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20분에 3.13kg 여아 무탈히 낳았습니다 :) 이제 딸딸(?)맘 입니다(?) 둘째아이라 그런지 진행되기 시작하니 너무 빨라서 분만장에 남편은 도착도 못하고 출산했어요 ㅋㅋ 순산 기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새 출발(?) 축하드려요!!
저도 딸딸 아빠였는데 작년에 아들도 나왔어요. 계획 전혀 없었는데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ㄷㄷㄷ
셋째도 기원합니다? ㅎ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생명입니다 아프지않게 잘자라길바랍니다
몸 조리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Vollago
아이가 무탈하게 잘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새해 큰 복덩이를 낳아셨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