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련쪽 지인한테 언오피셜로 들은 얘기입니다.
현재 ㅆㅇ이 관련 대장동 건이 엄청나게 크게 터질거라고 합니다.
꽤 큰 임팩트가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카드를 쥐고 있는 쪽이 김만배뿐이 아니며
이거 말고도 히든카드가 몇개 더 있다고 하는데
그건 아직 자기가 윤곽정도만 아는정도라네요
하늘의 그물은 아무리 성글어도 빠지지 않는다고
과거의 큰 잘못은 아무리 숨겨도 터지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분은 이재명 당선쪽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이분은 골수 보수입니다)
자기가 보수여도 일반인보다는 ㅇㅅㅇ에 대해 알고 있는데 도저히 깜냥도 안되고 무엇보다 흠결이 너무 많아서 지지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도 ㅅㅇ이는 버리는 카드로 인식되고 있답니다.
현재 여론 조사도 신빙성이 낮으며 자기는 갤럽정도 참고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고개쳐들지말고 열심히 갈면 됩니다.
현재 ㅆㅇ이 관련 대장동 건이 엄청나게 크게 터질거라고 합니다.
꽤 큰 임팩트가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카드를 쥐고 있는 쪽이 김만배뿐이 아니며
이거 말고도 히든카드가 몇개 더 있다고 하는데
그건 아직 자기가 윤곽정도만 아는정도라네요
하늘의 그물은 아무리 성글어도 빠지지 않는다고
과거의 큰 잘못은 아무리 숨겨도 터지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분은 이재명 당선쪽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이분은 골수 보수입니다)
자기가 보수여도 일반인보다는 ㅇㅅㅇ에 대해 알고 있는데 도저히 깜냥도 안되고 무엇보다 흠결이 너무 많아서 지지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도 ㅅㅇ이는 버리는 카드로 인식되고 있답니다.
현재 여론 조사도 신빙성이 낮으며 자기는 갤럽정도 참고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고개쳐들지말고 열심히 갈면 됩니다.
그런 쪽이려나요?
자녀 방학때 봉사활동 표창장 하나로 징역 4년을 때린 검찰이 뭐하나 티끌하나라도 발견했다면 지금쯤 이재명은 이미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이 되어 있었겠죠 ㅡㅡ;
은데..기레기은 침묵과 검새들의 봐주기..끝판왕늘 보게 되겠지요!ㅠㅠ
이번에도 괜히 기대가 높이고 막상 무마될거 같아 걱정이네여
이명박이 당선될 때에도 그랬죠. bbk 관련해서 광고도 때리고 했었는데 다들 반응은 싸늘했죠 “그래서 어쩌라고? 경제를 살리겠다잖아!! 사업하는 사람이 사업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주가지수 3천가고 재개발해서 내 집값만 오르면 땡이지”라는 마인드가 태반이었죠. 결국 4대강에 돈 뿌리고, 감방 가고…그런 경험을 했음에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사실 개돼지라 불러도 딱히 반박이 어렵죠.
돌아가신 김근태 선생 말씀이 생각납니다. “국민들이 노망난 것 같다”고 하셨죠.
그들 입장은 항상 "그래서 어쩌라고" 이거 거든요
현재의 여론조사는 바닥민심과 괴리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큰 거 같더군요.
우리 국민을 믿는다는..
국민만 믿고 기다려봅니다
항상 선거때 가족들 모임에 가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고 설득하였는데,
언론이 기울어져 있으니, 지금은 주변 가족들이 그런 것만 듣고 저쪽 뽑을거라고.
대면 설명을 해 주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모이지도 못해 설명도 제대로 하기힘든 상황이네요.
잘못 알려진게 한두건이어야 말이죠. 갑갑합니다.
말씀하신 다음주 터진다는 내용이 언론에 제대로 나와야 할텐데요.
ㅠ ㅠ
김건희/윤석열 부부를 지지할 이유가 전혀 없죠 ㅠㅠ
본인이 심층분석에 나와 계속 떠들었는데 그런 천기를 왜 미리 한 달 전부터 누설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전 그냥 이재명만 보고 갑니다
흠결이 없는게 아니라 그걸 들쳐낸적이 없었던것뿐이죠.
열린공감이나 뉴공에서 터뜨리면 세상 아무일 없을 거고
메이저 언론이래봐야 MBC인데
… 기대 안 돼네요.
그 카드를 내놓으라 이겁니다
못 내어놓으면 그런걸 괴카드라고 하는 겁니다
이러겠지요
도대체 한나라 대통령 되겠다는 작자가 글씨크게 써놓은것도 제대로 읽을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렁
후보라?
왜내가 우리 귀한 형제간한테 이런 얘기를 하고있나?
늙은(74)내가 내형제간한테소리질렀네요.
아예 반박 못할정도로 제발
개검들이 기소도 안하고
판새들이 무죄때리고
요즘 스트레스가ㅠ
뭐 근본적으로는 이슈 보다는 능력에서 차근차근 향배를 바꿔 나가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뽑으면 끝이 아니라 5년간 나라를 맡겨야한다는 걸 잘 잊는 것 같아요.
열심히 기사 올리고 해서 밭을 갈고 있었는데..
설레발은 스트레이트로 끝나야 합니다.
김건희 전화통화중 드러난 거짓말조차 지적하지 않고 부연설명없이 방송내고 아는사람만 보라는건지. 장인수기자.. 어이없습니다. MBC뉴스에서 주워담으려 하더만 그게 뭐하는건지 정말 피해가 큽니다.
이재명 후보는 도시개발 역사상 최대 금액, 최대 비율로 지자체에 환수한 최고 모범 사례죠
보수쪽은 기대도 안하는데 중도까지 퍼지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얘기를 더 키워서 묻어버리는게 너무 반복되네요.
이재명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마약
불륜 터트려 덥을듯
민주당 더 영민해지길 부탁합니다..
아니 정당의 목적이 정권획득 아닌지... 부탁이라니...
얘네로 이길생각 딱히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