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제적 지위가 상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8.9% 중상라 생각하는 사람은 43.6% 중하라 생각하는 사람은 34.7% 하라 생각하는 사람은 12.8% 무주택자일수록 자신을 하층이라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고 하는 걸 보면, 다들 이제 근로소득보단 자산소득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or 무자산 + 연봉 1억..이면 전자가 좋아보입니다.
소득은 중산층인거 같긴 한데
누적자산은 중산이 아니네요
그냥, 뭐랄까....
겸손도 지나치면 교만이 된다고.. 뭐 그런거죠..
근로소득 보다 자산이 중요한 시대..
중산층 이상도 될수 있고... 타이틀을 일부러 애매하게 적은거 같은데요...
코로나 터지고 한 2년간 근로소득 으론 꿈 꿀수 없을 정도로 자산의 상승 폭이 빨라졌고 이제 그게 가속화 되고 있는 미래라서...
특히 19~20년 주식이나 코인으로 마중물 만들어서 부동산으로 투자한 사람을 옆에서 보면 근로소득이 별 의미가 없네? 이런 생각 저절로 들죠
그렇게 살아봐야 의미 없겠구나 싶어서
소비하면서 사는 쪽으로 변경?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