 최악으로 치닫고...
고르게썰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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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2022-02-08 0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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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소국이 되가네요. 국민성과 민족성이 딱 그정도인거죠. 이제 분열될 일만 남았네요.
원주니
IP 39.♡.46.137
02-08
2022-02-08 0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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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올림픽 개최했던거랑 똑같은거죠 예전에 비정상회담인가 그 프로그램에서 중국인 패널들 우기기 하는거 보면.. 나름 중국이 아닌 나라에서 여러 정보들을 봤을텐데도 저러는걸 보면 세뇌교육이 참 무섭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핑핑이는 지금 딱 그 세뇌화를 위한 밑밥 정도로만 여기는거겠죠
diciebeoqp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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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2022-02-08 04: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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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메이드인차이나 적힌 것은 가능하면 안사는 겁니다. 대체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외 국가들로 대체가 가능하면 중국산은 배제합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7.225
02-08
2022-02-08 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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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시장이 늘 무기죠 14억 인구의 단일시장 이게 그들의 자부심 근원이죠
Ddongle
IP 219.♡.239.67
02-08
2022-02-08 06: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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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더불어 사느느사회 같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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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한국 그깟 세계 하겠죠 ㅋㅋㅋ
지금 중국에게 중요한 것은,
중국 내에서 중국 국민들에게 현 중국 지도부가 잘 하고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는게 더 중요합니다.
체제 장악, 안정, 유지를 위해서요.
그렇게 놓고 중국이 하는짓을 봐보세요.
내수로 충분히 돌아가는 나라라고는 하지만 무역없이 어떻게 나라를 유지할수있을까요
지금까지 중국 무역하는것 보셨듯이,
무역을 마치 <니들이 우리 안통하고 이 가격에 거래할 수 있어?> 이 느낌인걸요
지들이 무역에 있어 갑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어쩌면 은혜를 베푼다는 망상도 있을 겁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중국에게 부탁하는 입장이죠.
아쉬울 것 없을 겁니다.
오만한 중국 바벨탑과 같죠
언젠가 자멸할겁니다
고도발전에 힘입어 다른문제를 덮을 수 있던 시기가 끝나가는데, 산업고도화는 생각만큼 진척이 안되죠.
지금은 스포츠든 뭐든 정신승리로 버티는 시기 같습니다.
잘 하고 있다. 시진핑. 일본엔 아베가 있듯이.
예전에 비정상회담인가 그 프로그램에서 중국인 패널들 우기기 하는거 보면.. 나름 중국이 아닌 나라에서 여러 정보들을 봤을텐데도 저러는걸 보면 세뇌교육이 참 무섭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핑핑이는 지금 딱 그 세뇌화를 위한 밑밥 정도로만 여기는거겠죠
대체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외 국가들로 대체가 가능하면 중국산은 배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