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할때 하는것은 알겠는데, 무작정 반중 할수 가 없는것이 우리나라 경제 중국 의존도 가 아직 높죠. 북한 문제도 있죠. 자, 그러면 국짐이 어떻게 행할것 인가..라는 생각이 들수 있죠. 눈에 어떻게 할지 보여요. 겉으로는 반중 이야기 하고 뒤로는 친중 하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국익은 안드로메다 로 날라가는 거죠. 중국을 대할때 굉장히 치밀하고 정치적이면서 논리적이고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중국 은 이런거 엄청나게 연구 할겁니다. 그런데 국짐은 저런거와 정 반대죠. 그냥 앞에서 반중 한다...어쩐다..그게 중국에 통할것 같나요? 안 통할겁니다. 중국...자기들 잇속 챙기려고 온갖 논리 는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게 우리가 대비 해야 하고 준비 해야 하는 겁니다. 무작정 겉으로 반중 한다고 하지말고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 의 국익을 지킬수 있는지 그 고민을 해야 하는 겁니다.
저 조차도 그냥 경제니 북한 문제니 다 때려치우고 중국이 가장 싫어요. 만약, '일본하고 놀래 중국하고 놀래'라는 극악의 이지선다 문항이 주어진다고 하면 일본하고 평생 놀고 싶을 정도로 중국이 극도로 싫습니다. 그냥 이성적으로 누르고 있는거에요. 이성적으로. 이성적으로..... 근데 이 폭탄이 터지면??? 지금은 민주당이 여당이니까 민주당이 폭탄 뒤집어 쓰겠죠. 반대로 만약 여당이 국민의힘이면 국민의힘이 폭탄 뒤집어 쓰는 겁니다.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그 누구든 여당이라면 대중국 외교 문제는 무조건 페널티가 된 겁니다. 정서는 반중을 원하는데 이성적으로 반중은 어렵잖아요. 여당은 절대 못하는 겁니다. 야당만이 쓸 수 있는 무기가 되는거죠.
정권을 유지하려는 이재명 후보는 고심을 해야할 겁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던가. 아니면 페널티를 먹고 버티던가. 이득은 절대 못 봅니다. 정권 유지라는 특성상 반중으로 이득본다는 의미는 외교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허니콤보닭죽님 공감합니다. 일본한테 하는거만큼 하던지, 일본을 좀 더 유하게 하던지 해야하는데 일본에 비교적 우호적인 감정이 있는 젊은층에는 그게 반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한복입고 상투돌리기 했으면 황 장관이 이렇게 넘어갔을까 싶어요. 예전에 일 대사 초치한게 기억납니다.
집권당이 국힘이였으면 반대였을겁니다
독한 잘암 물질이라jo.
그말이 정말 웃긴것은 미국도 지금 버거워서 동맹국 다 모아서 대응 하자..이러고 있잖아요.
2022년 판 사상검증도 아니고 공산주의와 빨갱이 혐오한다는 측이 하는 행동과 정서는 오히려 동일해 소름끼치네요.
http://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220204000529
무작정 반중 할수 가 없는것이
우리나라 경제 중국 의존도 가 아직 높죠.
북한 문제도 있죠.
자, 그러면 국짐이 어떻게 행할것 인가..라는 생각이 들수 있죠.
눈에 어떻게 할지 보여요.
겉으로는 반중 이야기 하고
뒤로는 친중 하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국익은 안드로메다 로 날라가는 거죠.
중국을 대할때 굉장히 치밀하고 정치적이면서 논리적이고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중국 은 이런거 엄청나게 연구 할겁니다.
그런데 국짐은 저런거와 정 반대죠.
그냥 앞에서 반중 한다...어쩐다..그게 중국에 통할것 같나요?
안 통할겁니다. 중국...자기들 잇속 챙기려고 온갖 논리 는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게 우리가 대비 해야 하고 준비 해야 하는 겁니다.
무작정 겉으로 반중 한다고 하지말고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 의 국익을 지킬수 있는지
그 고민을 해야 하는 겁니다.
2.대일외교와 대중외교를 비교할 때 대일외교가 상대적으로 강경하고 대중외교는 상대적으로 온건하다는 프레임에 걸려버렸습니다.
3.반일과 반중만 놓고 볼 때 반일이 우선이냐 반중이 우선이냐.....를 비교하면 반중이 우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최근에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이는 반중정서가 국제적인 추세임을 감안하더라도 반일보다 반중을 우선시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4.다시 1로 돌아와서.... 현실은 사이다가 아니고 일본과 중국은 다릅니다. 그렇기에 일본에게 강경하게 한다고 해서 중국한테도 똑같이 강경하게 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5.그러나 4로 설득되지 않을 정도로 반중은 엄청 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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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차도 그냥 경제니 북한 문제니 다 때려치우고 중국이 가장 싫어요. 만약, '일본하고 놀래 중국하고 놀래'라는 극악의 이지선다 문항이 주어진다고 하면 일본하고 평생 놀고 싶을 정도로 중국이 극도로 싫습니다. 그냥 이성적으로 누르고 있는거에요. 이성적으로. 이성적으로..... 근데 이 폭탄이 터지면??? 지금은 민주당이 여당이니까 민주당이 폭탄 뒤집어 쓰겠죠. 반대로 만약 여당이 국민의힘이면 국민의힘이 폭탄 뒤집어 쓰는 겁니다.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그 누구든 여당이라면 대중국 외교 문제는 무조건 페널티가 된 겁니다. 정서는 반중을 원하는데 이성적으로 반중은 어렵잖아요. 여당은 절대 못하는 겁니다. 야당만이 쓸 수 있는 무기가 되는거죠.
정권을 유지하려는 이재명 후보는 고심을 해야할 겁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던가. 아니면 페널티를 먹고 버티던가. 이득은 절대 못 봅니다. 정권 유지라는 특성상 반중으로 이득본다는 의미는 외교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머 너님 본진이나 너님 머갈통 속보다 역겹고 부끄러운게 또 있을까 싶네요 ㅋㅋㅋ
바이바이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