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갤럭시 탭 S 시리즈들의 45W 초고속 배터리 충전.. 매우 탐납니다. 완충시간이 1시간이나 더 빠르다니 ㅜㅜ
*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5세대) 배터리 용량은 10,566mAh(40.33Wh)라 30W 속도와 완충 2시간 반은 좀 아쉽죠.
* 문제는 더 큰 배터리 용량의 M1 13인치 맥북에어 4,379mAh(49.9 Wh)도 30W 번들 충전기 및 속도만 지원하죠.
*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M2 맥북에어 2세대에서는 늘려주고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갤럭시탭 S시리즈들이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보다 USB-PD 고속 충전 기술 도입이 훨씬 늦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2015년 1세대 때부터 29W 충전속도를 도입하고(번들 충전기는 12W로 줬지만 ㅡㅡ;;)
2017년부터는 작은 10.5인치도 꽤 빨리 지원했죠.
반면에 갤럭시 탭 S시리즈는 계속 15W로 뒤쳐지다가 탭S7시리즈부터 ALL 45W를 지원해서 각성했죠.
아패12프로만큼은 정말 만족입니다.
배터리 빨리 닳는데 충전느린것만 빼고요.
얘만 왜 강쇠가 아닐까요..
배터리가 더 많아졌는데도 빨리 다는 이유고요. 최상급 LCD TV에나 있는 미니 LED 모듈이 약 1만개 가까이 탑재되었으니 배터리 빨아먹는 1등 공신입니다. 이거 단가가 갤럭시탭 S7 12.4인치의 OLED 패널보다 비싸다죠. ㅎㅎ