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유튜브도 불허..각 정당 또는 후보자 유튜브엔 중계 가능"
언론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중계방송이나 전체 영상 게시도 역시 금지했다.
후보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고, 각 당 홈페이지에 생중계 주소를 게시할 수도 있다.
언론사 기자나 보좌진, 촬영 인력 등은 토론 현장에 참석할 수 있으나 방청객이나 유튜버 등 청중에 해당하는 경우는 참석이 불허됐다.
"언론사 유튜브도 불허..각 정당 또는 후보자 유튜브엔 중계 가능"
언론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중계방송이나 전체 영상 게시도 역시 금지했다.
후보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고, 각 당 홈페이지에 생중계 주소를 게시할 수도 있다.
언론사 기자나 보좌진, 촬영 인력 등은 토론 현장에 참석할 수 있으나 방청객이나 유튜버 등 청중에 해당하는 경우는 참석이 불허됐다.
선관위가 나서서 대신 긁어주네요.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도 정도가 있지...
결국 방송 안내 보내면 모르는 가축들 이라는 거군요.
이번 판새대난동을 보건데 대법원장 인사권은 축소하고 판새들 선관위원 겸직은 막아야 합니다
선거 관여 위원회네요
저걸 왜 하죠?
안하는게 이득
숨기려고 애들 쓰네요.
선관위가 윤석열편이네
민주당은 이거 계속 물고늘어져서
공격해야합니다.
윤이 토론에서 도망친다고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그걸 편법적으로 도와줘요? 유튜브 해석이 저렇게 되는 근거는 뭔데요?
선관위 참 병맛이네요...
저 상태면 전체 영상은 안돼고 짜집기 영상은 빙송사에서 사용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냥 4자 토론만 참여하면 윤가는 참석 안할겁니다.
관리를 위해서 일을 하네요
우리 조직은 왜 있는거지?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생각좀 합시다.
방송사 안되고 유튜브 된다는건
그냥 말장난 아닌가요?
19세기 교과서로
20세기 선생들이
21세기 아이들을 지도하는것처럼
시대가 변했는데…
그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선관위에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딴곳도 기관이랍시고 고개 쳐들고 다니나.
대체 어디까지 바닥으로 내리 꽂을 생각인건가.
아 국뽕을 너무 들이켜서 이거 감당이 안되네...
선거 방해 위원회로 이름 좀 바꿨으면 좋겠군요.
"우리 ㅇㅅㅇ이 등신새끼인 걸 국민들이 모르게 하라!"...yo
오만 비리 다 얘기해도
그거 둘 만의 대화가 되겠네요...
토론 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세 번의 걸친 토론도 진행이 안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일단 유튜브 중계가 허용된 상태이고 지금처럼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윤씨측에서 양자토론하면 2월초 4자토론도 한번 받겠다고 했으니 일단 토론횟수가 5회가 되는겁니다. 이번 토론을 받지 않으면 윤석열이 참석하는 토론은 선관위주최 3회에 불과할거고요.
일단 토론횟수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선거때는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선택했던 행동들이 득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정몽준 단일화같은거요 단일화 문구가 너무 불리해서 모두 만류했지만 결국 승리했었죠. 일단 할수 있는건 하고 나머지는 지지자들에게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