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때문이죠.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은 최종 사료 아니면 비료인데 염분이 높으면 동물도 못먹이고 땅에 뿌려도 식물 성장에 방해가 되서요. 근데 국내 식문화상 염분이 높을수 밖에 없는데 김치랑 젓갈을 빨아서 버리라는건 진짜 처리자 편의 방식이고 동식물에 무해한 염분 조절제를 개발해서 재활용과정에 투입하는 방법을 생각해야죠.
willson
IP 39.♡.19.67
02-05
2022-02-05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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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하우스님// 수거해가서 세척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식당에서 음식물쓰레기 모아둔거 어쩌다 보면 빨갛게 물든 찌개재료 김치 나물 양념된고기 이런건데요.
밀하우스
IP 118.♡.13.159
02-05
2022-02-05 1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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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on님 그럼 김치 젓갈처럼 염분 높은 쓰레기를 또 별도로 수집해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해서요. 모든 배출처에 수집함도 별도로 운영하고 운반 차량도 원래는 차량 수거함 내부에서 다 섞이는 구조라 염분 높은것만 전용 차량으로 운반해야하는데...어렵네요.
뭐가 이리 복잡한지.......
어쩌라는건지 수준이에요
분리해서 버려도 제대로 처리도 안되요...
차라리 가구당 쓰레기배출세를 받고 전문인력을 쓰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