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용환경은 지극히 컨텐츠 소모적이며, 드로잉,영상편집 등의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이를 유념해서 봐주셔요
아이패드의 부들부들함과 쾌적함..그리고 벤치상 갤탭대비 압도적인 스펙은 말할것도 없겠죠
근데 쓰다보면..갤탭대비 아쉬운게 있습니다.
태블릿으로서의 활용성이 갤탭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오잉? 하실수 있는데...멀티뷰(스플릿뷰)쪽에서 탭에 비해 너무 열악합니다.
태블릿의 큰 화면크기를 분할하여 여러모로 사용하고 싶은데..갤탭대비 아이패드의 분할화면은 좀 아쉽습니다.
스플릿뷰와 멀티뷰..두개만 놓고 본다면 갤탭의 멀티뷰의 압승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쪽은 분할되는 앱도 제한적이고..아직도 상하 분할이 안 되는건 쓸때마다 너무 아쉽습니다.
유튜브 볼때도..갤탭만큼 pip모드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의 하드웨어 성능을 os가 못 받쳐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림은 안 그리지만 pdf필기는 꽤 하는데..
애플펜슬2의 갈고리 현상이 좀 (많이) 거슬립니다.
적어도 제 필체에서는 갤탭과 아이패드에서의 갈고리 현상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단순필기에서는 저는 s펜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는 음악들을때 압도적인 스피커라던지..악세사리의 종류라던지...갤탭대비 많은 장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아이패드를 팔지 않고 잘 쓰고 있구요..
헌데 14인치의 대화면 갤탭이 나온다고 하니..대화면과 화면분할의 편리함 때문에 기존의 아이패드 12.9를 팔고 탭s8 울트라를 살지..고민되네요.
더구나 맥os랑 차별화를 위해 앞으로도 그럴거라는게 더 문젭니다
말씀하신 멀티뷰 기능 사용해서 세로로 들고, 상단에는 인강 하단에는 교재를 보면서 필기하는 방식으로 활용 중입니다. (주로 삼성노트 앱 사용중)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가족이 쓰는 아이패드 프로도 사용해봤는데, 음향은 아이패드 압승이더군요. ㅋㅋ
일단 어르신들은 거의 무조건 탭S7 쪽이 무난합니다.
일단 두개 다 있어야 좋더라구요. ㅎㅎㅎ
아이패드는 제 사용환경에는 맞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한글이나 한자처럼 획이 많아서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이 많은 경우는 s-pen이 갑이지요
양쪽 다 쓰고 있는데, 그렇게 나눠서 쓰면 좀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