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스트리밍 멜론을 꾸준히 써왔는데요..
멜론을 꾸준히 쓴 이유는
월별로 제공되는 나만의 차트(?) 보는 맛이 였습니다.
예를들어 2007년도 7월 차트를 열어보면
그 달에 자주 들었던 노래 100곡이 표시 됩니다.
나만의차트에 상위 랭크 된 노래를 들으면
당시 추억이 떠올르고 그 점이 좋아서
멜론만 꾸준히 구독했습니다.
그러다 에어팟프로 구매하면서 받은
6개월 무료이용권으로 애플뮤직 써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아이폰 , 맥북에어 에서 따로 앱 설치 안해도 되고
애플TV 4K에서도 들을 수 있고요.
애플뮤직 몇 달 더 써보고 결정해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음악은 애플뮤직에 없는 곡들이 의외로 많아서 병행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에요..
애플 뮤직은 작년에 아이유를 시작해서 국내 음원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음악은 귀가 듣고 즐거워야 하는데 무손실 음원은 정말 뛰어납니다.
이벤트나 국내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보고 싶다면 멜론이고,
나는 다 필요 없고 좋은 음질에 귀가 호강할 음악을 듣고 싶다면 애플 뮤직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애플 뮤직 사용 중입니다. \(ㅇㅁㅇ)/
멜론이 독점 제공하는 컨텐츠가 있긴하지만,
대부분 뮤직비디오 같은 것은 유튜브에서 대체 가능하니까요. \(ㅇㅁㅇ)/
요즘은 애플뮤직의 보관함의 개인라이브러리 구축 방식이 더 낫다고 합니다.
개별 스테이션에서 큐레이션 되는 곡들도 좋구요.
저희 가족들은 가족구독의 형태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