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과 페미로 누명 씌어서 어머니도 자살하게 만들고
이것도 모자라서 오늘 잼미도 자살하게 만들었네요.
뻑가에 선동당한 ㅍ코에서 잼미 방송에 단체로 가서 악플 달고
부모도 죽었으니 너도 죽어야지 페미는 가족들은
다 몰살해야 된다는 등등의 악플을 남기는 등
정말 역겨운 행동들 하더니 끝내는 두 모녀를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만들었어요
잼미 부고 소식만 기다리던 ㅍ코는 축제 분위기겠네요
페미라면 한 가정을 다 자살로 마감해도 낄낄거리며
좋아하고 있겠죠.
더군다나 영상에서 '난 메갈도 페미도 아닌데 누명을
씌우냐'라고 울면서 하소연했는데도 뻑가를 비롯해
자칭 20대 커뮤니티라고 하는 축리웹은 지속적으로
악플과 실시간 방송에서 공격을 하고
20대 남성들이 성차별 당한다고 외치더니
자기들은 성차별을 넘어서 한 가족을 죽음으로 모는 건
어떻게 생각할런지. 에휴
죄없는 사람을 페미로 몰아서 죽게 만든 죄
이건 그동안 악질 페미무새들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을 해온건지 자각해야 합니다.
현재 보수언론의 행태와 너무나 닮아있죠.
집단 이지매...
어른들이 하니 젊은애들도 배우는..
보수언론보고 욕만 해대는 어른들이나 페미무새들 둘다 정신차렸음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일베보다 더한 놈들이네
ㅆ레기가 또 있었군요.
지들 행동에 책임지게 만들어 줘야합니다.
서로 극단적 비유를 들먹이면서 갈등 유발 시키고 분열과 혐오를 부추겨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 있죠.
할머니가 같이 살고 많이 아끼셨던걸로 아는데..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할말이 너무 많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해져 가는지...
처음 듣는 소식인데 무섭고 두려워집니다. 사람을 죽이는 저들을 처벌하는 방법이 꼭 있기를.바랍니다.
굉장히 분노스러운 일 이네요.
또한, 굉장히 슬픈 일 이네요.
암튼 뻑가는 1인 진행 가로세로라고 봅니다.
그리고 스샷 보니 루리웹이 맞더군요
루리웹 아닙니다
루리웹 20년 했는데
저런 사람 오르내린적 없습니다.
그냥 검색만 해 봐도 19년도에 사건 있었을 때 빼고는 애초에 언급 자체가 없는데 어디서 뭘 봤는지 모르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러는 사회의 악입니다.
처벌이 우수운가 봐요.
저놈 예전에 우리 츄도 공격하던놈이더군요.
일베나 메갈이나 극도로 싫고 저분이 뭐인지, 아니 저 분 자체를 모르지만, 어디 몰려가서 죽으라고 한다니 참 답 없네요. 인간 이하의 것들과 그것들을 부추겨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극렬 정치 집단이 만들어낸 비극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어머니를 그렇게 잃었는데 누구라도 감당하기 힘들었겠죠. 다시 한 번 두 분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요
페미나 메갈이 정상이 아니지만
쟤들 이용해서 페미몰이로 돈벌이하는
페미무새들도 도를 넘어서는 짓을 하네요
부디 천벌받길 기원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소 등으로 강하게 대응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한번 인터넷에서는 익명성이 중요하군요. 인터넷에서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내가 누군인지 아무도 모르게 해야겠어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비난만 하고 싶어하는 인간들은 늘 존재했으니까요.
제 기능을 못하는 정부부처는 사라져야 할듯 합니다.
더 좋은방향으로 가보자고 만든 부처가 결과적으로 작금의 사태를 낳았고,,실패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1인방송도 보지않고 뻑가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본글을 읽고 글 쓴겁니다. 제 댓이 그렇게 기분나쁘세요? 빠져있어라 마라 라고 댓쓰시니 기분이 언짢네요.
기승전 여가부네요.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여가부 생긴지 12년도 더 넘었습니다.
남여갈등 부추기며 혐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긴거지
이 사건을 무슨 여가부가 원인제공자인것처럼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적인 판단이었지 저는 페미도 반페미도 아니구요,,
다른분들이 저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 혐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이라는 말씀 공감 합니다.
여가부가 생긴게 몇년인데..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문제가 있더라도 이사건이 그거 때문입니까?
제가 쓴 댓글에 대댓글 달아주신것 잘봤습니다.
사실 이번 자살사건으로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라 공격적인 댓글도 받게 되신거 같아요.
저도 몇번 글과 댓글 썼다가 그런 공격적 댓글을 받은적이 있어서 이해가 되네요.
너무 괘념치 마세요..또 지나가면 잊혀지기도 하더라고요...
제 댓글에 빈댓과 비아냥 거림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제 의도가 어떻든 받아들이는 분들이 좋지못하게 받아들이시니, 제 개인의 불찰이라 봅니다.
조금 내려놓고, 떨어져 있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밭가는데엔 충실할껍니다.
고려가 생긴지 400년되면 뭐 앞으로도 400년 추가로 더 지속가능한 나라로 인증받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남여갈등조장 부처 만들었습니다. 하는 부처가 나오는게 가능이나 하겠나요
여가부가 대응해야 할 사건들에 침묵하고 있는거 보면 이용당하기 쉬운 부처로
갈등조장에 본의든 아니든 큰역할 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가부에서 원인을 찾는ㄱ 죽음 비하하는 사람들과 뭔 차이입니까?
반폐미를 찬양하는 그들도 결국 그들이 증오하는 그들과 같다는 사실은 정작 모르겠지요,
정확히 반대로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반페미전선=대표주자 펨코=대표정치인 이준석=이대남일반여론 으로 등치시키면서 영업했던 사람들한테 왜 펨코같은 일베집단을 이대남 대표주자로 규정하면서 영업했는지 따져 물으시는게 옳은 질문입니다.
그나마 펨코나 이준석과 정치적스탠스가 달라서 그들에게 비판적인 여론이 많았던 이곳 클리앙에서도, 펨코,이준석을 이대남의 평균 여론인양 만들지 말라는 반론에 대해서,
꼰대니 페미민주당이니 86이 어쩌니하면서 비아냥 대면서 영업했던 사람이 많았는데 이들에게 따져 물으셔야할 질문이죠.
여론 호도 하지 마세요.
그동안 클라앙포함 남초커뮤니티에서 "그세대 남성"의 의견을 경청하라며 그 세대남성의 대표로 "펨베=이준석=이대남" 등치시킨 사람은 이 게시물 글쓴이가 아니라 지난 수년간 그런 여론을 만들려고 영업한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로 tv뉴스 방송에 이대남들이 많이 찾는 대표 인터넷 커뮤니티라며 펨코가 거론되기 까지 온겁니다.
수년간 그렇게 영업한거를 모르셨나요? 모르셨다가 딱 이글을 보고 반응하신건가요? 그럼 이해가 되네요. 모르셨으면 이제 아시면 되겠습니다.
국개선거전략쯤으로 한정지으시는 님의 규정은 축소해석이라고 봅니다.
(반페미)이대남 여론=펨코 등식은 이제 지상파 tv방송에서도 인용되는 등치방식입니다.
이 등치방식을 누가 만들었나요? 님 주장대로 이 게시물이 죽은사람 이용해 먹으려고 뜬금없이 만들었나요? 아닙니다.
지난 수년간 반페미대표세대=>이대남=>대표커뮤니티 펨코를 주장하던 사람들이 만든건데 왜 뜬금없이 이 게시글에대가 이대남을 펨코로 등치시키지 말라고 책임을 물으시나요?
책임을 물으시려면 지난 수년간 반페미 남성=이대남=펨코 여론 경청하라 주장했던 사람들에게 물으셔야죠.
그 커뮤니티 의견 경청의 결과로 극렬메갈페미처럼 악플달아서 사람 자살하게 만들었군요?
이게 메갈의견 경청하라고 주장했던 사람들과 뭐가 다르죠?
지금보니 이런 맥락을 아시면서도 책임은 엉뚱한데 묻고 계시네요.
이대남 전체가 펨코가 아니란 주장은 정치적으로 옳습니다.
이 주장은 당연히 동의하구요. 평소에 제가 하던 주장입니다.
허나 현실여론은 "이대남" = "대표 커뮤니티 펨코" 로 등치되어 있습니다.
님이 현실을 부정해도 지상파 tv에까지 이런 등치방식이 사용됐다면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입니다.
일부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축소해석이라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영업은 수년간 이뤄져왔고,
지난해는 이준석 돌풍으로 오프라인, 정치권으로 실제 여론화 된 사안입니다.
반페미정서=대표세대 20대남성=대표커뮤니티 펨코=대표정치인 스피커 이준석
이런 등치 주장을 몰랐거나 일부라고 주장하신다면, 현실도피, 또는 의도적 축소해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글은 "현실세계"에서 벌어진 일을 두고 논평하는 글이죠.
님의 "올바른 주장" 을 기준으로 염두해 두고 논평하는글이 아닙니다.
님이 뭐가 정치적으로 뭐가 옳다고 생각하시든,
이 글은 현실에서 벌어진 사건을 두고, 현실에서 이미 구성돼있는 여론을 기준으로 비판한겁니다.
여론형성의 맥락을 몰랐다면 님처럼 비판할 수'도' 있겠죠.
왜 이대남 전부를 펨코와 등치시키냐고, 그것이 올바른 해석이냐고 되물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맨처음 님에게 물었습니다.
위에 설명한 수년간의 커뮤니티 반페미 여론흐름을 모르셨나구요.
근데 대화 나눠보니 잘 아시는 분이네요?
왜 아시는분이 현실에서 벌어진 일을 현실의 기준에 맞춰 비판한 글쓴이를 비판하죠?
님의 비판대상은 이 글쓴이여서는 안되죠.
지난 수년간 반페미=이대남=펨코=이준석이란 역겨운 정치적 목적의 등식을 주장하고 만들어 내서 오프라인으로까지 끄집어 올린 집단에게 할 비판을 왜 현실에서 현실을 보고 비판한 사람에게 뜬금없이 들이대십니까?
잘 아 시 는 분 이.
님께서 만약 최근 몇년간의 커뮤니티 반페미여론 흐름을 모르셨다고 하면 이해의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알면서도 이러시는거면 참으로 역겨운 뒤집어 씌우기 같습니다.
자신들의 역겨운생각과 역겨운사상을 세상에 끄집어 올려서 세상에 오물을 뒤집어 씌우게 만든 사람들을 비판하시는게 옳을까요~?
아니면 그 오물을 보고 아! 이것을 보니까 이건 오물 쓰레기 였네!! 발견하고 외치는 사람을 비판하는게 옳을까요?
님은 후자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 할 것도 있는데 다 오물이라고 퉁쳐서 말하냐고~ 이렇게 퉁쳐서 말하는게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계신겁니다.
왜 퉁쳐서말하냐구요? 오물쓰레기들이 오물쓰레기들도 다 우리편이라고 주장해서 세상에 투척해 놨으니까요.
쓰레게 버린놈은 따로있는데 그거 발견한 사람한테 너 왜 쓰레기 발견하고 분리수거 안했냐고 따져묻는 꼴이지요.
지금 님 주장이 그래요.
반페미,젠더갈등 문제에서 20대남성이 이 여론을 주도를 했다는건 굳이 따로 증명해야 정도로 모호한 영역인것 같진 않네요. 본인들 스스로 다른세대와 자신들 나이의 세대는 남녀문제에 대한 삶의 경험이 다르다는걸 인지하라고 주장했고 이대남이란 용어까지 만들어졌는데 이제와서는 또 20대남이 젠더이슈 핵심주체가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님도 다른 글 보면 젠더이슈 글도 쓰시고 여론형성과정 잘 아시면서
이제 와서 이대남-펨코가 젠더이슈관련 대표세대-남초 커뮤니티였던것 모른척 하시네요?
제가 님이 쓴 글 링크 해 드리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09918?po=0&sk=id&sv=ceyber&groupCd=&pt=0CLIEN
디지털성범죄 추적한 단체여성 민주당 들어오며 한 인터뷰 캡쳐해서 올리시면서 여자가 피해당한게 뭔지 모르겠다고 하셨네요. 우선, 님 부터 젠더이슈에 한쪽 주장에 심각한 과몰입 상태이신거 같은데요? 디지털성범죄로 피해받은 여성이 없어요?
캡쳐에는 펨코관련 언급도 중복으로 나오네요? 직접캡쳐하신거 맞죠?
페미관련 민주당비판하실땐 펨코 땡겨와서 잘 쓰시다가, 불리한 이슈 터지니까 몰랐던척 하시나요?
펨코가 젠더이슈관련 20대남성 대표인것마냥 여론형성하실땐 좋아서 캡쳐해서 민주당 비판할때 써먹으시고, 그러면 표 못받는다고 여론전하시다가
이제 이대남-펨코가 과몰입해서 엄한사람 페미로 몰고 악플달아서 사람 죽여놓으니까 20대 펨코 모른척 하는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국방부세요? 써먹을때 우리 20대남 펨코, 사고치면 나는 잘 모르는 집단? 뭐 이런건가요?
20대 여론 들어라 반론하면 꼰대다. 펨코 여론 들어라. 늙은 똥팔육들은 모르면 경청해라. 펨코여론이 이대남 여론이라고 찬양하고 퍼다나르고 여론형성할 땐 열심히 하시다가 불리한 이슈터지니까 모른척하시고 20대랑 펨코랑 묶지말라고 따지시나요? 그럼 왜 그런 기사 캡쳐해서 올리면서 민주당 표떨어진다고 비판하셨나요?
님같은 사람이 지금까지 이대남-펨코로 묶었잖아요.불과 6개월전에 이준석-이대남-펨코타령하면서 20대 펨코말 안들으면 답없는 개꼰대 취급하면서 이제와서 불리하니까 사람죽인건 이대남, 펨코 아니에요? 그럼 누가 죽였나요? 이대남이 죽인게 아니라 세상이 죽였단거죠?
범죄자들이 지가 잘못해서 으로 생긴 범죄, 세상탓하며 세상에 전가할때 쓰는 고전적인 논리죠.
저 bj죽인 집단이 누군가요? 반페미에 과몰입해서 자~드가자~ 하면서 무지성으로 페미몰이할 껀덕지만 있으면 개떼처럼 몰려다니면서 마녀사냥했던 20대 남성-펨코 맞는데요?
저는 20대 남자로써 상당히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겪고 있으니까 제 입장에선 당연히 제가 불리하다 하겠죠? 과몰입이요? 제가 언제 디지털 성범죄가 없다고 했나요? 근데 n번방 지킴이 하시는 분께서 취업이나 이런얘기를 하니까 오히려 맥락에 안맞는 소리 하시는게 딱 여초 여론이랑 비슷해서 한마디 한겁니다 ㅋㅋ 뭐 20대가 비판하면 다 펨베로 생각하시나 본데 전혀 아닐겁니다. 님도 한쪽으로 밖에 생각 못하시는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여기선.
제가 여론전을 했다고요? 과몰입하시는건 그쪽같은데요. 저는 그딴데 시간 쓰기도 싫고 피곤합니다. 그냥 제 생각이 양쪽에서 어떤진 궁금한데 님 반응이랑 댓글달린거보고 대충은 이해했습니다.
펨코여론 날랐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분나쁘네요? 전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려 합니다. 다만 디씨에선 그런 어조로 쓰기만해도 까이니까 클리앙에서 반대여론이 궁금해서 쓰는거고요.
학교 에타에서도 민주당 여론 안좋은데 뭐 다 펨코에서 사서 했거나 다 펨코유저인가요? 너무 단순하게 보지마세요 진짜..
저 bj죽인 집단은 펨코겠지만 20대가 다 펨코가 아니라니까요? 왜 이 댓글 쓰신 분 그대로 들었을때 기분나쁠거란 생각은 못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클리앙만 보셔서 사고가 고착화 되신건 아닌지요?
오세훈 뽑을때 이후로 이대남이란 말이 등장했는데 그게 진짜 전체 20대남자인지, 뽑은 20대뿐만인지는 모르겠거든요.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20대남자 모두가 그런 사상을 가진건 아닐텐데 (이런 논리라면 오세훈 뽑은 사람은 전부 수구꼴통인거죠..) 이 글쓴 분께서는 20대 남성들이라 하셨으니까요.. 문제가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건데 너무 확장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동어반복이 아니라 논의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님과 저의 규정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세상이 어떻게 규정됐는지가 중요하고 이 부분이 님과 제가 합의할수 있고 인정해야 되는 지점이죠.
반페미 여론을 주장했던 주요집단을 세상은 대표세대-20대남, 대표정치인-이준석, 대표커뮤니티-펨코
이렇게 규정되어 왔습니다. 20대남이 스스로 이준석을 선택했고, 대표커뮤니티로 펨코를 주장했습니다.
누가요? "반페미 여론을 형성했던 집단" 스스로요.
님이 부정하고 제가 그게 옳지 않다고 주장해도 이건 그냥 있는 사실이에요.
이대남 전체가 펨코를 하는건 아니다! 이 주장을 하시는거죠? 그 주장은 이 글쓴이에게 하시면 안됩니다.
펨코에 가셔서 '니네가 무슨 이대남 대표냐?'고 따져물으시든지, 여기서 그런 여론을 만드는 작업친 사람들에게 따져 물으실 일이죠. 님이 부정해도 그런 여론형성과정이 대대적으로 있었던게 "사실" 이거든요.
왜 이런 극단적인 부류에 동조해서 이들에게 사회적 발언권을 부여했는지 따져 물으시는게 맞습니다.
걔네들이 메갈처럼 무지성으로 몰려다니면서 자신들이 이대남 대표고, 정의라고 주장해서 세상에 관철시켜 놨죠?
이걸 글쓴이에게 해명하라는건 범죄 저지른 범죄자들은 따로 있는데,
범죄자들 비판하는 사람한테 달려들어서, 너가 세상을 방치한 책임도 있지 않냐고 따지는 꼴이죠.
뭐 님도 그 범죄자들 여론 형성과정에 꽤나 동조하고 기여하신 분으로 보이는게 모순이긴 하네요.
님이 작성한 그 디지털 성범죄 관련 기사글에 왜 빈댓글이 달리는지 스스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탓 하실 궁리에만 몰두하지 마시구요.
남자들은요? 아니었거든요. 저희 세대는 진짜 여자한테 맞고도 못때리는 세대였고, 같은 잘못을해도 더 맞았습니다. 물론 이건 윗세대도 비슷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군대갈때쯤부터 군대갔다와서 반페미 여론이 많이 생겼고, 아무 생각 없던 저와 비슷한 20대친구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알게 모르게 여자한테는 항상 져줘야하고 (이건 부모님 세대부터 뭔가 교육되어오는 느낌), 남자가 잘못하면 패는 여초문화, 그리고 군인비하.
저 군대 22개월 10일 복무하고 나왔는데, 남들보다 휴가많다고 캠프갔다는 소리들었습니다. 근데 반박도 못해요 화내면 웃어요. 걔가 이상한거같죠? 생각보다 쉽게 말하는사람 진짜 많습니다. 남자들도 비슷하지만 그래도 끌려간 사람들이니까 공감하구요. 근데 펨코들이 주장하는게 다 20대가 세뇌당한거고 동조되어간다고 말씀하시기엔 솔직히 20대 남자로 안살아봐서 공감을 못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여자일에 공감 못해준다고 지능이 낮다는 여초하는 사람의 말도 들어봤는데 지능문제일까요 이게? 아닌거같죠?
그리고 저한테 빈 댓글 단 사람 최근 댓글이랑 글 보세요. 국적의심받고있던데.. 그 분은 저도 ㅉㄲ로 메모박았습니다.
군대로 2년 휴학 허송세월 보내고 (물론 자격증 공부는 할 만큼 열심히는 살았습니다만, 동년 여자애들에 비해 2년 뒤쳐지죠) 휴학도 못해요. 쉬고싶기도 하고 취업전에 준비 빡세게 해서 쉬고싶은데 휴학 엄두도못내요 졸업하면 28살 되는데 여자애들은 1년 2년 휴학하고도 저보다 빨리 졸업하니까 취업 나가고 그사이에 할 거 다하고... 남탓을 뭐 맨날 하는줄 압니까? 지금 40대들 힘겹게 사는 거 처럼 똑같아요 힘들게 살고 있지만 당연히 징징거리는 그게 새어나오는건데 좀만 힘들다 하면 징징댄다 하고 뭐 어쩌란건지요
본 주제에 대해서, 다시 지적하면, 님의 다른글들 훑어봐도 반페미여론에 대해서 20대남을 옹호하고, 펨코의 대표성을 옹호하시면 했지 비판하는 글은 전혀 찾아볼 수 없군요.
그러다가 걔네들이 범죄수준의 사고쳐서 사건 일으키니가 부리나케 쫓아오셔서 20대남 전부가 펨코가 아니라고 옹호하고 계십니다.
이런 자기독단적인 사고를 하는 집단이 여자쪽에도 있어요. 메갈 워마드라고.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대의 처지를 방어하는건 인지상정이지만,
이런 범죄수준의 개쓰레기같은 집단이 저지른 일에도 들어붙으셔서 범죄자들 비판은 1도 없이, 그 세대 옹호하시는 태도가 세상에 얼마만큼 설득력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잘못에 대해 감정이입이 잘 안되시면 몇년전 메갈워마드 애들이 미러링이니 어쩌니하며 범죄수준으로 사회에 꺵판칠때, 여성계와 특정한 집단들이 메갈워마드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라고 옹호하고 나섰을때 님 감정상태가 어땠는지 떠올려 보시면 잘 이해가 가시지 않을까? 조언드려봅니다.
또한 님은 그 집단에 대해서 지금 20대남 펨코 옹호하듯이 세밀하게 분류해서 잘한집단, 잘못한 집단 구분해 서 비판하셨는지도 반추해보시면 서로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감히 추정하면 세계적으로 드러난 디지털 아동성범죄자 범죄 추적한 여성계사람 말도 비판적인 관점 들춰내서 보시고 글 작성하시는분이 그런 세밀한 분류를 참이나 했겠다..싶습니다.
위에 내용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반페미-20대남-펨코를 한데 묶지말라는 님의 개인적 규정은 5천만분의 1의 주장일 뿐입니다.
그게 옳다고 주장하는것까진 자유지만 그것으로 세상이 규정지어 지는건 아닙니다.
이미 반페미주장-대표세대 20대-대표 정치인 이준석-대표커뮤니티 펨코로 등치화해서 현실세계의 젠더갈등을 다루는게 일반적 여론해석 입니다.
본문 게시글은, 온라인상의 '특정한 집단'이 '반페미' 주제를 이용해서 '사이버범죄'를 저질렀는데,
역추적해보면
'반페미' 이슈를 주장한 대표커뮤니티가 '펨코' 이며, 그 주장을 한 핵심세대가 '20대' 라는것은 이 글에서 전제하는 사실관계 입니다.
왜냐구요? 자신들이 그렇게 주장했고, 세상이 그 주장을 수용했고 그 분류가 유통되고 있으니까요.
이미 세상에 통용되는 여론을 전제로 비판하는 사람에게, 왜 그런 여론을 유통시키냐고 비판한다?
네. 비판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 역시 젠더이슈관련 20대남 대표-펨코라는 여론구분이 제대로 된 구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 없을땐 젠더이슈관련 20대-펨코-내말 들어라 주장했던 님같은 사람들이
문제 생기니까 아, 범죄저지른건 내가 속한 20대 아니구요, 그렇게 싸잡아 규정지으시면 곤란하죠.....
하면 참으로 염치없는 뻔뻔한 짓이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누차 젠더이슈의 남초커뮤니티 여론 형성과정을 알고 계시느냐?
님은 그 여론과정에서 어느 입장에 서 계셨느냐? 물어보고 님 글이 작성한 글을 살펴본겁니다.
살펴본결과 님이 20대남-펨코가 젠더이슈관련 대표성을 확보하게 되는 여론형성과정에서 "반대" 하는것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응원" 하고 "옹호" 하는 내용만 검색 되더군요.
저는 염치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유리할땐 20대남 펨코 여론형성하는거 옹호하고 응원하다가
그 집단이 범죄저지르니까 헐레벌떡 달려와서 아~ 쟤네는 20대남에서 예외구요~ 하는 것 말이죠.
이분이 20대 남성이라 한것 -> 일반화
저는 펨코 = 20대 남성 // 20대남성 = 펨코 라 생각안하고요..
악플 쓴사람들은 나쁜 놈들 = 펨코/일베 맞는데
왜 계속 이상한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펨코애들을 옹호했나요? 20대 남성 전체로 치부하지 말라니깐요 이쯤되면 알아들으셔야 하는데요
문제 없을땐 젠더이슈관련 20대-펨코-내말 들어라 주장했던 님같은 사람들이
문제 생기니까 아, 범죄저지른건 내가 속한 20대 아니구요, 그렇게 싸잡아 규정지으시면 곤란하죠.....
이건데요..
문제의식 가지면 다 펨코라 생각하시는 그 관념부터 깨셔야 합니다.. 제발요.
뭐 민주당 지지 안하면 다 펨코고 일베입니까? 이까지 했는데도 딴소리하시면 그냥 메모하고 무시하겠습니다. 전적도 있으시니까요
타인의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가 20대 남성이라고 구분한것이, 우리사회에서 젠더이슈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집단구분을 그대로 차용했을뿐 1.이에 대한 구분의 책임을 묻는것은 과하다 2.설사 책임을 물을순 있어도 해당구분의 유통을 장려했던 님같은 사람들이 그 구분이 모호하다며 더 세밀한 구분을 요구하는것은 염치없느 짓이다.
라고 반론했습니다.
극렬페미에 문제의식 가지면 그건 다 펨코라고 생각한다고 말한적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허구의 사실을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고 허수아비 상대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전 수년전부터
1.극렬페미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글과 댓글로 비판적 의견을 말해왔고
2.동시에 반페미 주제의 입장을 가진 측의 일부가, 본문의 사건과 같은 범죄수준의 악행으로 표출된바와 같이, 반페미를 명분으로 혐오를 조장하고, 허위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무지성 마녀사냥을 해왔던것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또한 범죄행위를 고발하는 본문 글에,
님처럼 반페미를 주제로 극단화된 사람들이(예를들면 님의 작성한 글처럼 세계최대 디지털 성착취 범죄자의 범죄행위를 추척했던 여성의 사소한 잘못을 들춰내며 나대지 말라고 비판하는데 열중하는 시각을 가진 부류)
그들의 범죄행위에는 또 침묵하고, 왜 20대남이 다 범죄자가 아닌데 한데로 묶냐는 옹호논리에만 열중하는 태도가
3. 염치없는 태도라 생각해서 비판한 것입니다.
님은 본인 자신만은 반페미진영에서 극단화되지 않았다고 확신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볼땐 이미 충분히 극단화 편향되어 있으니 스스로 자문해보길 바랍니다.
굳이 클리앙에서 댓글로 싸울필요 없이,
다른 커뮤니티들 돌아다니시면서, 저런 악플과 유튜브 렉카질로 사람죽여놓은 기사에 바득바득 달려들어서, 아~ 저게 20대 전부는 아닌데요~ 아 펨코가 다 저런건 아닌데요~ 이렇게 님처럼 쉴드칠라고 혈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무슨 취급 당하는지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제 추정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펨코의 "진짜" 정상적인 유저들은 자신들이 속한 집단이 해당범죄들을 방치한 책임에 대해서 반성하거나, 염치라도 있으면 모른척하고 가만히나 있을듯 합니다.
제 판단엔 님은 지금 펨코에 있는 20대중 이 범죄건은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그나마 정상적인 부류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뻑가 일단 XX 되야하는 건 맞고
펨코에서도 잼미라는 여캠 ㅈㄴ게 깠다며ㅋㅋㅋ 추천 45 반대 10
아니 누가 허버허버 이런소리하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패던 펨코가
왜 갑자기 입장을 바꿔서 꼬리를 자르는지 이해가 안되네? 추천 72 반대 21
님처럼 허둥지둥 꼬리자르려고 반대누르는 사람이 과격하다는 펨코에서도 소수네요.
오히려 잘못한건 잘못햇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다수네요? 저 추천 누른사람이 다 악플달고 반성한 사람들일까요? 그나마 염치있고 양심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행해진 잘못에 대해 인정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겠죠.
누가 극단일까요?
님은 저런 댓글 아니어도, 이미 성착취물 기사에 나오는 여성들 트집잡는 스탠스만 봐도 이미 저쪽 극단에 충분히 도달해 있으니 본인 스탠스에 대해서 의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충분히 남자 메갈화 되셨어요.
루리웹은 저 정도 막장짓은 절대 안해요.
펨코라네요.
에펨코리아입니다.
댓글 안 봤으면 딴 곳에 가서 헛소리 할뻔 했네요
편히 쉬세요~
실제로 단어 앞에 '보'자 붙여가며 여성혐오하는거 너도 나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보겸이 하는 보이루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서 피코는 다 하더니
노노 거리는 것도 만물일베설이라며 난리피고,
손가락이나, 허버허버 같은 그런 의도로 쓰지 않는 문맥에서도 낙인 찍어가며 무조건 페미 남혐이라고 몰고 괴롭히는 스스로 메갈이나 마찬가지의 행동을 하는 괴물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유게(정치유머게시판)은 저짝 애들이
다 먹었어요
그런데 그냥 유머게시판은 벌레들과 싸우는
친구들이 많은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그 북유게는 루리웹 내에서도 감옥 존재 아닌가요. 나머지 전 지역에서 일베 티 나면 바로 정화댓글 달렸던게 루리웹인데. 일부 세력으로 트롤 사이트화 낙인찍어버리면 클리앙도 그렇게 완벽하진 않을텐데요.
펨코는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하던 꼴페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미친 놈과 미친 년들의 싸움에 정상적인 남녀가 설자리를 잃어가네요...
/Vollago 아퐁 프로맥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정도로 한 개인에게 심한 공격을 퍼부어왔다니.. 정말미친 곳 이네요..
씁쓸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까지 이런 희생을 강요하는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 할건지...
작성자님 축리웹 수정 바랍니다.
펨베, 펨코라 부르면 됩니다.
돌아가신 분이 평소에 어떠했는지 어떤 일에 휘말렸는지 자세히는 몰라도
사람들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건 분명한 것 같네요.
자기 가족이 저런식으로 죽음을 맏이해도 저런식으로 행동 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저런 것들에 휘말리지 않고 편하 사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을 향한 모든 종류의 집단적 혐오 발언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