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의 운명… ’해임이냐 탄핵이냐’ 기로
‘여야가 합의해도 추가경정예산(추경) 증액에 반대하겠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단언한 말이다.
국민의 대의기구인 국회가 요구해도 거부하겠다는 뜻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의민주주의 체제 입장에서 보면, 책임을 물어야 할 정도의 매우 부적절하고 심각한 발언”이라고 후려갈겼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진성준 민병덕 민형배 의원 등을 중심으로 "홍 부총리를 버리고 가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의 명령에 따른 국민을 국가가 버리고 갈 수는 없다"며 탄핵소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이 주목된다.
민주당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은 〈홍남기 씨에게 최후통첩합니다〉라는 ‘격문’ 형태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격분과 함께, 문 대통령의 결단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결단은 임기가 보장되지 않은 홍 장관의 ‘즉각 해임’을 뜻하는 것으로 읽힌다.
그는 이날 홍 장관을 겨냥, “작금의 당신의 행태는 사채업자가 장관노릇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국고를 자기네 금고처럼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다. 국고가 당신네 기재부의 사(私)금고냐”고 물었다.
그는 “국가의 주인은 당신과 기재부 아니다. 당신들은 ‘국민의 머슴’으로 잠시 곳간의 열쇠를 맡았을 뿐”이라며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으로 월급받아 먹는 주제에 주인이 죽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있는데, 무식하면 용감해지고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몽둥이를 치켜세웠다.
이어 “윤석열의 검찰쿠데타에 이어 홍남기의 재정쿠데타가 단행되는 것”이라며 “여야 합의도 다 소용없고, 오직 기재부의 판단만이 진리란다. 백주대낮에 눈뜨고 코 베가는 기재부의 만행을 어떻게 묵과할 수 있느냐”고 소리쳤다.
특히 문 대통령을 향해 “단 한 사람도 다 당신의 국민인 걸… 정말 뭐 하시는 겁니까? 대통령님”이라며 “방역협조하고 가게 문닫고 빚더미에 피눈물 흘리는 국민은 당신의 국민 아닙니까?”라고 하소연했다.
그리고는 “임기 마지막 그날까지 당신은 대한민국호의 선장”이라며 “왜 그 권한을 기재부에 맡겨놓고 방관자 되시려 하십니까? 돌아오세요 대통령님!”이라고 덧붙였다.
헌법 78조에는 ‘헌법과 법률로 임기를 정해놓은 공무원(법관, 경찰청장, 검찰총장 포함)은 징계, 탄핵 아니면 해임할 수 없지만, 다른 임명직 공무원은 임명권자가 즉시 해임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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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정부 방역 정책에 협조해 줬던 자영업자들의 피눈물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닌데
죽어가는 자영업자들한테 지원이랍시고 원금에 이자까지 받겠다며 대출정책이나 내고 있으니 진짜 어이 없을 뿐이예요. 사채업자가 장관한다는 말이 딱이네요
국가는 세수 늘어나는데
국민들은 영업 못해서 대출 늘어나는 게 말이 안 되죠.
계속 반대하면 홍남기는 이제 보내야 합니다.
이건 맞는 말인데요. 팀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을 안하는 사람을 조치하는건 어느 회사에서건 하는 일입니다. 심지어 회사가 아닌 국가인데 더 엄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님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죠
뭐라고요? 닉네임과 딱 어울리네요
대선 얼마 남았다고 유언비어 거리나 제공하고 그러십니까
할 말 안 할 말 구분해서 합시다
지지자들을 너무 실망시키지말아주세요,,
시국적으로는 금권선거프레임만 가져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문통이나서서 할 수 있는 권한과 능력으로처리하는 게 문통이든 다음 이재명정권을 위해서 낫다고 생각됩니다
언젠가 조국이 정치를 시작한다면 우리모두는 진심으로 그에게 지운 빚을 갚기위해 지지하겠죠 하지만 윤에게 모인 보수표는 정권에 핍박받은 그림을 그려준 언론들이 있기때문이죠 전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여?
홍을 갈아치워도 역효과없고 표심에 문제없을거라는거는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지원안을 금권선거로 규정하면 이상한거죠"
네 맞습니다 이상한거죠 그런데 저들이 언제 옳고 그름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냅두는 종자들 입니까?
대대적인 청와대발지원책은 "문통이나서서 할 수 있는 권한과 능력으로처리하는 게" 와 동어반복 수준같습니다
끝으로 정치를 시작하고 지금까지의 문통은 항상 뚜벅뚜벅 한발씩 정공법으로헤쳐오신 분입니다 님이 얘기한 어떠한 정치공학같은거 따지는 분이 아닙니다
한편 문 대통령이 홍남기 내려보낼 이유는 현 시점에서 단 하나 입니다 새로운 부총리 인사해서 홍남기로 인해 망가진 추경안을 수정하는 겁니다 결코 정치공학과 선거 때문에 내려 보내라는게 아닌데 뭔가 오해를 하시는데요 기재부가 고려하는 14조 규모 소상공인 추경안 솔직히 엉망 인 건 인정은 하시나요? 이건 오롯히 현실의 민생 문제이고 비슷한 급의 국가들과 비교해도 유래가 없는 일이라 정도를 가고 있다고 보기도 어려운 사안 입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 조차 추경안 나오자 홍남기 비토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 입니다 축소 추경안 진행하고 홍남기 유임하면 민주계 지지자까지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청와대의 뜻이 기재부와는 상이하다는 걸 알리며 서민들 지원을 하는게 흠이 될 것 이 없는데 유임이 청와대의 뜻 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일 이죠 지금이라도 여론에 귀를 기울여야 대선 후보가 오히려 운신 할 폭이 넓어질 겁니다 홍남기 사퇴 시킨다고 보수표 결집은 거의 안됩니다 홍남기는 청와대와 대적할 권력을 가진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 총장도 아니고 행정부의 장관일 뿐 이에요 추가 지원안은 어려워진 민생을 위해 충분히 시행 할 수 있는 내용 입니다 관료의 월권행위를 묵과 할 수록 지지율만 떨어지고 보수진영에서 금권선거로 보는 시작이 있을 거라 걱정하는 것 이야 말로 눈치만 보는 행위죠 지원책 금권선거라고 비난할 부류 들은 어차피 민주당 표 안줘요 코로나 지원책이 불만 있는 사람들 표들은 다 떨어지고 나면 대선에서 승리하기 더욱 어려워 집니다
뭔가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시는데 두고보면 알 일일이긴 한데 본인만 본인생각만 진정한지지자의 의견이라니..조금 무섭습니다
정치지형이 단순하다고 한 적없고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 본인만 아시는 거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 홍내치고 새로운 인사를 올린다라고 하시는데 언제어느새 찾고 검증할 여유가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그것보다는 문통이 할 수있는 합법적인 권한에서 할 수있는 일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치공학적인 생각은 문통이아니라 그렇게 보여지도록 언론들이 만들지 않겠습니까?
저는 문통이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분명 썼습니다
그런데 왜 기울어진 언론,미디어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까?
우리야 대깨문소리들어도 찢소리들어도 지지하지만 어디 중도층들이 그렇습니까?
이제 길어도 3개월 짧으면 대선 후에는 모든 권력과 관심의 포커스가 차기정부에 쏠릴텐데 지금에와서 긁어부스럼 만들기보다는 차기정권이
개혁,민생드라이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까지의 상황에는 범인들은 모르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짐작만 해봅니다
범인들이 모르는 이유가 있다기 보다 본인이 인사한 관료들의 정책을 너무나 잘 믿는다는게 문제 입니다 인사를 했더라도 행정에 문제가 생기면 경질을 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국토부에서 사고친 김현미, 본인 정치만 하는 유은혜, 답이 없던 진선미 현재의 부동산 정책의 원흉인 김수현 까지 본인이 등용한 인물이라도 평판이 낮아지고 정책에 혼선이 있고 비판이 많으면 코드 인사라도 빨리 해서 바꾸는게 정상입니다 더구나 홍남기는 박근혜쪽 인물 이었는데도 너무 신뢰를 주고 있다가 결국 이렇게 되었죠 계속 이런식으로 청와대에서 민생정책 신경 제대로 쓰지 않고 기재부가 현실 경제상황과 따로 노는 정책을 남발 하는 걸 방치 하다가는 집토끼까지 다 놓치게 생겼으니 뭐라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현 정부에서 도움 안주면 권력 재창출은 정말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과 의견의 다름이라 느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내세우는 주관이 너무나 확고해서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시는 같습니다
더 이상 논쟁하지 않겠습니다
님 얘기가 다 맞습니다 네네
결국 말씀하신 순교자론은 개인적인 예상일 뿐 별 다른 사례나 근거를 기져 오시지 못 하시네요 대선은 그렇게 감성적인 영역이 아닌 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표심조차 소위 먹고사니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 합니다 대선후보가 당장 증액과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홍남기의 축소된 소상공인 추경안은 이미 현실 인데 청와대의 큰 뜻 이라며 애써 무시하는게 안타깝네요
본인만 맞고 다른이는 틀렸다
그런데 본인 주관이 뚜렷한 건 아니다?
앞 뒤가 안맞지 않습니까?
우리는 대충 그런사람들을 외골수라고 부르기로 했지요 아..아닌가여?앞뒤가 안맞으니..
미안합니다 안하기로 해놓고
바로 댓이 달렸기에 한 마디 더 했습니다
주장하신 바에 근거가 제대로 있으면 가져오셨으면 했는데 결국 답변은 없으시고 비꼼만 있으시니 드린 말씀 입니다
홍남기 추경안은 청와대의 뜻 이라며 매우 동의하시는 것 같으니 생각하는 바가 애초에 다른 거겠죠
문통이 나서서 뭘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홍남기를 해임하거나 추경안을 건드리지 않고 대체 뭘 할 수 있을까요
서민들 표심 떨어져 대선 지고 나면 이런 논쟁들 자체가 무의미해 지겠죠
"문통이나서서 할 수 있는 권한과 능력으로처리하는 게""반복적인 이야기지만 그것보다는 문통이 할 수있는 합법적인 권한에서 할 수있는 일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 글이 홍에게 동의하는 걸로 보입니까?
그리고 근거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말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윤이 지금 받는 지지가 그가 잘해서 나온거라고 보십니까?
그럼 문통이 지금 받는 지지율은 정체가 뭘까여?
저나 님이나 어차피 언론미디어에서 나온것들로
생각해서 판단하고 의견내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왜 본인주장만 근거있는 타당한 옳고 맞는 겁니까?
그리고 지금 이 댓쓰는 사이에 본인글 수정은 왜 하시는거죠?본인이 봐도 이상한가요?
한번 만 봐주십쇼 글수정까지 해가면서 본인이 태양이신 외골수 우이독경을 몰라뵙고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아이고 피곤해라..yo
본인 주장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주장을 하세요 지금도 어차피 본인이 맞다면서 댓글 달면서 주장을 하고 계신 거잖아요 논쟁은 이렇게나 하기 싫으신데 이런 주장은 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정작 적절한 근거를 못 가져 오시니 결국 상당히 감성적이고 개인적인 판단으론 막연한 주장이며 표심이나 정권 창출에도 별로 도움이 된 적이 없었다는 겁니다 특히 홍남기를 그대로 두어야 민주당 후보 대선 표심에 더 유리하다는 주장에는 전혀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주장을 펴시려면 현실에 있는 내용이나 근거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젠 댓글 보강하는 것 까지 잔소리 하시네요 비꼼은 하고 싶으시면 계속 하시죠
대선은 결국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당장 삶의 공포와 자살의 위협에, 윤석열이니 무당이니 보이겠습니까?
아무리 상대진영 녹취록 공개하고 토론개판이여도
이재명 지지율 답보상태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
이탄희 의원이 주 1번이상 쿠팡상하차 현장 살핀답니다.
보증금 지키고 월세내려고 50대 자영업자들도
쿠팡상하차 알바 뛴답니다. 그 힘든걸요.
일단 생명은 살려놔야
옳바른 투표를 하건 말건 하죠
박근혜 사면,
국민과 약속 깨고 원칙끼고 용단으로 밀어붙였습니다.
훨씬 더 쉬운 홍남기건 왜 못합니까 ?
대통령 권한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확인된 민주당 의원
이탄희
민병덕
이수진 (비례)
양이원영
강민정(전 열린당)
본문기사 추가
진성준
민병덕
민형배
계속 합류하는 흐름입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드디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
살기위해선
이재명의 민주당이 1순위 입니다 !
대선 한 달 남으니 아닌 것들이 부쩍 보이네요
대통령제는 대선때마다 갈아엎을 기회라도있지만
내각제는 관료들 반개혁으로 담합하면
대통령제보다 개혁하기 훨씬 힙들어 집니다.
예를들어 지금의 위기만든 반개혁파 '이낙연의 민주당' 당시 핵심 맴버들 고대로
정부를 구성한다 치면,
그게 내각제 모습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9937CLIEN
그리고 이상한말 하고 있네..
그렇게도 제가 좋아하는 당신의 너털웃음 한번 웃어주시고 제발 직접 앞장서서 이 난국을 헤쳐가주시길 바랍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금융 카르텔 기득권만 챙기는 홍남기재부 심판해야죠.
그럴러면 이재명 정부가 탄생해야 잘 잡을 겁니다.
그런데 이러다 코로나로 어려운 자영업계가 보복투표로 갈까봐 답답하네요.
이미 그러고 있어서 겁나는 겁니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진짜 문대통령 지지자 맞으세요?
제2의 전두환 시대가 올까말까 위기인데
지금 이게 문프 탓으로 보입니까?
이 글은 문프 지키는 글입니다.
대통령지키는 길이 뭡니까?
딱 하나 유일한 길
이재명 당선입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있는 정부까지 쉴드치면
대선도 망하고
대통령도 죽고
국민도 죽습니다.
표 깎아먹는 홍남기 막아야 대통령 지킵니다.
시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홍남기 정말 싫어합니다 그는 금피아입니다
하지만 한 달 남은 지금은 자제해야죠
홍남기를 직접 치세요
댓글에 흥분이 담겨 죄송합니다.
지금사태 이해를 부탁드려요
홍남기에 관해선
정부와 이재명 둘다 선택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대는 문대통령보다는 이재명이 1순위 입니다.
가슴아프지만 문통 밟고서라도 이재명 당선의 길로 가야죠
그래야 문통 지키죠.
우리가 노무현대통령 잃은 트라우마로 인해
문대통령은 반드시 지킨다는 사명감 방어기재 당연히 있습니다.
지금 냉정히 봐야할 시기입니다.
지금은 대통령보단 이재명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
아 정말 짜증나 디지겠네......
이재명님이 대통령 당선되고, 최배근교수님이 왔음 좋겠네요.
작년에 벌써 짤랐어야 할 놈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습니다.
홍남기는 진즉에 짤라 주길 기다렸을겁니다.
그러면 저쪽당으로 가서 대선 경선 치럿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이젠 짤라도 갈 곳도 없으니 맘 푹 놓고 짤라 주시길...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부글부글할 것 같습니다.
대놓고 문통을 비판할 수 없으니 홍남기만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죠.
오죽하면 청와대 출신인 김우영 대변인이 대통령 님 뭐하시냐는 말까지 할까요.
홍남기의 임명권자인 문통을 앞에 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홍남기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건
결국 문통 들으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굉장히 우려하는 것은,
만약 정권을 내 줄 경우, 문통 지지자들은 후보 자질이 안 좋아서 졌다고 비난하고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은 문통이 재난지원금과 방역에 있어서 지친 국민들과 자영업자들을 전혀 어루만지지 않아서 졌다고 비난할 것 같다는 겁니다.
민주당의 종특인 내부 분열이 뻔히 보인다는 것이 우려됩니다.
계좌 입출금 내역 전수 조사하는게 필요해보이네요
이해 할 수 없는 정책들이 있어요
제가 슈퍼히어로가 되서 홍남기를 제압하고 싶네요.
이건 선대위가 좀 늦어지만
지금이라도 진짜 잘한겁니다
우리가 이런 민주당 모습을 큰소리로 지지해줘야
민주당내 개혁파도 더 큰소리 냅니다
혹은 직접 나서봐야 국정에 더 혼란만 가중 되거나 대선에 불리하게 이용 당할 수도 있겠지요. 대선 끝나고 이재명에게 드라이브를 거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요식업으로 자영업자 입니다만, 이재명 후보님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거시적으로 나라의 기반을 다지셨다면, 조금 더 미시적으로 이재명 후보님이 경제대통령을 하시리라 봅니다.
쳐낼 사람은 좀 쳐내고 내정을 챙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