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90%이상 영국(+아일랜드)에서 골뱅이 수입합니다.
왜 영국산이 명품이냐?
크기도 크고, (북해라서)물이 차가워서 식감이 쫀득쫀득 합니다. 중국산이나 베트남산은 쫀득함이 덜하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골뱅이 먹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뿐인데.......그냥 한국 뿐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골뱅이 잡는 어부들 연수입이 2억원이랍니다. 잡기도 쉬워서 별 기술도 안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노다지라는 소문때문에 영국에서 하도 많이 잡아서 쿼터제 한다고 하는 소식이 들리네요.
어디 노르웨이 같은 북해에서는 안잡히나요? 한국이 다 먹어줄수 있는데요.ㅎ
제발 중국인들이 따라 먹지 말기를.. ㅠㅠ
프랑스는 달팽이 먹는다는데, 골뱅이는...
골뱅이 좋아하시는분은 영국으로 가야겠네요.
비슷한 예로 지중해에서 생산되는 자숙문어가 있다. 이 문어는 이름 그대로 '익히면 붉어지는' 문어인데, 유럽에서는 악마의 물고기(Devilfish)라는 미신 때문에 잡히는 족족 바다로 다시 방생했으나 한국으로의 수출길이 열리면서 새로운 산업이 됐다. 물론 이 문어는 그 후 멸종 크리 직전까지 갔다.
그나마 칠레에서도 홍어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칠레 정부가 홍어잡이에 대해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다
---------------
한국인들 덕분에 먹고살게된 어부들이 세계각지에 있고
한국인들이 씨말린 고기들도 여러종 있죠 ㅎ
멸종될뻔한 문어찡 ㅠㅠ
우리가 다 씹어먹어줄게.. 이런 느낌이죠? ㅋㅋ
에전 골뱅이는 정말 맛있었죠.
영국 골뱅이가 냉동이라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요.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고래잡이의 최초역사라 합니다. 그동안의 고래잡이 역사를 훨씬 전으로 끌어올린 거라고.
https://thruguide.tistory.com/m/308
뭐든 기록하기 좋아했던 조상님들 ㅋㅋ
너무 질기던데.. 언제부터인가 예전의 그 보들보들하며 적당히 쫄깃하던 그맛이 사라지고
억세게 질겨진 맛만 남아서 깜놀했습니다 ㅎ
현지인이라기보다 서쪽에서 강제이주된 백인들이라 사할린 쪽의 식재료를 못 알아본 거죠.
러시아의 동쪽에 사는 백인은 거의 다 근대에 이주한 사람들이라 러시아어는 사투리도 없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