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귀국]
[기레기들이 쏟아낸 당시 기사들]
일주일 뒤,
2022.02.01 기사
후문을 찾아보니 이집트가 몇십% 깎아서 계약하자는걸
문통이 임기말 성과 쌓기에 치중하지 말고 잘 계약하라고 실무진에게 말씀하시고 도장 안찍고 비행기 탔다는
후문이 보이는군요.
정권교체 왜 하자는거죠?
그럴 힘 있으면, 언론교체나 합시다.
제대로 된 언론개혁입법으로요.
지금까지 저런 기레기짓 물먹는 꼴이 한두번인가요?
언제까지 저런 꼬라지를 국민이 봐야할까요.
왜냐면 이미 네가티브 뉴스 잔뜩 뿌려놓은 뒤라서....
그걸 알릴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밭가는게 다른게 아닙니다.
사실을 알리는 것도 밭가는 것일 거라 믿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유권자에게 충분히 제공한 뒤,
이를 바탕으로 유권자가 표심을 결정해 투표한 결과가 진짜 민주주의 일 것 입니다.
반성도 돌이킴도 없는, 그냥 삭제가 어울리는 기레기들입니다.
이건 기레기에게 한방 먹인게 아니에요
제목이 잘못된듯 합니다
그거 주면 안된다고 난리쳤던 사람들과 관련이..
있겠죠?
심지어 노벨상 위원회에 전화까지 걸어 주지말라고 했다더군요.
당시에도 현장에서 바로 협상하지 말라고 하셨다지요?
귀국때 기레기들 저럴거 미리 알고 계셨지만 그렇다고 국가의 이익을 적게 측정해서 계약할 필요 없다고 그냥 오셨다네요
기레기의 워너비는 김만배.
구역질 나는 것들 입니다
완전 좀비조선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