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이용 못해서 생기는 손해배상 청구 넣으면 저렇게 못할텐데 아무도 고소를 안하나 보네요..
아파트가 꽤 커보이는데 저 주차창 출입구 말고 다른 출입구도 있는건가요? 저게 유일한 출입구면 반드시 집단 고소 하세요. 고소라는게 당연히 변호사안쓰고 직접 해도 됩니다. 주차 이상하게 해서 차량 이용 못해서(연락처 없거나 일부러 차 안뺌) 생긴 손해 배상 판례가 있어요
게임의발견
IP 122.♡.6.113
01-30
2022-01-30 08:59:27
·
@초랭이2님 자차 이용 못하게 했으니 차량 렌트비까지는 아니어도 택시비 * 세대수만큼만 받아도 대박이네요.
여지껏 봐왔던 주차진상들이 귀여워보이는 주차입니다.
굳이 저만큼 낸건 딱 거같은데.
@님
저러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군요 --;
처벌이 미약해서 저러죠..
아파트 정도 단지 안은 일반 도로처럼 처벌해야 합니다. 저 정도면 견인도 당근 가능하게
+ 범죄자처럼 신상 공개도
피해를 본 사람들의 각 개별 건으로 합산해서 보상을 다 먹여야합니다. 레알로..
사실적시 명예훼손만 폐지되도
어느정도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이래서 모방범죄가 무서운거죠.
본인의 감정만 중요하고 타인의 어쨌든 저쨌든 고려대상이 아니거든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책 추천. 베스트셀러 입니다. 화가 난다고, 보통사람은 저렇게 처신하지 않습니다.
가끔 그 소시오패스를 드러나게 만드는
작인 시발점이 있는데 그게 궁금하네요
RC나 드론 이용해서 차를 조졌으면 좋겠네요..
요
일반교통방해죄랑 주차방해죄는 성립될 수 있는 모양이에요.
으... 진짜 ㅆㄹㄱ네요-_-
메인글 사진은 재물손괴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반복 된다면 여기선 그래도 되더라? 그거 외엔 설명이 안되네요.
아파트가 꽤 커보이는데 저 주차창 출입구 말고 다른 출입구도 있는건가요? 저게 유일한 출입구면 반드시 집단 고소 하세요. 고소라는게 당연히 변호사안쓰고 직접 해도 됩니다. 주차 이상하게 해서 차량 이용 못해서(연락처 없거나 일부러 차 안뺌) 생긴 손해 배상 판례가 있어요
자차 이용 못하게 했으니 차량 렌트비까지는 아니어도 택시비 * 세대수만큼만 받아도 대박이네요.
판사가 주차장 틀어막기 하고 싶나봐요.
후기 기다려봅니다.
요
마음같아선 그렇고
저번에 판례가
차를 못움직이게 막을경우 재물손괴에 해당한다는데
피해입은 차량들 단체로 민사소송 걸면 안되나요
폐차장으로 바로 보내 버려야 합니다
ㅡ사람이 아닙니다
대단지일수록 저런일이 간혹 있군요
특히나 첫 사진은 다른 통로가 없다는 가정하에 엄청난 금액이 예상되네요
집앞에 대형냉장고로 막는것을추천합니다.
요
차도 좋고 아파트도 좋은데 뭐가? 어디서 그렇게 분노가 있어 이런 짓을 ㅜㅜ
참 입에 들어가는 밥이 아깝네요.
정상인들은 대처할 방법이 없거든요..
저걸 전화해서 따진다고해서 해결될것도아니고
경찰 부른다고 바로 끝나지않을테니..
경찰부른거 이유로 다른 해코지 안당하면 그나마 다행이니..
실수나 이해할수 있는 이유가있는 가벼운 위반이 아니고 누가봐도 명백한 고의는 x100으로 처벌해야죠
법이 말랑하니 선량한 대다수가 피해를 보는겁니다.
저런 행동에 응당 대가를 받아야할 텐데요.
제 예상은 평소 주찰르 저따위로 하니 관리사무소에서 티켓 부친거에 대한 항의라고 점찍어봅니다.
경기 안좋다고 노래부르고 자영업자들 쓰러져가고 소외 계층들은 더 극빈층이 되가는데 제네시스나 대형차는 넘쳐납니다
아직도 최저 생계에 굶는 아이들이 있는데 누군 저GR하고 있고 급식에 시장직 베팅하고 걷어찬 놈을 다시 복권시키지 않나 진짜 ㅁㅊ 돌아갑니다
대체 어떻게 되먹은건지 서구였다면 불가능할 일들 투성입니다 자본주의가 수백년도 전에 먼저 시작된 나라임에도 사회적 책임이 소득에 부과되고 가처분소득 포기하고 대부분을 세금으로 환원시키죠
진짜 고그읍 세단들 평소에도 운전하는거 보면 얼마나 존귀하신지 자신 밖에 없는 이기적인 태도 정말 많이 봅니다
매맞아야 정신 차릴 사람들도…
궁금하네요 ㅎ
레카차를 직접 빌리든 사서 견인해야 됩니다 .ㅋㅋ법이 웃기죠
연락처도 없어서 연락처 조회는 되냐고 하니까 안된대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런 차량은 발견시즉시 차량이 막고 있던 시간 증거확보해서 손배소 해야된다 이게 저의 결론입니다
보배형님둘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