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그리고 셋톱박스 시대는 곧 끝날듯하네요.
결국 SMART TV+OTT 조합으로 다 흡수하는 형태로 끝날듯합니다.
TV제조사가 HW를 만들고, 콘텐츠플랫폼은 유튜브+OTT로 정리...
주렁주렁 달린 셋톱박스 보면서 이게 왜 필요한가 했는데
IPTV 셋톱박스가 SMART TV에 비해 가진 HW/기능적 우위는 없어서, 역시 필요 없더군요.
(화질이라도 좋던가 해야되는데 더 안좋음... )
IPTV의 서비스 측면도 케이블방송이 나온다 말고는 딱히... (이것도 전 필요 없지만..)
IPTV자체가 통신3사가 하는거라 뭐 회사 자체가 망할건 아니겠지만,
노인들을 위한 케이블 방송 역할 포지셔닝 이 최종 골일듯합니다.
(정작 노인들이 원하는건 그냥 케이블 다수의 채널이지 IPTV 다시보기도 안본다는..이들에게 셋톱박스와 IPTV는 필요없..)
IPTV를 추가하면 월 만원더나오는데 3년약정하면 행사로 30만원 더준다는 (즉 공짜에 가까운)
상황이라 그냥 여전히 신청하는 사람도 많긴한데... 그냥 생명 연장 시간벌기로 보입니다.
학교다닐때....레이저 실험하는 광케이블 보면서....
그리고 교과서의 FTTH 보면서....
"돈도 돈이고 인건비 문제에 어떻게 집마다 파이버를 깔아?" 했는데 ㅠㅠ
그냥 OTT 다 돌릴만큼 네트웍 대역이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곧 더 오르기야 하겠지만요
다만 몇년안에 사라질 시장은 아니긴합니다
tv에 앱 설정하면 해당 iptv가 설정되서 채널이 잡히도록 하면 된다고 법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죠 iptv를 개별 셋톱박스로 만드는게 아니라 공용으로 개발해서 범용으로 쓰도록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tv제조시에 그 모듈을 집어넣고 연동하면 끝이니까요.
그렇게 해놓고 초기 세팅시에 나는 sk iptv보겠어 하고 설정하면 tv켜는 순간 sk iptv가 바로 떠서 채널세팅도 다 되어 나오는 거죠. 그러다 바꾸고 싶으면 등록한 2번 세팅 틀면 lg iptv 3번 kt iptv나오게 하는거죠.
이번에 약정 끝나면.....Wavve 로 하고...IPTV 끊을랬더니...
TV 에 돌아가는 Wavve 는 지상파 실시간이 안되어서..살짝 고민이드라구요.....
어쨌든 없애볽가 생각중이네요
스마트tv내 ott 업체는 어플을 기본탑재하거나 설치가능형태로 배포되고
회원유치도 그냥 리모컨 몇번으로 한달 단위 이상으로 간편하게 모을 수 있죠.
iptv는 약정을 1년 이상으로 하는게 대부분이고 (요금유리)
볼때마다 tv를 켜고 다시 셋탑을 켜야하는게 귀찮은것도 사실입니다.
스마트tv 안에 OTT 업체처럼 각 iptv 어플 탑재형태로 바뀌고
회원가입도 비슷한 방향으로 갈거라고 봅니다.
원래 스마트티비에 각 통신사 IPTV 앱 빌트인해서 제공하려고 했는데 지상파 방송사가 반대를 엄청나게 해서 무산된적 있었죠
iptv가 계속 살아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