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6천만명으로 한국보다 좀더 인구가 많은 남아공에 일 확진자가 3천명대로 줄어들었고
식당도 까페도 저녁늦게까지 하고 이제 거의 위드 코로나로 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지에서는 거의 계절성 독감 취급하고 있고 새로나온 스텔스 변이도 그정도라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소식입니다.
스웨덴도 방역해제했고.. 한국도 자영업자를 위해 타이밍 잡아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인구 6천만명으로 한국보다 좀더 인구가 많은 남아공에 일 확진자가 3천명대로 줄어들었고
식당도 까페도 저녁늦게까지 하고 이제 거의 위드 코로나로 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지에서는 거의 계절성 독감 취급하고 있고 새로나온 스텔스 변이도 그정도라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소식입니다.
스웨덴도 방역해제했고.. 한국도 자영업자를 위해 타이밍 잡아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go to 주짓수
잘 버팁시다.
그런데 저러다가 또 다른 변이 나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섣불리 풀었다 죽는게 내 가족일 수 있습니다.
치료제의 수급이 달리지 않게
속도조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충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려면 일 5만씩 한달은 버텨야...
방역을 해제하면 우후죽순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리되면 의료시스템도 붕괴되고 사망자도 늘고 ….
코로나는 정답이없네요. 세상 사는거 너무 어렵네요
몇몇 국가의 사례로 위드코로나로 전환하기엔 너무 사회적 리스크가 큽니다.
사회 주계층인 중장년층이야 그렇다쳐도 취약계층에 대한 위험성이 아무래도 커요.
백신을 안맞은 유아나 초중학생, 노년층은 너무 위험합니다.
By Andrew Harding
Africa correspondent, BBC News
BBC 기사인데 남아프리카 사례를 못 믿는 건 인종차별적 발상이라고 하네요.
그럼 유럽보다 더 큰 충격이 오겠지요~ 지금까지 잘 막은거 다 물거품이 됩니다.
저런 뉴스는 다른 상황을 이해 못하고 보도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계속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는거죠 어찌되었건 안걸리는게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