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뻔뻔한 인간들..
지들이 아무 말이나 지껄이면 정당한 언론의 비판이 되고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정정기사조차 없으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로 이재명 후보임을 암시하는 듯한 뉘앙스 풍기고
"이런 사람은 절대로 뽑으면 안 돼요. 이런 사람이 넷 중에 누구라고 얘기하진 않았어요.
여러분들 머릿속에 있겠죠. "
“그런 사람을 뽑으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죠." 이런 발언 한 사람한테
최소한의 항의의 대상도 될 수 없다는 게
참 뻔뻔해 보이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발언을 윤석열에게 한 뉘앙스라면
당장에 sbs 사내 게시판에서부터 내부자들이 난리쳤겠죠.
유력 대선후보랑 뒤에선 술 쳐마시고 자리 나눠먹고 뒷돈 건네주고 좋은 기사 써주면서
자기들은 비판의 대상이 되기는 싫고 언론이 무슨 벼슬입니까
그리고 누가 듣지도 않고 존재하는지도 불투명했던 그 방송의 방송사 pd인가 뭔가 하는 사람
하차시킨 건 sbs지 민주당이 아니에요.
방송국 없애버리겠다고 하고 실제로 방송 장악에
제 집 드나들 듯이 항의 방문하는 당한테는 겨우겨우 한마디 하거나 쥐죽은 듯 하면서
이 문제엔 심각한 언론 탄압인 것 마냥 떠들어 대는 게 웃기지도 않네요.
회사도
노조도 도긴개긴이네요.
/Vollago
선거때마다 개입하려고 가짜뉴스 만드는 집단인데...
거울도 안 보고 사는 놈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참
지들이 경악 ㅋㅋㅋㅋ 어휴 ㅉㅉ
국민들이 경악이죠.
이정도로 언론 적폐가 썩어 빠졌구나 하고요.
이런 개 삼부토건 역부들.. 니들이 뭔데!
진짜 어이가없는 노조네 역시 태영 직원들이군
인간도 아닌 것들이 나불 거리면 다 말인 줄 아나...
언론이야기를 왜 꺼내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