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걸 낙으로 살고 있는 우리집 냥이가 어제 저녁부터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식사를 거부하면 큰 일이라고 알고 있어서 집안 분위기가 초긴장 상태이네요.
건식 사료도 안먹고 습식 사료를 줘도 안먹고 일년동안 이런일이 없었는데...
그렇다고 토를 하거나 변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평상시랑 같이 행동하는데 밥을 먹지 않습니다.
급한 마음에 츄르를 주니 츄르는 잘 먹네요.
동물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예약을 해야 해서 며칠 기다려야 하고요.
혹시 집사님께서 이런 일 경험해 보셨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벼운 배탈이 났을 수 있는데, 보통은 하루이틀 지나면 서서히 회복 할 것입니다.
맛있는것만 먹어버릇하면 나중에 아플때 밥을 잘 안먹어서 체력이 달려서 병을 이겨내기 힘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나이 들어 아플때 생각해서 조금씩 조절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들어서 배를 만져보세요. 혹시 뭉친 곳이 있는지요.
끈이나 이런 걸 먹게 되면 식사를 거부한다고 들었어요.
아니면 바로 큰 병원으로 바로 가보세요.
동물병원 블로그글입니다.
참고되시길
먹기 힘들 수도 있어요
츄르나 물은 먹는다니까 입안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확실한건 병원에 데려가서 치아 엑스레이를 꼭 찍어보세요 그게 확실하대요
우선 평소에 간식을 자주 주신거면 사료만 주고 반나절 정도 지켜보시고..그래도 물이든 사료든 안먹는거면 병원을 가보셔야 할거 같아요...
집에서 키우시는거면 구내염일 가능성은 크지 않을거 같고..위에 말씀주신것처럼 변비의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는데..
더불어 헤어볼 외 그냥 토하는 현상이 지속되거나..움직임이 너무 없을경우는 분명 이상신호가 온게 맞을거에요..
17살냥이 녀석이 있는데.. 얼마전 갑상선 항진증 판정 받고 주기적으로 약을 먹고 지켜보다가..요 며칠 음식을 안먹어서 지금 입원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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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씹다가 뱉어내는거면... 잇몸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식빵자세가 보기엔 귀여워 보여도.. 몸이 불편할때도 부자연스럽게 식빵자세를 할때도 있더군요..
안 아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