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샷님 불매운동 전에 제가 유니클로만 입고 다닐 때, 지오다노나 탑텐 등의 국내 SPA 브랜드 옷을 구입해서 비교해봤습니다만, 평범한 맨투맨이나 후리스만 비교하더라도,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확실히 유니클로 제품이 재질이나 원단의 두께감 등이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만,,
최근에 이들 제품들을 비교해보면 유니클로가 개악된건지 지오다노나 탑텐이 개선된건지 엇비슷한 수준인거 같더라구요.
유니클로의 후리스를 예로, 구버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초기 후리스 제품보다 마감상태나 두께감? 이런게 좀 달라지긴 한거 같았습니다. (불매운동 직전 후리스와, 한참 전 구매한 후리스 비교입니다)
그럼 국짐왜구당도 숨쉬기 조차도 거짓이겠네요
왜놈=왜놈 숨쉬기=국짐 왜구당 숨쉬기=거짓
저 정도면 일부러 로고 갖다 박은 것 같은데
무인양품도 얼른 실체를 알아야 하는데 점점 사람들이 다시 가기 시작하는게 보이니 참 아쉽습니다.
폴리 100% 라 신축성이 없으니 당연히 내구성은 그나마 좋을 수밖에 없는데 그걸 마케팅으로 팔아먹는...
전 내복 팔아먹는거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그 감탄팬츠와 감탄팬츠의 구버전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소재, 감촉 모두 동일합니다.. 그냥 이름만 바꿔서 만원 비싸게 받는거더라구요.
제 정보에 반박반박을 그리하면서
현직이라고 어찌나 유니클로 재질 빨아주는 분 꽤나 계신지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요....
저런 텍스트 사탕발림에 일뽕 맞은 사람들 아직 꽤나 있는거 같아요
지오다노나 탑텐 등의 국내 SPA 브랜드 옷을 구입해서 비교해봤습니다만,
평범한 맨투맨이나 후리스만 비교하더라도,
느낌만 그런게 아니라, 확실히 유니클로 제품이 재질이나 원단의 두께감 등이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만,,
최근에 이들 제품들을 비교해보면
유니클로가 개악된건지
지오다노나 탑텐이 개선된건지 엇비슷한 수준인거 같더라구요.
유니클로의 후리스를 예로, 구버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초기 후리스 제품보다 마감상태나 두께감? 이런게 좀 달라지긴 한거 같았습니다.
(불매운동 직전 후리스와, 한참 전 구매한 후리스 비교입니다)
SPA가 국내만 있는게 아니고..
한가지 케이스만 들자면 H&M의 스포츠라인의 퀄리티는 (그당시 기준으로)역대급 레벨이라
유니클로 스포츠라인 다 발라버릴 정도인데 밑도끝도없는 언쟁이 기억나서요 ㅎㅎ
국내 SPA는 그당시 소재 재질이 개판이었던건 동감합니다.
요즘은 쪼-끔- 돈 좀 쓴 흔적은 보이더군요
동남아에서도 패딩신상 광고하던 패기의 유니클로라...아마 털면 여러나라에서 유사 사례가 나올건데 말이죠.
항균은 얼어죽을 ㅋㅋㅋ
에어리즘 땀참 잘 안빠짐 옷은 안 젖는데 몸이 젖음 이건 마케팅이 거짓부렁을 넘어 몸이 열이 차서 안 입게 됩니다
이미 후진국이에요.
남은 돈으로 버티고 있을 뿐.
아니면 항문성 내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