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범위밖도 가능하겠다싶은 공세인데요.
개인적으로 심각하게 벌어질수도 있다봤습니다.
이렇게 버티는게 대단하긴합니다.
물론 더붙고 역전조사도 기대했던 시기보단
여사님 문제로 추격세가 둔화됐고..
우리쪽 지지층이 위축되는 상황이 오긴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정도 물량공세에 노출된거에 비해선
지금은 그리 격차가 벌어지지않고 버텨주네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되는게, 열세임이 확실하고
안좋은 이슈는 일주일이 지나야 완전히 반영됩니다
늘 악재가 저관여층까지 번지는데 일이주걸립니다.
이후보나 선대위가 더 위기감을 갖고
움직여야합니다.
그래도 걱정보다 꽤나 선방해서 다행입니다.
더벌어지면 지지자들이 우울감에 빠지고
선거운동할때 힘이 안나고 위축되니까요
암튼 한달 남았으니 같이 힘내시죠
절대 윤석열은 안돼요!!!
다음주 조사에서도 좀 반영될 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