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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라! 그런 물건하고 어찌 살래yo.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아.....
돈은 또 잘 번다고 하더라고요. 장모도 그렇고.
근데 합법적으로 하는 건 아니라서
뒤는 존나 봐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못한 것이 뭐가 있나 뉘우치십시오!
전생에 업일까요? ㅡㅡ
대박의 기회가 온다며 엄청 들떠 있다고...
그런데 제 돈인데 아내와 장모 명의로 맡겨 놓은게 수십억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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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혼하시면 그돈이 전부 그년들 독차지돼요.
이래서 차명계좌는 할짓이 아닌데 에휴
아무튼 수십년 공무원생활끝에 빈털터리되고싶지않으면 이혼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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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분이 제가 여자, 와이프가 남자라고 하던데 그래서 인지도.... ㅠㅠ
글쓴분은 주변에 조언을 구할 정도의 지능은 있으시네요.
저 아는 놈은 뇌주름이 전부 항문으로 갔는지.. 영…. 상황판단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