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로자(7급이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8급이고 별정직임)와 사모는 최초에 딱 1번만 만났고 이후로는 만난적이 없음 직접지시x
2 폭로자는 공관 관리 업무를 일부 맡았고 공관 집무실 냉장고에 지시받은 식품을 사다 넣은것
(이재명 지사는 공관이 아니라 자택에서 거주중이고 공관에서는 업무용 만찬 모임 등을 하였음)
3 사모가 5급 배씨에게 빨래 건드리지 말라고 메모
4 샌드위치 30개는 아침회의 참석자용
5 방역문제로 공관 사용이 안될때 자택에서 회의나 만남을 하였고 이때 공적인 용도로 물품을 구입 사용한것
6 아들 병원비는 복지카드로 결제했는데 생긴게 비슷해서 오해
7 명절선물은 전부 이재명 개인카드로 구입
8 배씨의 약과 사모의 약이 동일한 이유
배씨는 임신촉진제를 먹고 있었고 사모는 폐경후 호르몬제를 먹고 있었는데
원래 이 둘은 같은 성분임 하나의 약이 2가지이상의 치료 효과를 지닌 우연일뿐
'아님말고'
+
숲 속 친구들 시즌2, 3, 4, ... n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67350CLIEN
-항-
yo
/Vollago
ㅋㅋㅋ 웃겼습니다.
이런거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메인뉴스 시작에 사과보도부터 시켜야 합니다
나머지는 해명에 참고하시고 8번은 보류해주세요..
처방전에 확인되는 리비알정은 임신 준비할때 쓰는 약이 전혀 아니구요 임산부나 임신 가능성 있는 여성은 오히려 금기입니다
다만, 최초 SBS에 의해 이 사안이 보도되었을 때 주고 받은 메신저 내용 중에
대리처방의 이유가 '사모가 본인의 이력에 해당 약제 처방 기록이 남는 걸 원치 않아서'라는 내용이 있었죠
그런데 그런 분이 향후에 6개월 치 약을 본인 명의로 처방 받았다는 건
오히려 배 씨의 해명(사모는 몰랐고 자기가 알아서 한 일이다)이 더 힘을 얻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6개월 치 약을 본인 명의로 처방 받을 분이
뭐하러 기록을 남기지 않고 싶다며 타인 명의로 1개월 치 약을 처방 받았겠습니까.
라고 평소 생각하는 쪽의 마인드라서 이렇게연결짓나봅니다
뭐눈에는뭐만보이니
언론은 원래 ㄱ였으니까요
가만두고보는 민주당이 더 얄밉습니다
의리라고는 찾아볼수 없어요
입에 게거품 물고 들고일어나도 될까말까 하는데
강건너 불구경하고있죠
오늘 mbn보니 아주 그냥 기획보도 식으로 하는게 꼴보기 싫더라고요.김건희 때는 이만큼 했을까 싶기도 했고요.
문제는 의혹 제기된 시점에 불길을 빨리 잡았으면 더 좋았겠는데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알바들, 일베들 작업 엄청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부분에 사실 여부 확인에 앞서 거부 반응 보이는 분들이 많으실까 염려 되는 상황이네요;;
이래서 과격한 사상들이 나오는거 같기도 합니다...예로 부터 붓질하다 칼빵 맞는 이유가 다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