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인데 요약하자면 거주지 가까운 곳을 우선배정 하던 현 제도에서 많은지역들을 묶어서 지원 및 추첨제로 바꾸는 제도입니다.
저는 가족중에 해당사항이 없어서 특정 단톡방에서 본내용인데 학부모들 난리네요. 중학생을 멀리까지 보내면서 통학 시키고 싶은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애들 교육 때문에 일부러 좋은 학군 이사온 사람은 더 할거구요.
추가) 이상하게도 올해발표난 정책에 대해 뉴스를 찾을 수가 없어 몇개월지난 작년 뉴스만 링크 올렸습니다. 이미 학군 조정등에 대한 세부내용은 발표가 됐습니다.
조선일보는 가서 안보셔도 되도록 내용 요약썼네요
htt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1/01/76789/
이런내용을 저렇게이해하실수도 있구나싶네요.
바로앞에 학교가 학군이달라져서
학군조정한다는걸.
이상한거 들고오지마세요.
기사에는 특정지역이 현행유지 의사를 밝혔다고 되어있지요? 그거 뭉개고 이미 조정한 학군 발표됐습니다. 기사를 못찾아서 링크는 못드리지만 교육청 발표가 이미 났어요. 그래서 난리인거구요.
이상한거는 님 생각이구요.
이러는 이유가있으셨네요.
알겠습니다. 죄송하네요.
ㅋㅋㅋ
그맘이해합니다.
관심법에 비꼬기에 내용으로 설득안되면 이러는게 딱 수준보이네요.
그럼 죄송한거취소하고.
정책 나오면 이야기하심이.
댓글 중에 언급하긴 했는데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해서 반대청원이 올라온 정도 입니다.
이미 정책을 시행하고나면 늦죠?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서 좋은 학군의 학교는 반이 10개가 넘고 미어터져서 증축하고 그러는데,
바로 옆 단지임에도 학군이 떨어진다고 소문난 학교는 반이 2~3개밖에 안되는 기현상이 생기거든요.
어차피 특정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늘어나도 한계가 있죠. 그렇다고 먼곳까지 배정하는 것은 옳지 안다고 보입니다.
학군지 아파트 전부 팔리고 전세놓고 해서 해당 학교 아이들로 가득가득하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위장전입을 비롯한 온갖 꼼수의 향연으로
학교 건물 증축으로도 모자라서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그 바로 옆 단지가 두세개 반 겨우 유지해서 텅텅 비고 있는데 반해서요.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ㅎ
아래 말씀하신대로 부동산은 부차적인 거구요.
학군지 아이들에게도 결코 좋지 않은 기현상입니다.
그렇게 위장전입한 부분은 이미 현제도내에서 잡아 내고 있구요. 현 학군제도가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 체제에서 부촌 형성 안되는 곳을 찾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걸 이유로 애들은 멀리 보내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부촌 형성되는거 냅둘거면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데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생기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애들 멀리 보내는게 문제라면 그 멀리의 기준부터 명확하게 하면 될일이죠.
사회적 합의 말이죠
무턱대고 반대할게 아니라요
부촌 형성이 안되는 자본주의 나라를 알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부촌, 빈촌으로 끌고 가시는데 문제는 애들을 멀리까지 통학 시켜야 한다는거구요. 그래서 반대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회적합의를 하기 위해서 반대하는거죠? 무턱대고는 님 생각이구요.
부촌 형성이 안되는 자본주의 나라가 제가 없다고 했나요?
그거 조정하라고 있는게 정부라고 했지 ㅋ
무턱대고 맞는것 같은데요 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부촌 형성되는거 냅둘거면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데요."
정부가 존재하면 부촌 형성되는거 막는다고 쓰신거잖아요.
이미 그 학군조정 지역이 발표가 나왔고 거리가 정해진 상태라구요. 그래서 반대하는거고 여기서 무턱대고가 왜 나올까요?
그이유로 먼곳까지 보내도록 제도를 바꾼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그런 수많은 정책 중 하나로 보입니다.
그러게요. 학부모들은 당장 난리에요
본인이 집앞 학교놔두고 30분거리 학교를 매일등교한다고 했을때
화가날지 행복한 기분이 들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겁니다.
강남2지역 보면 역삼도곡 수서개포 세곡까지 한 묶음입니다.
걸어서 30분요?
개포에서 세곡 걸리면 아침에 버스로 30분이면 성공적이죠
아..이걸 그렇게 받아들이시나요. 거리에 따라서 차타도 30분 걸리는 거리도 배정됩니다. 묶는 그룹이 꽤 커요.
글쓴분이 자꾸 내용언급해서 내용여기써봅니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1/01/76789/
이런내용을 저렇게이해하실수도 있구나싶네요.
바로앞에 학교가 학군이달라져서
학군조정한다는걸.
학군을 묶으면 누군가는 그 바운더리에 있기 마련입니다. 학군 자체를 없애지 않는 이상이요. 이게 바꾸는 제도의 이유가 되나요? 학군을 아예 없애는 것 역시 불가능하구요.
그냥 다른학군이랑 묶이는게싫으셔서 이런글쓰셨는데.
몰라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관심법 잘 봤구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관심법으로 대답을 못하셔서 그런가보다 할게요.
죄송합니다.
어떤 의도로 일한다고 쓰시는지 관심법으로 이해하고 더 댓글 안 달겠습니다.
조선일보에서 뭐라 하는거 보니.. 괜찮은 아이디어인가보네요.
조선일보가 엉망인것은 맞지만 이건 정책이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사회주의가 아니라면 비싼곳 더 좋은곳으로 이사하고자 하는 욕망도 인정하는게 현 우리사회의 제도구요.
실제 부산 사는 분 중 대학을 위해 은마아파트 거주하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그 욕망을 뭐라하지는 못하지만,
희석화시킬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가아아아끔 좃선도 옳은 소리 합니다.
그렇다고 홍준표가 항상 옳은 건 아니잖아요?
그 방법이 잘못된거죠
좃선에서 반대하니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한 건 이슬이님입니다.
서울기준 현재 적용된 제도가 아니구요. 내년부터 실행한다고 해서 반발인겁니다. 현재 제도가 아니에요.
뜬금 교육감 때리기라고 매도하시려면 잘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이게 옳다고 생각하시다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자기아이가 학교 다닐 때라면 절대 그말씀 못하실걸요.
자식 학교 보내야할 때 집앞 학교 냅두고 멀리 학교 보내야한다면 맘이 바뀌지 않을까요.
교육적인 이유로 학군조정 하는것도 아니고 집값 잡자고 애들 학교를 멀리 보내라고 하는건 절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학군의 환상을 깨야합니다.
그걸 깨고 얼마나 더 제대로 가르칠 건가 더 고심해야죠.
더 제대로 가르치는 것과 이문제는 별개죠.
통학거리 멀어지는 것이 어떻게 교육적으로 좋은 상황이 될까요?
학군=좋은 교육환경=좋은 대학인데요.
지금 저 정책에 전체적으로 더 나은 교육환경에 대한 부분이 어디있죠? 집값 잡기를 위한것으로 보이는 학군조정 만 있죠
저도 편도 1시간 버스 타고 다녔어요.
집앞에 바로 앞에 있는 학교를 두고도요.
취지를 알기에 수긍하고 다녔죠.
옛날에도 한걸 지금와서 못하는건 좀 그렇지않습니까?
오히려 정책적으로 그동안 후퇴하고 있었던거죠.
첫댓글에 보면 더 나은 교육은 제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학군이 깨지면 필요하다구요.
교육감이 바보도 아니고 제가 아는 정도면 모를리가 없죠.
그 다음에 이뤄질거를 지금 안나온다고 먼저 비판할 이유는 없죠.
이제는 학교중심이 아니라 학생 중심으로 교육을 재편해야합니다.
그 첫발은 예전에도 했던 학군깨기이고 그게 이뤄져서 학군이 깨진다면 그럼 더이상 멀리 보낼 필요가 없어지니 가까운 곳에 우선 배정 되겠죠.
전진할 수 있게 하나씩 합시다.
그 취지라는거 여기있는 분들 반응만 봐도 집값잡기라고 보고 있는 분들 많구요. 가까운곳 두고 하루에 1시간이상 길에서 버리는 학생을 두고 학생중심은 어떻게 찾나요? 갖다 붙이기로 보이네요.
먼 미래를 보자는 말씀인거 같은데 당장 학교 보내는 학부모들은 그럼 왜 희생이 되어야 하나요? 학군 깨지면서 님이 말씀하신 더 나은 교육은 현재 언급도 없는 상황인데요.
집값 잡기만 요인이면 이런 정책을 쓸 이유가 없죠.
그냥 학교 자체를 쪼개서 옮겨버리면 되는데요.
물론 그걸 하면 더 큰 반발이 나긴 하겠죠.
먼 미래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시행된 걸 보면 몇 년 안 걸립니다.
다른 곳은 되고 서울은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효과를 본 정책이고 언제 까지나 학군을 유지하는 게 바램이라면 모르겠지만
당장이라도 하는 게 나은 선택입니다.
피해자?가 생기니 하지 말자고 할려고 할게 아니면 빠르게 하는 게 가장 피해가 적죠.
아예 안할 게 아니면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더나은 교육은 제가 언급한거고
그것과는 다르게 현재의 상태에서는 더 나은 교육이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섞기만하면 효과가 적거든요.
더 나은 교육이 이뤄져야 학군 시스템이 무너지죠.
그리고, 그걸 저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값하나만 갖고 할 수는 없죠. 소위 말하는 명분이라는게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집값을 빼고 결정했다고 보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 몇년이면 현재 중학교 가야할 학생들이 3년 내내 먼곳으로 통학하고 말씀하신 효과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그로인한 효과를 누리지도 못하고 졸업하는데요.
그리고 빠르게라고 하기에는 이미 현제도를 운영한지가 10년단위인데요.
추가로 "더 나은 교육이 이뤄져야 학군 시스템이 무너지죠." 선후관계가 무언가 이상하네요. 더 나은 교육에 따라 학군 시스템이 무너지는게 따라온다는 표현인데 저 제도는 일단 학군시스템 무너트리고 시작인데요.
그럼 되물어보죠.
지금의 학군을 어떻게 해소하죠?
계속 유지하자는 입장은 아니시라고 믿습니다.
선후 관계가 이상한 게 아니라 학군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깨는 데는 두 가지가 필요 해서죠.
학군에서 떼어 놓고 필요 없게 만드는 거요.
떼어 놓는 건 위에서 말한 정책이고 필요 없게 만드는 건 더 나은 교육 시스템이죠.
어딜 입학하더라도 대학 가는데 좋은 시스템만 있으면 학군이 생길 수가 없죠.
그냥 사는 곳 근처 학교 가면 되니까요.
저 제도는 학군을 완전히 무너트리지 않습니다. 학군에 못 들어갈 수도 있는 확률을 줄 뿐이죠.
제가 생각하는 학군이 필요한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근거리에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죠.
근데 바꾸고자 하는 제도는 일단 그 전제를 무너뜨려요. 그래서 문제라고 하는겁니다.
자본주의상에 상대적 부촌은 지구어디에나 존재해요. 그 자체를 없앨 수는 없어요. 그렇기에 흔히 이야기 하는 강남 8학군을 안 나와도 되는 사회 시스템을 만드는게 필요하다고 믿구요.
"근데 이건 학군제 문제 있으니 없애" 에 가까운 정책이라는 겁니다. 방법이 잘못된거에요.
추가로 학군해소 방법은 저도 모르죠? 전 학부형도 아니고 교육제도와 무관한 사람입니다.
다만 이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저한테 물으시면 곤란하죠.
서울 강남 학군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안은 모르겠고 잘못이며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인 건가요?
그럼 대안이 필요하죠.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야 뭐 비판을 하든 비난을 하든 해도 됩니다.
//이런 건 비판할 수 있겠죠. 실제로 사는 곳보다 너무 멀리 묶여있다 이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이런 건 언제든 좋은 비판입니다.
저도 이런 점만 보면 피해자니까요.
이해는 하더라도 1시간은 좀 많이 멀었거든요.
저를 포함 댓글에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했는데요;
묶이는 학군이 너무 넓어서 아이들 통학이 힘들어진다구요. 갑자기 이 이야기를 다시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없던 제도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기존제도를 수정하겠다는게 불합리하다고 반대하는데 무슨 대안까지 내놓아야 반대할 자격이 있는거처럼 말씀하시는거는 궤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순수히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실행해서 성공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어떤 결과가 학생들에게 좋았는지요.
(그 결과가 통학시간을 길게가는 것을 감수할 정도라면 찬성 할 수도 있겠지요)
몇 년 만에 특정 학교에 몰려서 이사하던 거 사라졌고
아래의 다른 분이 이야기하던 것과 같이 우려와는 다르게 분위기 좋았습니다.
너무 넓은 거 비판 가능합니다. 조금 줄여주세요. ok입니다.
그러나 1~20분 더 걸린다고 학군의 폐해를 유지 해달라는 건 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교육감 입장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선택입니다.
사실 많이 늦었죠.
오히려 강남 학군을 지금까지 저렇게 방치한 게 욕먹을 일이죠.
대안조차 없으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단순히 교육감 까기 위해서 말한 건지 진짜로 깊은 생각으로 비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죠.
//대안이 나온다는 말은 해당 사안을 대안을 낼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와 답답하네요..일단 제가 쓴 내용을 보면요...학부모들이 교육감 욕하고 반대를 하더라 라고 쓴거에요.
님이 말씀하신 학부모입장에 그렇다구요. 제가 그 당사자가 됐어도 당연히 반대 했을거에요.
"대안조차 없으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똑같은 말 또하게 하시네요. 가만히 있는 제도를 변경하려고 하고 그로 인해 명백히 피해를 받는 입장에서 당연히 비판할 수 있는거죠. 왜 대안까지 생각해서 비판해야하죠? 그냥 그대로 두면 되는 것을요.
단순히 교육감을 까기 위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더 할말은 없어요. 정치병이 다른게 아닙니다.
추가로 창원에서 자리잡았다고 서울에서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어 보이네요. 성공한다해도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지금 진학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아무 상관없는 경우로 보이구요. 현 진학을 앞둔 학생 학부모들의 반대는 여전히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안도 없고 위에 댓글로 길게 썻음에도 글만 언급하며 댓글은 없는 취급하시고,
대안이 없으면 이쪽인지 저쪽인지 알 수 없다고 말한 걸 정치병으로 몰아가고,
그냥 저 정책이 무조건 싫으시면,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정치병 운운하시기 전에 저 정책의 실패한 예를 드는 게 우선이지 싶습니다.
당연히 싫어할 학부모의 입을 빌지 마시고요.
//"실패한 예가 있고 이러저러하니 저 정책은 철회되어야 한다"
이런 답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추가로 정치병이 되려면 진보 교육감이라서 감싸는 게 되어야 하는 데
저는 저 정책이 왜 필요하고 성공적인 예를 들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그게 특정 교육감을 정치적으로 감싸고 있는 행위는 아니죠.
정치병이라고 주장하시려면 아무 이유 없이 특정 교육감을 감싸는 행위라는 걸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여부를 떠나서 어차피 반대한다고 말씀드렸구요.
네 정책이 싫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저 한글 쓰는거 맞죠?
피해보는 학생때문에 싫다고 말씀드린거 다른 분들은 이해하신거 같은데...
이미 언급한거 다시 또 말씀드리지만 성공여부 떠나서 피해보는 학생 때문에 제가 학부모라도 반대합니다.
이게 어려운 말인가요??
"대안조차 없으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단순히 교육감 까기 위해서 말한 건지 진짜로 깊은 생각으로 비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죠."
대안없이 이글을 쓴것이 교육감을 까기위해서 라고 언급하신거는 님이세요. 전 그냥 정책으로 피해보는 학생들이 있고 그것을 보고 이해가 간다고 쓴거구요.
이유없이 현 교육감까면 저한테 어떤 이득이 있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왜 그런 언급을 하셨는지 본인이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네요.
같은 댓글을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안을 못 낼 정도로 이해가 안된 사항에 대해서
그냥 까고 싶거나 아는데 티를 안내시거나 둘 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이해는 있는지 물어보는 의문이죠?
그리고, @이상한계절님 이 정치병을 언급하기 전에는
진보 교육감이라는 단어도 교육감의 이름조차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그건 정치와 무관하게 이 대화를 이어가려는 노력이고
그걸 깬 건 @이상한계절님 이시죠.
정치 사안으로 받아들이시는 건 @이상한계절님 이십니다.
제가 진보라는 이유로 위쪽에서 쉴드 친 문장 하나라도 들고와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러니까 애초에 필요없는 논쟁을 지금 하신다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전 당연히 애초에 학부모입장에서 반대한걸 언급했잖아요;;
"대안조차 없으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왜 제가 대안을 갖고 와서 님 믿음까지 책임져야 하죠? 그냥 정책의 내용에 대해서 반대하는 내용을 썼을 뿐인데 그걸 단순 까는 내용으로 언급하신게 님이에요. 일반적으로 단순히 까는 내용을 정치적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까? 왜 단순히 까는데요 그럼? 제가 물어봤잖아요. 무슨 이득이 있냐구요.
그럴 거였으면 댓글에 반응을 하지 마셨어야죠.
댓글에는 길게 서로의 입장이 옳든 그르든 그걸 떠나 대화를 나눴는데요.
그러고는 마지막에 언급만 했다고 하시면 안되죠.
저는 저러한 언급이 학부모 입장에서는 할 수 있지만
교육감 입장에서는 해야 하는거다라고 근거와 논리를 들어 이야기했고
길게 댓글로 서로 이야기했는데 지금 와서
나는 언급만 한 거다?인가요.
그중에 대안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시니 대안이 없다는 건 이해가 없다고 이야기했고
그걸 회피하시려고 언급만 한거다 논쟁이 불필요하다로 끝인가요?
서로 이야기한 것도 없는 셈 치시니 너무 한 거 아닌가요?
//댓글 좀 읽어보세요. @이상한계절님 이 단순히 깐다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대안을 낼 정도의 이해가 없다면 단순히 까거나 알면서 언급 안하거나라고 이야기했죠.
그러면 이 사안에 대해서 이해가 있다는 걸 보여주시거나 해야죠.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요.
"그러고는 마지막에 언급만 했다고 하시면 안되죠."
본문에 내용이 이미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저를 포함한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이 학부모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님만 교육감입장에 이렇다라고 하신거잖아요. 처음부터 그렇게 언급하셨으면 안해도 될말이 많았으니요.
자꾸 똑같은 말 반복하게 하시는데 대안은 저한테 찾지 마세요. 가만히 있는 제도 바꿔서 피해보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저한테 대안을 찾으세요. 대안없다고 단순 비방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자체가 전 이해가 안가는 것 뿐입니다.
회피요? 이런 상황에서 회피라는 단어가 왜 나오나요? 제가 말을 안 받아 주기를 했나요...님 무시했나요?
와 대단하시네요.
"그러면 이 사안에 대해서 이해가 있다는 걸 보여주시거나 해야죠."
필요한 내용에 대해 본문에 언급했고 댓글에도 다들 소통 잘 했는데 왜 님한테만 이해가 있다는걸 보여드려야 하죠?
다들 이해 잘하시고 충분히 논쟁도 잘 되고 있었는데요.
그게 뭔 상관이에요.
다른 사람 끌어들여서 자기 주장을 합리화하진 마시죠.
그리고, 그런 논리면 아닌 사람도 댓글에 많이 있는데요.
그건 왜 언급 안하시죠?
@이상한계절님 에게서 대안 찾지 않겠습니다.
학부모의 주장은 대변해도 학군의 폐해를 없애려는 정책과 주장을 인정할 의지도 없다는 거 알겠습니다.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지금까지 제가 주장한 거 부정할만한 근거를 대주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회피 별거 아닙니다. 상대방이 주장한 근거와 논리를 그냥 없는 거 치고 자기 말만하면 됩니다.
//최소한 뭔가 대화를 이끌고 갈려면 기본적으로 서로 합의점이 있어야죠.
저는 학부모는 그럴 수 있다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정책은 고칠만한 부분이 있을 지은 정 합리적인 정책이라고 근거를 들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계절님 은 뭐하나 인정한 거 있나요?
논리와 근거를 들어 부정한 거라도 있나요?
없죠.
성공한 예가 있지만 안될 거라는 이야기만 하셨죠.
그러고는 나는 그냥 학부모들이 이야기하는 것만 전달한 거라고 하셨죠.
그거 아시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져와서 글을 게시하는 건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거라는걸요.
그걸 동의 하니까 가져오신 거죠.
글은 자신을 대변하는 겁니다.
그게 남의 말을 빌려온거라도요.
전 글의 주제를 이야기 하는거에요.. 대전제요..
전 학부모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님은 교육감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당연히 서로 말이 안맞죠...
그게 어려운 말인가요...
"학부모의 주장은 대변해도 학군의 폐해를 없애려는 정책과 주장을 인정할 의지도 없다는 거 알겠습니다."
학부모의 주장대변 하는게 모 잘못됐나요? 제 주위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 이야기 한거에요. 님이 말씀하신 교육감입장은 전 생각도 안 해봤어요. 보통사람에겐 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네 당연히 학군폐해 없애려는 정책 주장은 당연히 의지 없구요.
제 대화내용 어디서 님의 논리를 무시하고 없는거 쳤나요? 님이 다른말 하고 있었고 제가 그래서 이해 못했다고 친절히 지금 글 써드리고 있네요...
슬슬 이해시키는 것도 힘이드네요. 그러니까 그 학부모입장과 교육감 입장을 첨부터 구분해서 이야기 하셨으면 안해되 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제가 무얼 인정해야하죠? 님 이야기 동조 해드려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님이 말하는 논리와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하..또 언급해야하나요. 바뀌는 정책으로 인해 피해보는 학생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래서 반대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져와서 글을 게시하는 건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거라는걸요."
없는말 만들지 마세요. 저라도 반대한다고 분명히 의사 표현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아시겠네요!!!
대화를 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대전제 주장만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네요.
위에 쓴 댓글은 아무 의미가 없나 보군요.
알겠습니다.
서로 간의 주장에 대한 대화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저만 오해했던 거군요.
대화를 할생각이 없어서 제가 지금 댓글 달아드리고 있는건 아니구요.
저 나름대로 님 이해시키려고 노력중인거 안 보이시나요 ㅎㅎ
주제에서 벗어난 대화를 하셔서 필요없는 말이 있었다고 말한게 못할말 인가요?
의미가 없다고 말씀드린게 아니고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었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위에서는 실컷 대화하다.
대안 없이 주장하면 안되나며 그걸 궤변 취급하셨죠.
이게 취향의 문제라면 뭐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만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화할 의향도 의사도 없다면 중간에 대화를 중단하시면 됩니다.
서로 주장을 길게 해놓고 그러시지 마시구요.
저도 중간에 끊으면 더 이상 댓글 안답니다.
하...님이 먼저 대안없이 글 쓴거에 대해서 단순 비난으로 보인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왜 대안까지 생각할 필요 없는 입장인지 충분히 이야기 했으니 더 언급 안할게요.
제가 그리고 대화 중단하지도 않았어요. 자꾸 없는 이야기하시네요. 제가 반박한거에 대해서는 대답도 못하시는 상황은 님이에요 지금..
."그거 아시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져와서 글을 게시하는 건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거라는걸요."
없는말 만들지 마세요. 저라도 반대한다고 분명히 의사 표현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아시겠네요!!!
와 대단하시네요.
"그러면 이 사안에 대해서 이해가 있다는 걸 보여주시거나 해야죠."
필요한 내용에 대해 본문에 언급했고 댓글에도 다들 소통 잘 했는데 왜 님한테만 이해가 있다는걸 보여드려야 하죠?
다들 이해 잘하시고 충분히 논쟁도 잘 되고 있었는데요.
이런 내용은 답도 안 하시면요.
무슨 논리와 근거를 찾으시는거죠. 지금 저는 충분히 님 내용을 읽고 거기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글을 쓴 입장에서 최대한 피드백 해드렸습니다.
제가 다른일로 오늘은 더이상 댓글 달기가 힘드니 양해바랍니다.
실예를 제공했구요.
그런데 대안 없이는 반대도 못하냐며 궤변이라고 주장하셨죠.
"제도가 성공한 실 예가 있는데 잘못되어서 반대 한다는 게 이치에 안 맞아서 입니다.
그럼 대안이 필요하죠.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야 뭐 비판을 하든 비난을 하든 해도 됩니다."
위에 댓글 좀 잘 읽어보세요.
단순 대안이 없이 주장하는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실예를 이야기해도 대안 없이 부정하는 걸 지목한 겁니다.
그러고는 아래에 내려가면서 원글 이야기 하면서 나는 이런 주장을 하려고 했을 뿐이다라고 대화 중단 하셨습니다.
서로간에 논쟁중인데 남한테 보여준 게 뭐가 중요합니까?
아까부터 남의 댓글 이야기하면서 핵심을 피해가시는데 뭔 답을 하라는 겁니까?
내글과 댓글은 남들에게 인정 받은 것이니 저의 논리가 틀렸다는 대답을 받으시려는 건가요?
그러곤 내용을 읽고 대화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남의 의견으로 이기려고 하는 건가요?
이기는 건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저 댓글은 중간에 삭제하신 댓글에 대댓입니다.
"네 제가 국회의원이나 관련 공무원도 아닌데 대안 방법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단지 제도가 잘못 되서 반대한다는 입장인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저의 코맨트입니다.
-------------------------------------------------------------------------
저 "이미 이런 걸 저는 겪었고 효과도 있었으며
서울 강남 학군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안은 모르겠고 잘못이며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인 건가요?"
글쓴이 ***삭제분*** "네 제가 국회의원이나 관련 공무원도 아닌데 대안 방법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단지 제도가 잘못 되서 반대한다는 입장인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저 "제도가 성공한 실 예가 있는데 잘못되어서 반대 한다는 게 이치에 안 맞아서 입니다.
그럼 대안이 필요하죠.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야 뭐 비판을 하든 비난을 하든 해도 됩니다."
<-당연히 이 정책은 완전무결한 게 아니라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비판할 수 있다고 누누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저를 포함 댓글에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했는데요; <- 갑자기 다른 분들을 언급합니다.
묶이는 학군이 너무 넓어서 아이들 통학이 힘들어진다구요. 갑자기 이 이야기를 다시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 갑자기 이야기를 다시한 적 없습니다. 꾸준히 했죠.
<-그리고 바로 윗댓글에 이런 댓글이 달리는게 이상하죠.
<-실예와 대안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없던 제도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기존제도를 수정하겠다는게 불합리하다고 반대하는데 무슨 대안까지 내놓아야 반대할 자격이 있는거처럼 말씀하시는거는 궤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실 예가 있어서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는 데 기존 거 끌어들여서 궤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건 순수히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실행해서 성공했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어떤 결과가 학생들에게 좋았는지요.
(그 결과가 통학시간을 길게가는 것을 감수할 정도라면 찬성 할 수도 있겠지요)."<- 다음 댓글에서 이야기했습니다.
-------------------------------------------------------------------------
글쓴이 "와 답답하네요..일단 제가 쓴 내용을 보면요...학부모들이 교육감 욕하고 반대를 하더라 라고 쓴거에요.
님이 말씀하신 학부모입장에 그렇다구요. 제가 그 당사자가 됐어도 당연히 반대 했을거에요."
<-이건 위에서 대화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글 쓴 내용 이야기하면서 댓글의 대화를 벗어나는 첫 댓글입니다.
<-꾸준히 이 정책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떠나 공방이 있었습니다.(윗 댓글 참조)
"대안조차 없으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똑같은 말 또하게 하시네요. 가만히 있는 제도를 변경하려고 하고 그로 인해 명백히 피해를 받는 입장에서 당연히 비판할 수 있는거죠. 왜 대안까지 생각해서 비판해야하죠? 그냥 그대로 두면 되는 것을요.
<-제가 근거를 들고 그거 때문에 이 정책을 까려면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 했지만 계속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의 다른 댓글을 보면 학부모들은 이해당사자라 그런말을 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단순히 교육감을 까기 위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더 할말은 없어요. 정치병이 다른게 아닙니다.
<-정치병 언급했네요. 그 교육감이나 진보에 대해서 언급 안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 정책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죠.
<-교육감 언급하는 건 이 정책이 교육감이라면 해야한다고 하는 교육감을 압박하는 댓글은 있습니다.
<-옳고 아니고를 떠나 첫 댓글 부터 교육감이 아니라 학군 시스템에 대해서 비판했고
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실제로 겪은 바가 있고 성공했다는 근거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의 이 댓글 위의 댓글 "대안조차 없으면 사안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단순히 교육감 까기 위해서 말한 건지 진짜로 깊은 생각으로 비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죠.
대안이 나온다는 말은 해당 사안을 대안을 낼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말 돌리지 말고 대화하자고 압박을 하니 정치병 언급으로 대응하셨네요.
<-대안이 아니더라도 정책의 근거에 대한 잘못된 점이라도 이야기하라고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
글쓴이: 저를 포함한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이 학부모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님만 교육감입장에 이렇다라고 하신거잖아요.
<-당장 밑에 @별입니다님 도 다른 몇 분도 정책의 정당성이나 유불리를 언급해주고 계십니다.
<-잘못된 사실입니다.
-------------------------------------------------------------------------
판단은 읽는 분에게 맞기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 댓글에서 복붙으로 남깁니다.
//최소한 뭔가 대화를 이끌고 갈려면 기본적으로 서로 합의점이 있어야죠.
저는 학부모는 그럴 수 있다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정책은 고칠만한 부분이 있을 지은 정 합리적인 정책이라고 근거를 들어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계절님 은 뭐하나 인정한 거 있나요?
논리와 근거를 들어 부정한 거라도 있나요?
없죠.
성공한 예가 있지만 안될 거라는 이야기만 하셨죠.
그러고는 나는 그냥 학부모들이 이야기하는 것만 전달한 거라고 하셨죠.
그거 아시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져와서 글을 게시하는 건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거라는걸요.
그걸 동의 하니까 가져오신 거죠.
글은 자신을 대변하는 겁니다.
그게 남의 말을 빌려온거라도요.
하하 대안이 필요한건 정책만드는 분들이겠죠. 그러니까 왜 대안을 저한테 찾냐구요. 자꾸 다른말 하시네..
제가 분명히 성공한 실예여부 차치하고 현재 진학예정인 학생들이 손해라서 반대한다고 이미 언급했습니다.
대안이 필요없죠. 그대로 두면 되는데!
님이 먼저 제가 인정하는게 없다면서 논리와 근거로 이야기 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이러이러한 내용을 잘못 말씀하신다고 다시 알려드린거구요. 분명히 없는말까지 하셨잖아요;;
지금도 그내용은 쏙 빼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삭제된 댓글은 모바일에서 잘못 눌리거나.한것 같습니다. 저도 무슨말인가 찾다가 보니 진짜 없어졌네요. 이건 죄송합니다.
"와 답답하네요..일단 제가 쓴 내용을 보면요...학부모들이 교육감 욕하고 반대를 하더라 라고 쓴거에요.
님이 말씀하신 학부모입장에 그렇다구요. 제가 그 당사자가 됐어도 당연히 반대 했을거에요."
이거 쓴 부분은 님이 처음에 정책에 찬성한다고 댓글 시작하셨고 그 논조 이어오시다가 갑자기 학부모입장은 이해가 간다고 쓰시니 전 처음부터 학부모입장에서 이야기 했는데 무얼 보셨나 하는 말입니다.
<-제가 근거를 들고 그거 때문에 이 정책을 까려면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 했지만 계속 무시하고 있습니다.
하..님이 그 근거갖고 계신것이 왜 제가 대안을 제시해야하는 이유가 되나요. 전 그냥 피해자가 있으니 그대로 두자 입장인거 뿐이에요. 그냥 두면 된다구요;;
대안 필요없다구요~~
<-저의 다른 댓글을 보면 학부모들은 이해당사자라 그런말을 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다른 댓글에 그렇게 쓰셨으면서 저한테는 왜 대안없이 말하면 단순 비난일 수 있다는 관점으로 보시나요?
제가 님 다른 댓글까지 다 찾아서 보면서 대화를 한건 아니라서요. 제 본문은 어디까지나 학부모입장에서 반대한다고 쓰인겁니다. 그건 명백하잖아요.
<-옳고 아니고를 떠나 첫 댓글 부터 교육감이 아니라 학군 시스템에 대해서 비판했고
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실제로 겪은 바가 있고 성공했다는 근거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대안없으면 단순까기 의심된다고 먼저 쓰신게 님이라구요. 제가 그래서 이런말까지 했죠. 제가 교육감까서 무슨 이득이 있냐구요. 그런식으로 언급하면 정치적인거로 보이는게.당연하다구요.
<-말 돌리지 말고 대화하자고 압박을 하니 정치병 언급으로 대응하셨네요.
<-대안이 아니더라도 정책의 근거에 대한 잘못된 점이라도 이야기하라고 다른 댓글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화하자고 압박하니 말을 돌려요?? 제가 무슨말을 돌렸나요? 정치병 언급은 님이 먼저 하게 만들었다는 윗줄 글로 대신하구요.
전 본문부터 피해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정책반대 한다고 줄기차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는 그만 찾으셔도 될것 같네요!
<-당장 밑에 @별입니다님 도 다른 몇 분도 정책의 정당성이나 유불리를 언급해주고 계십니다.
다른 모든분이 그렇다고 말씀드린건 제가 잘못했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처음부터 학부모입장에서 언급했는데 님이 중간에 교육감, 학부모 입장 따로 분리하시면서 이야기 하셔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계절님 은 뭐하나 인정한 거 있나요?
논리와 근거를 들어 부정한 거라도 있나요?
없죠.
뭘 자꾸 인정하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게 명백한 근거인데 왜
자꾸 다른것을 찾으실까요? 님이 찾으시는 논리,근거 본문에 이미 다 나왔어요. 뭔가 납득하기 싫으시니 더 찾고 싶으신거 인가요??
제가 남의 이야기만 갖고와서 제 의견없이 쏙 빠진거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전 제목부터 정책 반대하는 입장이라는거 명백히 썼어요. 또 없는 이야기 하시지 말구요 제발..
잘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네요.
방역패스는 자영업자에게 피해가 가니 대안은 모르고 공중보건에 도움이 되지만 나쁜정책 맞죠?
생각의 흐름을 이해했습니다.
예를 하나 더 들면
임대 아파트를 통한 소셜 믹스는 집값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대안은 모르지만 집주인들에 피해를 주는 나쁜 정책이네요.
결과적으로 어떤 정책이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단점이 있으므로 나쁜 정책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세상이 단순하지는 않죠. 편하신대로 생각하시는 거 모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말씀대로 모든 정책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죠. 하지만 교육정책은 아이들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당장 아이들이 큰 피해를 보게되는데 어떤 학부모든 찬성하기 어렵죠.
결국 누군가 어느정도 피해를 감수하고 받아들이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대전도 반대해서 무산됐다고 하네요.
저는 서울도 무산되기를 바랍니다.
학부모의 반대는 당연하죠.
저는 학군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생각하며 최소한으로 부작용 적게 시행할 수 있게 머리를 맛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하지 않으면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반작용이 커집니다.
예를들면 당장 대출풀면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겠죠. 그러나 그렇게 부풀려진 빚은 결국 모든이에게 깊은 골로 돌아옵니다.
님이 단순화해서 말씀하신거 맞죠. 방역패스와 임대아파트가 바뀌는 학군정책이 동일하다고 하면 안되죠.
그렇게 단순화 하면 비슷해 보이는거죠. 단순화 맞아요.
학군 문제 해결하는 걸 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하겠다는 방법이 피해자가 나오니 반대하는거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교육공무원도 뭣도 아니구요. 그냥 피해보는 사람이 나오는 제도를 시행하겠는 것을 반대하는 거에요.
그래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머리를 맛대는 것은 할 수 있겠지만 학부모입장에서 당장 이 방법은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같은말을 몇번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추가로 방역패스, 소셜믹스 모두 반대하지 않고 찬성쪽에 가깝습니다. 불편함이 있더라도 제가 감수하면 될거니까요.
하지만 제 아이가 피해를 보게 된다면 그것은 싫네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여서요.
단순화해서 비슷한게 아니라 기본 구조가 같아요.
그냥 이건 무조건 틀렸다고 고정해놓으니 납득을 못하시는거죠.
그런 논리면 모든 정책중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모든 정책에는 명암이 있습니다.
우리는 명암을 비교하고 선택을 하는거지 피해자가 있으니 안할게 아니구요.
우리는 필요성이 있다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겁니다.
일단 특정 학군의 폐해는 인정하시는거죠?
일단 그 지점에서 시작해봅시다.
하하하..이건 억지입니다. 단순화 하니까 같죠. 그런식이면 모든 정책이 다 동일한 구조라는거나 마찬가지에요.
말씀대로 모든 정책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어요. 그래서 반대하는거에요 피해를 보니까
이상한 논리를 펴시는데 틀렸다고 고정을 누가해요. 피해자 보는 피해가 명백하고 그래서 반대를 하겠다는데..
님이야 말로 논리없이 제가 그냥 무조건 반대하겠다고 맘먹고 반대하는걸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니 납득을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일단 특정 학군의 폐해는 인정하시는거죠?
일단 그 지점에서 시작해봅시다."
특정학군 폐해에 대해서 논쟁하고자 하지도 않았구요. 님 말씀대로 모든 정책은 명암이 있죠.
애들 학교 가까이 보내기 위한 정책인데 소위 8학군이 생성되는 단점도 있는거에요. 그렇다고 애들을 다시 멀리 보내자고 하니 반대하는거구요.
자꾸 억지 부리시는데 제가 피해자가 1이라도 있는 모든 정책을 반대한다고 했습니까?
그걸 단순화해서 제가 한말이라고요? 이런식이면 더 대화할 이유를 못 찾겠네요.
기본 전제를 인정하면 결론이 보이니 회피하려는거겠죠.
하아..지금 님이 말씀하신 "방역패스, 소셜믹스" 이거 찬반이랑 하던 이야기랑 무슨관계가 있습니까?
기본 전제를 왜 저기서 끌고와요?? 제가 말한 이야기에나 답해주세요..
님 말대로 단순화해서 "제가 피해자가 1이라도 있는 모든 정책을 반대한다고 했습니까?"
이거 답해주세요.
왜 자꾸 하지도 않은말 갖고 모든 정책을 반대하는 논리인거 처럼 만들어요?
모든 정책은 피해자도 피해정도도 다르고 그에따라 자기가 피해자가 되면 반대할 수 있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걸 단순화해서 모든 정책반대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요? 이게 억지가 아니면 뭐가 억지에요?
제가 소셜믹스, 방역패스 정책은 피해정도가 제가 감당가능하니 찬성쪽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억지 부리시네요.
같은 구조의 주장이에요.
제대로 반대하려면 바꾸는 것보다 현행대로 존치하는게 더 나은거라는 근거 있는 말이 있어야하죠.
그래서 전제를 인정하십니까 아닙니까?
토론을 하든 대화를 하든 말싸움을 하든 시작점이 있어야죠.
그래야 결론이 있을거고 자존심 싸움으로 끝이나지 않죠.
다 때려치고 원점으로 돌아가봅시다.
그러니까 님 말대로라면 피해자가 있는 한가지 정책을 반대하면 피해자가 생기는 나머지 모든 정책도 반대하는거군요????
엄청난 논리 잘 봤습니다.
쉬운 질문이고 토론의 시작입니다.
멀 갑자기 다 때려쳐요? 없는말도 만들어서 논리 붙이시더만..
[."그거 아시나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져와서 글을 게시하는 건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는 거라는걸요."
없는말 만들지 마세요. 저라도 반대한다고 분명히 의사 표현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아시겠네요!!!]
이런식으로 편할대로 말씀하시고 계세요 지금..
왜 제가 현행대로 유지해야 하는거에 대한 근거를 갖고 와야하죠? 바꾸려는 사람이 이제도가 더 나은것이니 이걸로 바꾸자는 근거를 보여야죠.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또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학군제 폐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위에 안 읽으셨나요???
"애들 학교 가까이 보내기 위한 정책인데 소위 8학군이 생성되는 단점도 있는거에요." 라고 했어요.
하지만 제도의 전제인 학생들 등교거리 문제를 건드려서 피해를 보게되니 반대한다고 했어요.
제 덧글 읽고 쓰시는거 맞아요???
자기가 한말이 무논리인거 인정은 못하시는군요.
참 쉽네요.
저는 제대로 토론하자고 했습니다.
예 아니오 한 단어면 됩니다.
일단 예 하시면 폐해 있다 아니다가 아닌 어떤 폐해가 있는지부터 시작하죠.
"회피"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여태까지는 제대로 안 하셨나봐요??
님이 말한 전제라는게 "현 학군제도에 폐해가 있다" 라는 거라면 이미 말씀드렸잖아요!
어떤 폐해가 있다는 예까지 말씀드리면서요.
말씀하신 전제라는게 제가 잘못이해 한거라면 다시 알려주세요.
일단 토론을 하려면 각 정책의 장단점을 비교해봐야겠죠.
진짜로 중간 과정에서 말 안돌리고 근거가 잘못되지 않았을 때 수긍할 생각 있으시면 진행하겠습니다.
하실 생각 있으면 의사를 밝혀주세요.
와 당황스럽네요. 여태까지 수백줄은 쓴거 같은데 다 무시하고 이제 제대로 토론을 해보자구요?
없는말까지 만들어서 제 논리 공격하시더니...
말을 지금 님이 돌리시잖아요. 제가 반박한 내용 답변도 못하고 다 무시하시면서요.
이런식으로 하실거면 왜 다시 해야하는지 전 모르겠는데.. 여지껏 쓴 시간들이 아까워서 듣겠습니다.
단 답변이 좀 늦어도 이해 해주세요.
정말 제대로된 근거면 납득할 생각이 있나요?
저위에 "그 결과가 통학시간을 길게가는 것을 감수할 정도라면 찬성할수도 있겠지요"
라고 하고선 실례와 그 결과를 이야기했는데도 납득 안하시든데요.
딱 무시하셨죠. 서울에는 안될거다? 근거없이요.
그러곤 시간이 아까우니 듣겠다 말해보라, 토론하실 생각이 있는게 아니어 보입니다만 제대로 토론하실 생각 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안바꾸실거면 제 시간만 까먹으니 제대로 토론할 생각이라면 그 말투부터 바꾸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시간 걸리는 만큼 제대로 할거란 보장을 받아야겠습니다.
또 말하게 하시네요.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피해자때문에 반대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죠??
님이 말씀하시는 제대로 된 토론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무시한적 없구요. 님이 저한테 없는말까지 만들어서 붙여서 토론하셨죠. 억지 부리시면서요.
(그러니까 님 말대로라면 피해자가 있는 한가지 정책을 반대하면 피해자가 생기는 나머지 모든 정책도 반대하는거군요???? 이 논리가 억지가 아니라면 제대로 된 토론은 애초에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이야기부터 하죠.
왜 제가 대안을 제시해야하죠?? 다 빼고 이거부터 말씀 해주세요.
이미 수십년 해오던 절차를 바꾸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하겠다는 제도가 피해가 있어서 반대 한다는데 왜 대안까지 생각하고 반대를 해야 하냐구요. 안 바꾸자고 하는 사람한테요.
저위에 "그 결과가 통학시간을 길게가는 것을 감수할 정도라면 찬성할수도 있겠지요"
라고 하고선 실례와 그 결과를 이야기했는데도 납득 안하시든데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결과 때문에 당장 통학피해를 보는 아이 때문에도 반대한다고 도 했습니다.
결과가 있으면 무조건 납득하라는 논리는 또 무언가요...
위에서 줄창 말한겁니다.
그냥 반대하는걸 말한게 아니라 이런 성공의 예가 있는데 대안 없이 반대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다.
윗 댓글 한번더 훌터보시죠.
그냥 대안을 내놔라가 아니라
의견 교환중 성공한 예가 있으니 그걸 넘는 대안이 있지 않으면 반대할 명분이 있냐는겁니다.
주구장창 말해도 왜 대안을 제시해야하냐니 도돌이표하고 싶은 모양이군요.
그리고 진짜 토론을 할 생각이면 저기서말한 명제 풀어보시죠.
지방은 성공했는데 왜 서울은 실패할거라고 말하나? 중간에 반드시 등장할 의문이니 이거 제대로 대답해주시면 토론하실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간주하겠습니다.
뭐 이거 제대로 논거 없으면 찬성할수도 있다는 스스로의 말을 부정하게되니 뭐 그런거죠.
결과가 있으면 해야죠.
그게 실패나 어중간한게 아닌데요.
그래서 특정 학군의 폐해는 놔둬야한다는 결론이신가요?
아니신거 같은데요.
제가 실제 당사자라 30분이 아니라 1시간 편도의 해당자라 이거 부정하실 수 있나요?
제 눈으로 목격한 거고 이후 특정학군이 해체되는걸 봤습니다.
자신이 경험하지도 않은걸로 피해니 뭐니 걱정하는 것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추가로 그런후 특정 학군으로 인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폐해중 하나 해결 vs 지방에서는 격은 통학시간의 증가를 판단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간증하면 그 다음해에 1시간이 아니라 통합 학군의 반경이 줄어들어서 다들 30분 이내의 좋은 통학시간을 가졌죠.
그정도면 사람들도 학부모도 만족하더군요.
서울도 사람사는 곳이고 별다를바 없습니다.
아 맞다, 이제 기억이 더나는데 30분 이내면 별문제 없었던게 통학버스 운행해서 였던것도 있네요. 저야 하... 도로 텅비고 버스 기사님 날라야 38분 걸리는 곳이라 ...했지만 대부분은 학교에서 지원한 통학버스로 저렴하게 다녀서 학부모님들이 좋아하던 기억이 있네요.
딴데 안샌다고요.
생각 날수록 정책이 단순 통학거리가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그걸 보완해주는 거 생각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반대한다고 수차례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자꾸 집착하시니 말씀드리죠. 성공 예라는 것 갖고 무조건 성공하는거 당연히 아니죠. 단적으로 학군은 어떻게 묶냐부터 서울내 여러학군 마다 상황이다른데 지방이랑 서울이랑 당연히 상황이 다르구요. 이것도 위에 있는 내용인데 학군이 너무 넓게 묶여서 통학시간이 길어지니 지금 안대로 시행이 못되도록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또 말씀드리지만 대안은 저도 모릅니다. 님이 가진 성공도 누군가는 피해를 봤겠죠. 거기는 반대가 안 심해서 그냥 시행했나보죠. 저는 반대하는거구요.
그 성공을 근거로 반대하는 사람에게 대안을 제시하라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자세한 경험기 감사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특정학군 해체는 서울에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정도 효과는 있겠지만요.
서울에서는 통학버스 운영할 여건 안될거에요. 차가 하도 밀려서 어느정도 거리되면 다 지하철 이용해야 할겁니다.
3년내에 효과가 있을지 그쪽 경험만으로 확신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렇게 효과가 단기간에 확실하다면 다시 생각은 해볼 것 같네요. 다만 제 아이가 하필 그 피해 당사자가 된다면 반대할거라는 의견은 변함 없습니다.
통합 학군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넓게 묶는 게 문제라는 거죠.
그럼 찬성이시네요.
저도 그점은 비판과 조절의 영역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통합 학군하되 최대한 조절해서 통학시간 짧게 가도록합시다.
통학 버스같은 보완점도 준비해서 합시다.
찬성이라고 하니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겠네요.
이미 유치원도 하는 통학 버스가 안된다는 게 이상한데요.
유치원도 운 나쁘면 멀리가야 해서 실제로 제 조카가 20~30분 거리의 유치원 다닙니다.
시내만 나가봐도 버스전용 차로 제로 빠르구요.
너무 현실을 모르시고 이야기하시는 거 같습니다.
혹시 서울시민 아니신가요?
제가 정확히 무얼 찬성한다는 건가요? 저는 이미 반대하는 내용과 이유를 수차례 언급했는데..... 갑자기 확 바뀌시니 당황스럽군요. 제가 이야기 한 내용들 모두 수백줄에 걸쳐 수없이 이야기 한 내용 바뀐거 하나 없어요;;;
통학버스 불가능 하다는 내용은 특정 경로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님 말씀대로 해결방법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럼 이 제도를 변경하면서 같이 시행한다고 발표가 났어야 찬성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건데 그런거는 또 전혀 없죠.
제가 반대하는 충분한 이유가 됐나요??
"학군이 너무 넓게 묶여서 통학시간이 길어지니 지금 안대로 시행이 못되도록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통합학군이 아니라 통학시간이 길어져서 문제라고 하셨구요.
그럼 통학시간만 줄이면 찬성하실 수 있다는거겠죠.
통학 버스 내용은 현실을 아예 모르시니 서울 시민 여부 좀 알려주시죠.
특정 경로?를 이야기하는 것도 이상하고 현실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거 같아서요.
그기다 갑자기 묶어서 발표하지 않아서 찬성 못하겠다는 건, 이상한데요.
공립 유치원도 하는 겁니다.
그 정도 거리면 중학생한테 안해줄리도 없구요.
발표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교육청이 아니라 통합을 고려안해도 학교 자체에서 하는 것도 알고 있구요.
이 사안에 대해서 위에서 물어봤듯이 이해도가 없어 보이는데요.
그냥 통학버스는 잘 모르니 줄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합학군이 아니라 통학시간이 길어져서 문제라고 하셨구요."
그 이야기를 본문부터 수도 없이 했는데 이제서야 들은 거 처럼 이야기 하시니 당황스럽다는 겁니다.
왜 반대하는지 이유에 다 들어있는 내용 아닙니까??
당연히 묶어서 발표 안 했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통학버스가 언제 실행될지 당장 통학하는 아이는 중학교내 사용이 가능이나 할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왜 그게 이상하죠? 발표 안 하면 모르는거에요.
발표했던 정책마저도 바뀌고 뒤집히는거 수도 없이 봤는데 발표도 안한 공약을 당연한거라구요?? 그건 전 못 믿습니다. 학교 자체에서 하는거는 특정학교만 해당하는 일이니 언급 해봤자구요.
굳이 안 해도 될말인데 자꾸 물으시니 대답하자면 서울에서 대략 30년 정도 살았습니다.
위에 죽 읽어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서울에서 30년 정도 사셨는데 버스전용차로를 아셨을테고
막힐때 자가용으로 4~50분 걸릴거리 버스론 30분 걸리는거 모르셨을리 없을테고
통학버스는 지금도 시행하는 학교가 있는데 발표 해야한다고 주장하시고 뭔가 이상해서죠.
자차만 타고 버스 안타보셔서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통학버스에 대해서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을 하실 수 있는 거군요.
개인적으로 인정하실 건 하시면서 하는 게 어떨가요.
이런 식이면 결국 자가당착으로 우기기 말고 남는 게 없습니다.
사실 벌써 그런 단계에 도달 한지 좀 되었긴 합니다만 그래도 끝이 너무 나쁘지 않았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본문 내용에 들어있는거는 서로 다 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많은 덧글들에도 있지만 그거 읽어보지 않아도 본문에 있다구요;;
통학버스를 모두 다 시행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나중에 순차적으로 따라온다고 해도 현재 진학할 학생들은 이용도 못할거고 이런식의 빵구행정 한두번 본 것도 아니구요.
님이야 말로 서울 안 사시는지 어떤지 모르겠는데..시간대에 따라 지하철이 더 빠른 구간 많습니다. 버스 전용차로라고 무조건 빠른 거 아니구요.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말꼬리 잡기로 하신거 같은데..통학버스 같이 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이게 뭐 그리 중요하다고.. 통학버스를 시행한다고 해도 도보거리 학교를 버스타고 먼거리로 가야 하는 상황은 변하지 않아요.
우기기에 추가로 없는말 지어내기는 님이 잘하시는 거 아닌가요? 하나도 반박도 못하시고 님이 계속 이야기하시던 '회피' 하시잖아요. 그러구서는 모 다 때려치고 토론을 시작해요??
인정할거 인정하면서 가자고 하시면 아까 제가 여러번 반복해서 지적하던 없는말 지어내기에 무논리 주장부터 인정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같으면 그냥 인정할거 하고 끝냈을거 같은데요:)
생각해 보니 우리만 이난리네요.
정작 그 반대하는 정책은 진행중인데요.
이정도만 약 쳐놔도 별 상관 없을거 같고 정책은 제 생각대로 되고 있고 생각해보니 만족스럽네요.
인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굳이 싸울이유도 없네요.
라고 하고 강원도 펜션 빌려서 놀러갑니다.
어제부터 오프였으니 이렇게 대화도 길게 한거죠.
더 대화했으면 좋겠지만 놀러가야해서 짐싸야할거 같네요.
그럼 20000
가는길에 심심하면 더 달겠습니다.
그럼 bye bye.
하하하
"말하시는 것마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시는 것도 신기하긴합니다."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없는말 지어내신거 포함해서 전혀 인정 안하시는 분이 그런말 하니까 헛웃음 나오네요.
"본문 내용에 들어있는거는 서로 다 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말에 틀린 것이 있나요?
내용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아니 인정하기 싫으시니 우기시는 거겠죠;;;
제가 글쓴입장에서 책임지고 피드백 드린다고 노력했지만 참..
모 강원도 놀러간다고 쓰셨으니 논쟁은 있고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뭐 정책은 진행되고 있으니 여기서 되니 안되니 하는 거 사실 의미도 없는거라 실제 정책이 부작용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하게 만드는데 노력해야죠.
5년전에 프랑스가 이미 시행했고 그걸 검토해서 정책을 세우고 있는지라 이제 선진국으로 진입한 우리도 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학부모님들 불만이야 당연합니다.그러나, 다들 불만의 내용과 정책이 가져올 이득을 비교할 수 있는 선진의식은 있는 분들이구요.
또한 노는 동안 잠깐 세부 내용을 보니 특정 학군의 부작용 심한곳은 적절히 조정하고 그럴 필요 없는데는 세분화해서 더 나은 통학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조정한다니 대한민국 아이들 전체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방향일 수 밖에 없네요.
강남8학군만의 나라는 아니니까요.
특정 학군의 폐해를 없애고 더나은 교육제도와 환경을 만들도록합시다.
실례와 명분이 있는 일이라 아마 막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모든 정책에는 장단이 있지만 더 나은 미래가 있다면 해야죠.
그럼 조금만 더 놀다 오겠습니다.
제대로 읽고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기존에도 멀리 배정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었지만 거주지 우선이었는데 이제 그 범위를 확대해서 더 먼곳 까지 추첨제로 배정하겠다는 겁니다.
높은 교육 성과가 좋은 취업과 빠른 부동산 취득 기회로 이어지는 한 이걸 이념으로 끊는건 불가능하죠
이것 말고 혁신학교 이슈도 있는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구요.
무조건멀리가라는게아니라.
학군내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배정하겠다는거예요
길하나차이로 어떤친구는 집앞에학교를두고 멀리가고
어떤친구는 근처학교가고 이런경우를 동등한입장에서
동등한 배정을하겠다는거죠.
이게 왜 나온거냐하면 위장전입이나 학교때문에 이사하는걸 없애자는거지.
말씀하신것처럼 무조건 멀리가는게아닙니다.
30분이멀리가는 학군도있는데
그건 그학군내에 누군가는 그렇게멀리다니는겁니다.
그걸 공평하게 학군내에서 추첨하는건데.
그게잘못된건가요.
완전히 잘못이해하신듯합니다.
누가보면 강북에서 강남으로 학교 보내는줄알겠어요.
그냥 강북구에서 신일고 영훈고가던지. 고대부고나 홍대부고가는걸 주소가아닌 추첨으로 바꾸는거예요. 맥시멈 통학시간이 30분일걸요??
잘못알고 계신게 그 학군 범위를 멀리까지 조절하겠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정도범위예요.
이정도를 믹스해서 추첨하는겁니다.
강북 강남 강동 이렇게 섞는게아닙니다.
맥시멈 30분이예요.
아예 먼데로 하는거 타당성없음나오니까 그렇게못합니다.
조희연 교육감전에 이미 예전에 한번할려던거예요.
그때는 공동학군 0학군만들었었어요.
제가 그학번이라 서울어디든 맘대로 모의지원했다가 울학교 친구들 전부 경기고 써서.
(중학교때 공고갈친구들도. 다. ㅋㅋㅋ)
저거하는게 1학군 이랑 일부 학군때문에 하는거라.
당시 신일고 아니면 중앙 동성고 가던거문제많아서.
중학교를 말하신대로 절대못하죠.
그 전에는 거주지 우선이라서 정말 소수만 먼곳으로 배정을 받았죠. 이 정책은 많은 학생들이 먼곳으로 배정받을 수 밖에 없는 정책이라는게 문제인겁니다.
묶여있는 학군보면 출퇴근시간 막히는 곳 걸리면 30분으로 해결 안되는 곳도 있어요
htt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1/01/76789/
이건보셨나요.
말하신내용이랑 많이다르죠.
사람들은 바보가아니예요.
카톡보지말고 검색을해보세요.
글쓰기전에.
강남 서초 강동. 송파 사시는거면
인정.
똑같은 내용을 참 여러군데 쓰셨네요.. 위에 언급했으니 여기서는 패스하죠
네.
본인일에 이러는거 당연하죠.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쓰셔서 정책이문제인줄알았는데
불이익이문제신듯한데.
괜히제가시비건게됬네요.
위에 언급했지만 저 서울 살지도 않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내용이구요.
반대하는 부모님들 이해가 가서 여기에 쓴것 뿐입니다.
그걸 공고화하게 놔둘 순 없고..
국지적으로 욕을 먹을 순 있어도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은 할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버스타고 30분거리 학교 가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정류장 가서 기다린거 생각하면 40분 이상 여유 둬야했구요.
저보다 더 멀리서 배정받아서 온 친구도 봤었네요.
지금 마치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는데
불공평해지는 거처럼 이야기하면 안돼겠죠...
저도 학생시절 지내왔고 그런 친구 있었어요. 그건 정말 소수만 그랬구요. 이번 정책은 대대적으로 학군을 넓혀서 많은 학생을 그 상황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정말소수요?... 제 기억에는 집앞에 있는데 못간 친구들이 20프로 가까이는 그랬는데요..
20프로 정도가 감당할정도면
학군단위에서 전체가 추첨으로 해도 감당 못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책을 제대로 보시고 말씀하세요. 그 학군을 넓히 겠다는 겁니다.
집앞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 경우는 한반 50명정도 기준 3명이하 먼곳 갔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있어서 단지내라면 걸어서 5분~7분 거리입니다.
빠른걸음 말고 느긋하게요
600명대 전교생중에 100명 가까이가 먼학교들로 20명 그룹정도씩으로 갔었습니다.
이게 모든동네에 적용되는게 아니랍니다.
문제가 되는동네만 조정하는거죠.
정책 정확히 나오지도않은거 타당성조사하는걸가지고 저러는게 오버죠.
저도 걸어서 20~30분 차로 10여분 거리 다녔구요. 학군 구조상 대부분 그정도는 가까운편이었어요. 먼곳 배정된 경우가 차로 20분 이상(이래저래 거의 한시간이죠) 경우구요. 이 정책은 이 경우를 많은 수 늘릴 수 밖에 없는 정책이라 문제구요.
이미 묶이는 학군이 발표가 됐어요. 타당성조사는 진즉 끝난거구요.
예전에도 이런거 시도했다가 타당성없어서 접었다고요.
타당성나오면이야기해도됩니다.
어차피 영구적용할려면 학부모들의견 들어보고
시행합니다.
자사고 이런문제는 학교들하고문제지만 학생배정은 학부모의견들어보고 타당성없으면. 안해요.
내부적으로 검토하는의견가지고 이런게 오버아닌가생각되는데.
(어차피 멀리보내는건 타당성안되서 통과안되요.)
사람들이 바보도아니고. ㅋㅋㅋ
반대를 안하면 그대로 시행하겠죠. 그래서 교육감에게 반대청원까지 올라왔어요.
강북 서대문 은평 성북 종로 중구 이동네때문에 나온거예요.
강북 서대문 은평은 학교가 모자라는데.
종로 중구는 기존학교들이 이전하긴힘들어요.
(이전비용도문제지만 학교못옴긴다고 공언한학교들이라. 심지어 강남으로 가라고했는데도 안가요. )
이동네때문에 나온 정책이예요.
미아동 재개발로 학교는 동네에 없는데
도심에 많으니.
쌍문동 사는 친구가 밀려밀려 종로있는학교 배정되는건 정상이아니잔아요. ㅋㅋ
이정도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축 ★아파트 광고를 **중학교 갈수있다고 했는데 정작 그 아파트는 그 중학교를 갈수 없었죠. 그러자 아파트 주민들이 교육청에 민원넣고 온갖 방법을 써서 **중학교 갈수있게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학교는 정원보다 많은 아이들을 받을 수 없어서, 중학교 앞 빌라들에 사는 예비중학생들이 먼 다른 중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담회 열리고 계란 날아다니게 된 겁니다.
결국 교육청은 마지막 카드로 지원 및 추첨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파트와 빌라의 아이들이 여러 다른 학교에서 섞이게 되었고 학군 좋은 그리고 안좋은 모든 학교의 분위기는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교육감이 교육정책을 변경하는데있어서 왜 부동산 잡는거로 정책을 정하는게 우선순위가 되어야하는지요...
자식 학교보낼 때 가까운 학교 냅두고 멀리 있는 학교 보내야하는 상황이면 속터질것같은데 말입니다.
정말요. 교육감이 저러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이렇게 애취급을 하나요?
머라 할말을 잃게하는 댓글이네요. 애 맞구요..
집앞에 학교를 두고 멀리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조희연 때문에 학교가, 애들이 아주 개판이 됐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중학교가 4개 있습니다.
같은 학군으로 묶인게 기존 4개학교 + 10km 떨어진 전교생 33명인 시골중학교 입니다.
재수 없게 시골학교 배정 받으면 그 아이 인생 누가 책임 지나요?
대전은 다행히 취소됐군요. 서울도 취소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메모닉네임들도 짠 하고 나타나고.. 맛집이군요
어그로 일년 보내고 한달 다녀오니 한달이 일년 같더군요.
님 말처럼 내용은 확인도 안하시고 어그로라고 단정하고 ㅎㅎ 거리면 맘편하시죠~
그냥 아무말도 쓰지마세요. 님 말대로 비판인지 비난잍지 구분도 하기 싫으시면
룸싸롱녀가 퍼스트레이디 되는 꼴은 못본다던 애 엄마들, 정권 바꿔야 한다고 단톡방에 난리났어요.
쉴드치려다 쳐 맞을 분위기라 입도 뻥긋 못했다는.
학부모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건드렸으니..
실드치기 힘들것 같긴하네요;;
순수 교육정책이 아닌 정치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정치적으로 손해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네요;;
8분거리 학교 두개나 있는데 20분거리 생각지도 않던데 배정 ㅠㅠ
이사가서 타학군 전학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